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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국민연금기금은 정말 투명하게 잘 운용되고 있나?

  • 등록 2025.07.08 15:49:09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경제도 어려운데, 국민연금기금은 잘 운용되고 있을까? 국민연금기금은 대체 누가, 어떻게 관리하고 있는걸까? 말 나온 김에 국민연금기금 운용에 대해 짚고 넘어가고자 한다.

 

첫째, 국민연금기금은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에서 관리와 운용을 담당하고 있다.

 

국민연금기금운용의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기금운용위원회(위원장 보건복지부장관)가 주요 정책을 결정하면 이를 토대로 공단(기금운용본부)가 투자하고 실행한다. 국민연금연구원과 기금운용본부의 전문가가 기금 투자정책과 자산 배분(안) 수립 등을 지원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금운용위원회가 경제·금융시장·제도적 특성을 고려해 의결·결정한다.

 

둘째, 공단(기금운용본부)은 기금운용위원회에서 정해 준 허용된 위험범위 내에서 수익을 최대로 증대시킬 수 있도록 자산군별 목표 비중에 따라 주식, 채권, 대체투자 자산에 투자한다.

 

 

자산군별 투자 목표 비중을 결정하기 위해 5년 단위의 운용계획(중기계획) 및 이를 이행하기 위한 연단위 계획 수립한다. 현재 5년간(2025~2029년) 목표수익률(5.4%) 및 2025년 말 자산군별 목표 비중을 각각 결정하여 기금을 운용한다.

 

또한, 투자 다변화를 통한 안정성 및 수익률 제고를 위해 자산 배분 구성을 매년 조정하고 있으며, 해외투자 및 대체투자 비중을 지속해서 확대 중이다.

 

셋째, 국민연금기금의 관리․운용에 대하여 내·외부 감사 및 내부통제가 제도화 되어 있고, 주요 투자현황 및 수익률, 거래기관 등에 대하여 공단 기금운용본부 홈페이지에 공시하고 있다.

 

국민연금제도는 전 국민이 대상인 만큼 제도와 기금운용에 대한 내부와 외부의 감사 및 내부통제가 제도화되어 있다. 공단은 준법감시인을 별도로 두어 기금운용의 내부통제 업무를 독립적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공단 감사실은 정기적인 감사와 일상 감사를 통해 자금운용계획에 맞추어 운용되고 있는지, 업무상 위법 사항이 없는지를 꼼꼼하게 살펴보고 있다. 또한 국회의 국정감사와 감사원의 기관감사를 통해 기금운용 및 경영관리실태와 관련하여 상시적인 감사가 이루어지고 있다.

 

넷째, 2025년 4월 현재 기금적립금은 1,228.4조 원이고, 자산군별 투자비중은 주식 47.3%, 채권 35.1%, 대체자산 17.3%이다.

 

 

박종필 국민연금공단 영등포지사장은 “올해 1월~4월까지 투자 수익금은 11.2조원으로, 공단은 든든한 노후를 위해 기금을 안전하고 투명하게 운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혜영 서울시의원, 제22기 정책위원회 위원 위촉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혜영 의원(광진4, 국민의힘)이 서울시의회 정책 역량의 핵심 기구인 ‘정책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서울시의회(의장 최호정)는 지난 6일 의원회관에서 제22기 정책위원회 위촉식과 전체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서울시의회 정책위원회는 2004년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도입된 이래, 시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지원하고 서울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정책연구 및 대안 제시를 통해 서울시의회가 ‘정책의회’로 자리매김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온 바 있다. 이번 제22기 정책위원회는 상임위원회와 의장단 추천을 받은 시의원 17명과 외부 전문가 13명 등 총 3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임기는 2026년 6월 30일까지다. 김혜영 의원은 그동안 탁월한 의정 활동 성과와 평소 보여준 정책적 식견을 인정받아 이번 정책위원회 위원의 한 명으로 이름을 올렸다. 김혜영 의원은 앞으로 임기 동안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 주요 정책에 대한 연구 및 대안 제시 ▲의원 입법활동 지원을 위한 의안 발굴 및 조사 ▲입법정책 연구용역 결과물 평가 등 서울시 및 교육청의 정책 품질을 높이기 위

이효원 서울시의원, 시도의회의장협 기후위기극복특위 부위원장 선출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이효원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지난 8일 세종특별자치시 파이낸스센터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주관 ‘기후위기 극복 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수도권역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전국 17개 시‧도의회 광역의원 구성된 기후위기극복특위는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산하 특별기구로 지난해 11월 출범했다. 해당 특위는 지구온난화 등으로 인한 세계적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정책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 기후변화의 영향은 지역별로 매우 다르게 나타나며 지역마다 취약성 정도가 상이하다. 이에 따라 중앙정부 차원의 대응만으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전략 수립이 어렵고 지역 간 형평성 문제도 존재한다. 해당 특위는 중앙정부 주도의 기후위기 대응 한계를 넘어, 지방의회 차원의 연대 및 협력을 통한 공동 대응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이효원 의원은 “서울·경기·인천·강원 등 수도권역을 대표하는 부위워장으로 선출되어 어깨가 무겁고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특히 수도권을 중심으로 기후위기 극복 및 탄소중립 중요성이 높아진 만큼, 향후 의회 차원의 실질적 입법이 가능한 부분을 고려해서 시민 삶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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