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6 (월)

  • 흐림동두천 -1.3℃
  • 구름많음강릉 5.0℃
  • 흐림서울 -0.1℃
  • 구름많음대전 -1.1℃
  • 구름많음대구 5.6℃
  • 구름많음울산 6.3℃
  • 맑음광주 1.0℃
  • 맑음부산 8.4℃
  • 맑음고창 -2.2℃
  • 맑음제주 6.3℃
  • 흐림강화 -0.6℃
  • 흐림보은 -3.5℃
  • 흐림금산 -2.0℃
  • 맑음강진군 2.3℃
  • 구름많음경주시 3.5℃
  • 구름많음거제 7.5℃
기상청 제공

문화

CJ문화재단, 미국·캐나다서 단편영화 상영회 ‘스토리업 쇼츠: 북미’ 개최

  • 등록 2024.09.03 10:30:34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CJ문화재단(이사장 이재현)이 미국과 캐나다에 위치한 한국문화원과 함께 차세대 국내 영화감독의 세계 무대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자 그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단편영화 상영회 '스토리업 쇼츠: 북미(Story Up Shorts in North America)'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CJ문화재단은 이재현 이사장의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대중문화 소외영역 젊은 창작자의 '문화꿈지기'로서 다양한 문화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특히 신인 단편영화감독 지원사업 '스토리업(STORY UP)'을 통해 역량 있는 국내 영화 인재를 발굴 및 육성하고 있다. 또한 2021년부터 단편영화 정기 상영회 '스토리업 쇼츠'를 국내에서 지속 개최해오며, 스토리업 지원작과 그 외 영화계에서 주목할 만한 단편 작품을 선보이고 영화제 외에는 만나기 힘들었던 단편영화가 관객들과 더 활발히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조성했다. 

 

이번 '스토리업 쇼츠: 북미'는 세계 최대 영화 시장인 북미 지역의 한국문화원들과 협업해 미국과 캐나다 주요 도시에서 상영회를 진행했다. 스토리업 쇼츠를 통해 북미 지역에서 정식 상영회가 개최되는 것은 지난 4월 뉴욕한국문화원에서 개최된 '2024 영 코리안 아티스트 시리즈, 스토리업 쇼츠인 뉴욕 특별편' 이후로 두 번째다. 

 

이번 '스토리업 쇼츠: 북미'는 현지 시간 기준으로 지난 23일 뉴욕한국문화원, 28일 주LA한국문화원, 30일 주캐나다한국문화원(오타와 소재) 등 세 곳에서 약 일주일간 개최됐다. 상영작은 청룡영화상 단편영화상 수상작인 '새벽 두시에 불을 붙여(유종석 作)'를 시작으로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 수상작 '도축(윤도영 作)', 칸국제영화제 '라 시네프' 부문 초청작 '메아리(임유리 作)' 등 스토리업 선정작 중에서 엄선한 3편이 소개됐다. 세 도시에서 펼쳐진 상영회에는 해외 영화제 관계자 및 업계 종사자, 영화 관련 커뮤니티 등 총 260여 명이 방문해 제2의 박찬욱, 봉준호 감독을 꿈꾸는 젊은 한국 감독들의 뛰어난 감각과 개성 넘치는 작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특히 지난 칸국제영화제 라 시네프 부문에 초청돼 국제적인 성과를 이룬 '메아리' 임유리 감독의 특별 GV를 마련해 현지 영화 팬들과 작품에 대한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보냈다. 

 

뉴욕한국문화원 관계자는 '한국 신인 감독들의 영화를 현지에 소개하고 관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이러한 의미 있는 프로그램에 지원을 아끼지 않는 CJ문화재단에 감사를 전한다'고 전했다. 

 

CJ문화재단 관계자는 '세계 영화 산업의 중심지인 북미에서 재단이 지원한 유망 신인 감독들을 소개할 수 있게 해주신 북미 지역의 한국문화원에 감사하다'며, '앞으로 북미뿐만 아니라 세계의 한국문화원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한국의 재능 있는 감독들과 그들의 작품들을 알릴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CJ문화재단은 이번 상영회 외에도 토론토국제영화제, 영화진흥위원회와 'CJ & TIFF K-Story Fund'를 조성해 북미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한국계 영화감독들을 지원하는 등 국경을 넘어 다양한 한국 영화의 외연 확장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울시, 설연휴 고독사 위험군·취약계층 어르신 안부 확인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설 연휴 기간 고독사 위험군과 취약계층 어르신의 외로움 해소와 안전을 위해 집중적으로 안부를 확인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우리동네돌봄단은 14∼18일 고독사 고위험군인 2천여가구에 유선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2회 이상 수신하지 않으면 가정에 직접 방문한다. 고독사 위험군 7만5천가구에는 13일과 19일 1회 이상 안부를 확인한다. 생활지원사 3천278명과 전담 사회복지사 249명은 16일과 18일 65세 이상 취약계층인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4만여명 전원에게 전화로 안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3차례 전화를 받지 않으면 가정에 방문한다. 시는 또 스마트안부확인서비스를 이용 중인 2만7천여가구를 위해 명절 연휴 기간에도 평상시와 같이 24시간 관제센터를 운영한다. 스마트안부확인서비스는 고립위험이 높은 1인 가구에 AI(인공지능) 안부 확인 전화와 전력·통신·활동 데이터를 모니터링해 위기 신호를 감지하고 대응하는 서비스다. 19일에는 '식구일(19일), 외로움 없는 날 가족 안부 전화 캠페인'을 실시한다. 고립·은둔을 해소하기 위해 부모·자녀·조부모·형제·자매 등 멀리 떨어져 사는 가족 간 연부 전화를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