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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영등포소방서, 화재취약주거시설 대상 유관기관 합동 폭염 대비 캠페인 실시

  • 등록 2025.07.08 15:13:31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오재경)는 지난 7일 오후 7시 관내 화재취약주거시설 일대에서 영등포경찰서와 함께 폭염 대비 안전수칙과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소방서와 경찰서 등 관계기관 인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쪽방촌 일대 골목길을 순찰하며 주민(노숙인 포함)에게 여름철 전기화재ㆍ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현장에 설치된 소방시설을 점검했다.

 

 

특히 최근 이어지는 폭염으로 선풍기와 에어컨 사용이 증가하면서 전기화재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 서울은 지난 6월 30일 낮 12시를 기해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령됐으며 7일 폭염경보가 발효됐다. 또한 풍수해에 대비해 주변 시설물의 이상 여부를 확인했다.

 

 

오재경 서장은 “무더위 날씨에는 전기 사용이 급증하면서 과부하로 인한 화재 위험도 커진다”며 “이번 캠페인으로 폭염으로 인한 전기 사용이 증가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를 예방하고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로 초기 화재 진압과 대피 시간을 확보해 인명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서울시, ‘부동산 실거래·토허제 신청’ 데이터 매월 공개해 시장 불안 해소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서울시는 10.15 대책 이후 발생하는 부동산 정보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이달부터 실거래 기반의 ▴서울시 토지거래허가 신청 현황 ▴한국부동산원의 실거래가격지수 ▴실거래가 기반 시장 분석 자료 등 주택시장 정보를 매월 공개한다. 기존에는 매매계약 후 실거래 신고까지 최대 30일이 소요됐으나, 10.15 대책으로 인해 계약체결 전 토지거래허가 처리 과정이 추가돼 실거래 신고까지 최대 50일이 걸려 정보 공백과 거래량 급감에 따른 ‘착시현상’으로 시장 혼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시는 10.15 대책 이후 제도적으로 큰 변화가 있는 서울 전역 토지거래허가 시행(’25.10.20.)과 관련해 ▴당월 토지거래허가 신청·처리 현황 ▴신청분의 가격 변동추이를 분석해 제공한다. 토지거래허가 신청은 매매계약 체결 이전에 구청에 제출하며, 허가 후 해당 가격으로 계약을 체결해야 하는 구조다. 실거래 신고에 앞서 잠재적 거래 물량과 가격 흐름을 선제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유용한 지표가 될 수 있다. 표본가격 조사로 산출한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는 해당 월 말일 전후 5일간 조사해 익월에 공표되는 등 비교적 신속한 발표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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