[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지난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아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주최하고 영등포청소년문화의집(관장 원혜경)이 주관한 청소년 나눔 문화 프로젝트 ‘겟 투게더’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영등포구 내 취약계층 청소년들이 따뜻하고 의미 있는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청소년 60명을 대상으로 온정과 나눔의 가치를 전했다.
올해로 3회를 맞은 ‘겟 투게더’는 영등포구청소년지도자협의회, 영등포구본동자치위원회, 영등포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자원봉사자들이 3년 연속 참여하며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대표 나눔 프로젝트로 자리매김했다. 봉사자들은 산타클로스로 변신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준비한 선물과 피해자통합지원사회적협동조합(VICTREE), 남서울환경(주),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샘표 등 여러 기관의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청소년들에게 뜻깊은 크리스마스의 추억을 전했다.
송준복 영등포구청소년지도협의연합회장은 “연말을 맞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 가정에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 깊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고, 원혜경 영등포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전하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