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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고용노동부 서울남부지청 ‘항공산업 일자리 서비스 모델’ 마련 위한 업무협약

  • 등록 2025.09.12 10:18:12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고용노동부 서울남부지청과 강서구청, 한국항공협회, 서울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항공산업 지상조업 분야 구인난 해소와 지역내 일자리 매칭을 활성화하기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손을 잡았다.

 

코로나19 종식 이후 항공 수요는 빠르게 늘었지만, 공항의 인력부족과 특히 지상조업직의 높은 이직률로 항공산업 회복 지연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네 기관은 협력해 다양한 고용지원서비스 제공과 고용노동부 사업인 ‘산업구조변화대응 등 특화훈련’과 연계한 훈련 과정을 개발‧운영 하여 구인난 해소를 위한 새로운 모델을 만들기 위해 9월 16일 코엑스마곡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4개 기관은 ▲지상조업 분야 구인난 해소를 위한 고용지원서비스 제공 ▲ 현장 중심의 훈련과정 개발‧운영 ▲훈련생과 지상조업사 채용 연계 등 채용의 기회 제공 등 유기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협약식 후 바로 고용노동부 서울남부지청, 강서구청이 후원 ‧ 지원하고 있는 ‘2025년 제8회 항공산업 JOB FAIR’ 장소로 이동해 채용행사 개최를 축하하고, 항공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 등 참가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항공산업 JOB FAIR는 올해로 8회를 맞이했고, 현장채용, 기업상담, 청년정책 특강, 항공 일자리 기업탐방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이벤트도 진행한다.

 

송민선 지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식으로 지상조업 분야부터 인력난을 해소하고, 앞으로 항공산업 내 다양한 분야로 확대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며 “또한, 이번 잡페어를 통해 지상조업 분야 일자리 미스매칭이 해소되기를 바라며, 관심있는 구직자들이 양질의 정보를 취득하고, 실제 취업에 성공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혜영 서울시의원, 제22기 정책위원회 위원 위촉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혜영 의원(광진4, 국민의힘)이 서울시의회 정책 역량의 핵심 기구인 ‘정책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서울시의회(의장 최호정)는 지난 6일 의원회관에서 제22기 정책위원회 위촉식과 전체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서울시의회 정책위원회는 2004년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도입된 이래, 시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지원하고 서울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정책연구 및 대안 제시를 통해 서울시의회가 ‘정책의회’로 자리매김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온 바 있다. 이번 제22기 정책위원회는 상임위원회와 의장단 추천을 받은 시의원 17명과 외부 전문가 13명 등 총 3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임기는 2026년 6월 30일까지다. 김혜영 의원은 그동안 탁월한 의정 활동 성과와 평소 보여준 정책적 식견을 인정받아 이번 정책위원회 위원의 한 명으로 이름을 올렸다. 김혜영 의원은 앞으로 임기 동안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 주요 정책에 대한 연구 및 대안 제시 ▲의원 입법활동 지원을 위한 의안 발굴 및 조사 ▲입법정책 연구용역 결과물 평가 등 서울시 및 교육청의 정책 품질을 높이기 위

이효원 서울시의원, 시도의회의장협 기후위기극복특위 부위원장 선출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이효원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지난 8일 세종특별자치시 파이낸스센터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주관 ‘기후위기 극복 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수도권역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전국 17개 시‧도의회 광역의원 구성된 기후위기극복특위는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산하 특별기구로 지난해 11월 출범했다. 해당 특위는 지구온난화 등으로 인한 세계적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정책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 기후변화의 영향은 지역별로 매우 다르게 나타나며 지역마다 취약성 정도가 상이하다. 이에 따라 중앙정부 차원의 대응만으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전략 수립이 어렵고 지역 간 형평성 문제도 존재한다. 해당 특위는 중앙정부 주도의 기후위기 대응 한계를 넘어, 지방의회 차원의 연대 및 협력을 통한 공동 대응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이효원 의원은 “서울·경기·인천·강원 등 수도권역을 대표하는 부위워장으로 선출되어 어깨가 무겁고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특히 수도권을 중심으로 기후위기 극복 및 탄소중립 중요성이 높아진 만큼, 향후 의회 차원의 실질적 입법이 가능한 부분을 고려해서 시민 삶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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