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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병무청, 2024년 각급학교 병무담당 회의 개최

  • 등록 2024.02.20 15:58:33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은 2월 20일 서울시 교육청 및 서울소재 학교 병무담당을 대상으로 ‘2024년 각급학교 병무담당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관내학교 병무담당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학적보유자 명부 작성 대상 및 통보 방법을 안내하고, 학적보유자 명부의 정확한 작성을 강조하였다. 또한 학생들이 관심 많은 현역병 본인선택원 신청 방법 및 모집병 지원 절차를 소개하였으며, 입영 전 전공과 적성을 고려해 군 복무와 진로를 체계적으로 지원해주는 병역진로설계 프로그램 안내 및 2024년 달라지는 병역제도에 대해 대학 내 홍보 협조를 요청했다.

 

병무청에서는 매년 3월 31일(2학기 입학자는 9월 30일)까지 전문대학 이상 학교의 장에게 입학한 남학생의 명단을 송부받아 학교별 제한연령 범위 내에서 재학생 입영연기 처리를 하고 있다. 이번 회의를 통해 각급학교 병무담당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병무정책의 개선방향을 함께 고민했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한 공정하고 정확한 입영연기 업무처리로 학교담당자와 병역의무를 이행하는 학생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구노동자종합지원센터, 3주년 맞아 노동인권포럼·문화제 개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노동자종합지원센터(이하 센터)가 개소 3주년을 맞이해 오는 22일 오후 4시 센터 3층 울림홀에서 ‘영등포 노동인권포럼 문화제’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영등포구 내 지역단체, 공공기관, 노동유관단체, 지역정당, 협동조합, 노동조합 등 13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영등포 노동인권포럼은 ‘우리가 만난 노동, 그리고 사람’을 주제로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노동인권증진 성과보고’에서 센터 3년의 사업 성과를 발표한다. ‘7명의 이야기’는 센터와 함께 한 노동자들이 직접 생생한 경험을 공유한다. 축하 공연으로 요양보호사들의 난타 공연과 센터 문화강좌 수료생들의 우쿨렐레 연주도 이어진다. 2부는 노동자·구민을 위한 문화공연으로 ‘종합예술단 봄날’이 ‘안전하게 일하는 세상으로’라는 제목으로 합창 공연을 펼친다. 종합예술단 봄날은 비정규직, 해고자, 산업재해 피해자, 사회적 참사 유가족 등 사회적 약자에게 위로를 전하기 위해 만들어진 예술단으로 센터의 자조모임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영등포구노동자종합지원센터는 노동자와 지역주민의 사회경제적 권리향상과 복지증진을 위해 영등포구에서 설립하고 영등포산업선교회가 수탁 운영하는

정철승 변호사, 국민참여재판 재차 요청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폭력 사건 피해자의 신상을 공개한 혐의로 기소된 정철승(54) 변호사가 국민참여재판을 받게 해달라고 재차 요청했다. 정 변호사는 2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9부(김중남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성폭력처벌법상 피해자의 신원·사생활 비밀누설 등 혐의 사건 공판준비기일에서 "법원에 대한 사회 여론과 언론의 압박이 있지 않을까 하는 노파심에서 국민참여재판을 신청한다"고 밝혔다. 박 변호사는 "작년 법원이 박 전 시장 다큐멘터리의 상영을 금지하는 가처분을 했는데, 당시 이 사건이 보수언론에 의해 정치 사건처럼 확대돼 재판부가 부담을 느꼈을 수 있다"며 "성범죄 피해자의 신상공개와 관련해 일반인의 법인식을 기준으로 배심원 판단을 받아보는 게 어떨까 생각한다"고 했다. 검찰은 이에 "이 사건은 피해자가 박 전 시장을 성폭력으로 형사 고소한 일과 관련된 것으로, 국민참여재판을 통해 2차 가해가 이뤄질 수 있는 상황을 감내하라는 것은 가혹하다"고 반박했다. 아울러 "배심원의 정치 성향에 따라 유무죄 판단이 달라지는 여론재판이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며 "직업법관의 심리를 통해 정확히 판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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