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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제26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콘서트 개최

  • 등록 2025.09.12 15:20:35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영준)는 지난 9월 11일, 영등포아트홀 공연장에서 제26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콘서트 ‘LIVE ON YDP: 영등포, 복지를 노래하다vol.2’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제26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콘서트는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주최하고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했으며, 우리은행 협찬으로 진행됐다.

 

 

이날 콘서트는 최호권 구청장, 박영준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장, 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을 당협위원장, 서울시의회 의원, 김현훈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장, 강현덕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 부회장을 비롯해 영등포구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및 지역 주민 500여 명이 함께했다.

 

1부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복지 활성화에 기여해 사회복지 유공자로 선정된 사회복지종사자 및 후원자, 자원봉사자 3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부 콘서트에서는 가수 이지훈, 뮤지컬배우 선우, 크로스오버 싱어 진정훈,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유세미, 오소리밴드, 앙상블 꾼남꾼녀, 어드밴티지 K-pop 퍼포먼스팀이 출연해 영등포구 사회복지종사자 및 구민들에게 화합과 힐링의 시간을 선사했다.

 

박영준 회장은 제26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개회사를 통해 “9월 7일 사회복지의 날은 국민의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사회복지사업 종사자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사회복지사업법으로 지정된 법정 기념일”이라며 “오늘 이 자리가 사회복지사, 기관장, 후원자, 자원봉사자 모두에게 즐거운 힐링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박 회장은 “내년부터 돌봄통합지원법이 시행되는 만큼, 그동안 현장에서 헌신해 주신 여러분의 노고 위에 제도적 기반과 지역사회의 연대가 더해져 든든한 돌봄 공동체를 만들어가야 한다”며 “협의회는 이러한 변화를 발판 삼아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민·민, 민·관 협력을 통해 따뜻한 동행과 촘촘한 복지를 이루어가겠다”고 밝혔다.

 

최호권 구청장은 “고령화·양극화 등 사회문제가 심화되는 오늘날, 사회복지의 역할은 더욱 중요하다”며 “영등포구는 복지가 필요한 분들에게 든든한 울타리가 되고, 주민들이 자립과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정책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계속해서 “사회복지인 여러분이 보람과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최고의 복지’인 일자리를 확대해 더 많은 주민이 복지대상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오늘 이 자리가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되새기고 다 함께 잘 사는 복지도시 영등포의 미래를 그려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박용찬 당협위원장과 김현훈 회장도 축사를 통해 영등포 관내 사회복지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소통과 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를 실현해나갈 것을 당부했다.

 

2025년 영등포구 사회복지 유공자는 총 36명으로 영등포구청장 표창 10명, 영등포구의장 표창 10명,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장 표창 3명,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 표창 3명,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장 표창 1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는 매년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영등포 지역사회복지 발전을 위하여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헌신을 기리며, 보다 나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 및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정부, "구글에 고정밀 지도 국외 반출 허가"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정부는 27일 구글이 요구하는 고정밀 지도의 국외 반출을 조건부 허가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 있는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측량 성과 국외 반출 협의체' 회의를 열고 1대 5천 고정밀 지도의 국외 반출 여부를 논의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국토부와 국토지리정보원을 비롯해 국방부, 국가정보원, 외교부, 통일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산업통상부 등의 관계 부처와 민간위원으로 구성됐다. 협의체는 "심의 결과 엄격한 보안 조건 준수를 전제로 반출 허가 결정을 의결했다"며 영상 보안 처리, 좌표 표시 제한, 국내 서버 활용 등의 조건 준수를 구글에 요구했다. 현행 공간정보관리법상 1대 2만5천 축척보다 세밀한 지도를 국외로 반출하려면 국토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1대 5천 축척의 지도는 실제 거리 50m를 지도상에 1㎝로 줄여 표현한 것이다. 협의체는 구글 맵스와 구글 어스의 글로벌 서비스에서 대한민국 영토에 대한 위성·항공사진을 서비스하는 경우 보안 처리가 완료된 영상을 사용하고, 과거 시계열 영상(구글 어스)과 스트리트뷰에 대해서도 군사·보안 시설을 가림 처리하도록 했다. 아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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