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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시 주선 미혼남녀 미팅서 22쌍 커플 탄생

  • 등록 2025.02.19 13:25:16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가 주최한 미혼 남녀 만남 행사에서 참석자 10명 중 4명이 ‘커플’이 됐다. 서울시는 한화손해보험과 함께 밸런타인데이인 지난 14일 개최한 ‘설렘, 아트나잇’ 행사에서 최종 22쌍의 커플이 성사돼 매칭률 44%를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약 24대 1의 경쟁률을 뚫은 100명이 참여해 1:1 눈맞춤, 레크리에이션 게임, 미술관 데이트 콘셉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다.

 

참가자들이 마음에 드는 이성을 1∼3순위까지 기재하는 마지막 순서를 거쳐 매칭된 당사자들에게 행사 다음 날 오후 결과를 통지했다.

 

시와 한화손해보험은 새로 탄생한 22쌍의 커플에게 미술관 전시 관람 티켓을 지급해 서로 더욱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며 추억을 쌓도록 도울 계획이다.

 

 

시는 올해 5월 가정의 달, 9월 청년의 날, 11월 빼빼로데이에 맞춰 한화손해보험, 신한카드와 협력해 미혼 남녀 만남 행사를 추가로 연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커플이 된 분들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올해 밸런타인데이 행사를 시작으로 세 차례 마련될 만남의 기회에 많은 미혼남녀가 참가해 좋은 인연을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법원, 한덕수 전 총리 징역 23년 법정구속.. “증거인멸 우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로 기소된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21일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했다.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징역 15년을 구형했었다. 재판부는 12·3 비상계엄 선포와 포고령 발령 등이 형법상 내란에 해당한다고 판단하며 이 사건을 '12·3 내란'이라 명명했다. 한 총리의 혐의도 대부분 유죄로 인정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간접적으로나마 민주적 정당성과 그에 대한 책임을 부여받은 국무총리로서, 헌법과 법률을 준수하고 헌법을 수호하고 실현하기 위한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할 의무를 부담한다"며 "그럼에도 12·3 내란이 성공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이런 의무와 책임을 끝내 외면하고, 그 일원으로서 가담하기로 선택했다"고 질책했다. 이어 "이런 행위로 대한민국은 자칫하면 국민 기본권과 자유민주적 기본 질서가 유린당한 어두운 과거로 회귀해 독재 정치라는 수렁에서 장기간 헤매 나오지 못하게 될 수 있었고, 국민은 씼을 수 없는 상실감과 상처를 입게 됐다"고 질타했다. 아울러 "피고인은 국무총리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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