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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인사하는 사이(가제)', 한지민X이준혁 출연 확정

  • 등록 2023.11.20 14:38:16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SBS 새 드라마 '인사하는 사이'(연출 함준호, 극본 김지은, 제작 스튜디오S, 이오콘텐츠그룹)는 일 말고는 할 줄 아는 게 없는 헤드헌터 회사 CEO '그녀'와 육아와 살림, 일까지 잘 하는 케어의 달인 비서 '그'의 본격 케어 힐링 로맨스다. 캐스팅 소식만으로도 설레는 '인생드' 탄생을 예감케 하는 한지민과 이준혁은 이번 작품을 통해 각각 CEO와 비서로 만나게 됐다. 

 

먼저 한지민은 잘 나가는 헤드헌터 회사의 '유아독존' CEO를 연기한다. 당당한 성격의 뛰어난 능력을 가졌지만, 모든 에너지를 일에만 쏟다 보니, 다른 건 할 줄 아는 게 없는 인물이다. 한지민은 명실공히 로맨스의 달인이다. 같은 장르 안에서도 다양한 캐릭터 플레이로 변주를 꾀하며 시청자들을 웃기고 울렸다. 그런 그녀가 이번에는 까칠하고 냉철한 CEO 역으로 또 다시 변신을 시도한다. 어떤 역할을 맡아도 찰떡처럼 소화해내는 한지민이 '독존' 캐릭터를 어떻게 그려낼지 기대를 모으는 대목이다. 

 

일 밖에 모르는 지윤을 완벽하게 케어할 수 있는 '육아독존' 비서 역은 이준혁이 연기한다. 육아와 살림, 거기다 일까지 완벽하게 잘 하는 싱글 대디로, 한없이 다정하고, 매너와 따뜻한 배려를 가진 의지하고 싶은 인물이다.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장르 불문 변화무쌍한 연기를 선보이며,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이준혁. 팬들 사이에서 그의 로맨스 작품을 보고 싶다는 원성이 자자했다는 사실이 이미 공공연하게 알려진 바. 드디어 이준혁이 다 잘하는 현실 밀착형 판타지남 캐릭터를 입고 로맨틱하게 돌아온다. 

 

제작진은 '한지민과 이준혁이 출연을 확정하면서 더할 나위 없는 최고의 로맨스 조합이 성사됐다. 두 배우가 이번 작품을 통해 어떤 케미와 시너지를 불러일으킬지, 제작진 역시 기대가 높다'라고 전하며, '돈 값을 못하면 가차없이 버려지는 게 당연한 '헤드헌터'란 세계에서 생존하기 위해 모든 것의 스위치를 끄고 살았던 까칠한 CEO가 하나부터 열까지 케어하고 챙겨주는 비서의 보살핌을 받으며 변화해가는 과정이 이 케어 로맨스의 포인트다. 최고의 배우들과 최선을 다해 만들어 시청자 여러분께 선보이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SBS '인사하는 사이'는 2024년 방영을 목표로 제작에 착수할 예정이다.

[기고] 대림동 지구단위계획, 검토의 시간을 넘어 실행으로

영등포구의회 의원으로서 지역 발전을 위한 현안을 떠올리면 대림동 생활권 및 역세권 지구단위계획의 확정이 늦어지는 상황을 빼놓을 수 없다. 지구단위계획의 필요성은 물론이고 지역 사회의 공감대도 충분하지만, 결정과 실행이 계속 미뤄지면서 오히려 지역의 문제는 쌓여만 갔기 때문이다. 대림동생활권은 서울 서남권에서도 핵심적인 위치에 있다.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세권과 7호선 대림역을 중심으로 영등포, 여의도, G밸리와도 가까운 뛰어난 교통 접근성 때문에, 대림역 주변은 주중과 주말,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유동인구가 몰리고 있다. 하지만 대림동 지역의 공간 구조는 이러한 변화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대림역과 맞닿은 주거 지역은 오랫동안 자연스럽게 형성된 저층의 노후 주택들이 밀집해 있고, 도로 체계도 계획적으로 정비되지 않았다. 6~8미터 남짓의 좁은 도로, 불분명한 보행 동선, 소방차와 구급차 진입이 힘든 구조 등은 안전 측면에서 명백한 문제이며, 대림동지역의 취약한 공간 구조를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다. 노후 주거지 밀집지역을 그대로 두면 여기서 발생하는 안전 문제, 생활 민원, 환경문제들로 인해 관리 비용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늘어날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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