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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하자센터, 공교육 연계 프로그램 통해 학교와 적극 네트워킹 나서

  • 등록 2024.12.18 10:15:29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시립청소년미래진로센터(센터장 황윤옥, 이하 하자센터)는 2024년 공교육 교사의 진로체험활동 부담을 덜어주고 다수의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한 ‘공교육 연계 프로그램’을 성공리에 기획·운영했다고 밝혔다.

 

대표적으로 진로직업 체험 워크숍 ‘청소년 에듀투어’, 참여형 진로특강 ‘미래진로특강’, 그리고 직업인 인터뷰 영상 콘텐츠 ‘진로찾기 인터뷰’를 진행했고, 전국에서 학교 단위로 다수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청소년 에듀투어에서는 설치예술가, 환경활동가, 래퍼, 작곡가, 성우, 놀이기획자, 애니메이션 작가 등 각 업계에 종사하는 전문가들과 해당 분야에 대해 알아보고 관련 워크숍을 진행해 새로운 흥미를 발견하고 평소 접하기 어려운 직업인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 미래진로특강은 일방적 강의 형식이 아닌 청소년과 강사가 서로 의견을 나누고 친구들과 몸을 움직이며 진로와 친해지는 시간을 가지면서 지루하지 않은 참여형 진로특강으로 진행했고, 비대면 영상 제공 프로그램인 진로찾기 인터뷰는 상황적·지리적 한계로 인해 진로탐색에 어려움을 겪는 전국 600여 개교와 청소년에게 메타(META), 우아한형제들 등 유명기업 종사자 및 AI 기획자, 로컬크리에이터, 김밥 큐레이터 등 신생 직업인들의 이야기를 전달했다.

 

 

하자센터 공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학교에서 배우지 못한 직업들을 새롭게 알게 됐다’, ‘진로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가지게 되면서 막연했던 진로에 대한 부담이 경감됐다’ 등의 긍정적 소감을 밝혔다.

 

하자센터는 2025년에도 청소년의 시기별 맞춤형 공교육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학교와 함께 청소년이 지역사회 안에서 진로탐색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울 계획이다.

 

서울시, 정부에 저층주거지 정비 촉진할 소규모주택정비 제도 개선 요청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서울시는 노후한 다세대·다가구 주택과 반지하 주택이 다수 분포하고 고질적인 주차난, 기반시설이 부족한 저층주거지의 주거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촉진을 위해 필요한 제도 개선을 정부에 건의했다.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은 대상, 규모, 요건에 따라 ‘자율주택정비사업’, ‘가로주택정비사업’, ‘소규모재건축사업’, ‘소규모재개발사업’ 4가지 사업으로 나뉜다. 서울시 전체 주거지 313㎢ 중 41.8%인 131㎢는 저층주거지로, 주로 1960년대~1980년대 토지구획정리사업 등으로 형성된 저층주거지는 현재 노후화와 함께 협소한 도로·필지규모로 인해 생활 불편을 넘어 안전 문제까지 대두되고 있어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또한 저층 주거지의 약 40%는 주차장이 없어 불법주차로 인한 주민 간 갈등이 발생하고, 협소한 도로로 인해 소방차 진입이 어려워 화재 등 재난 대응에 취약하다. 하지만 저층주거지의 약 87%에 해당하는 115㎢는 재개발 법적 요건에 부합하지 않아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을 통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하다.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로 추진되는 재개발사업에 비해 사업 추진 절차 등이 간소하며, 주민 갈등 관리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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