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관장 최종환)은 코레일유통 및 한결나눔봉사단의 후원으로 운영한 발달장애 아동청소년 겨울 계절학교 ‘방학엔 YOUNG놀이터&캠프’를 지난 1월 19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진행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학엔 YOUNG놀이터&캠프’는 겨울방학 기간 동안 발달장애 아동청소년이 다양한 체험활동과 여가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계절학교 프로그램이다.
계절학교 기간에는 스칸디아모스를 활용한 공예활동건축가가 되어보는 창의 활동을 비롯해 보물찾기, 스포츠 활동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가자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였다.
캠프 일정에는 수미마을 빙어 축제 참여를 비롯해 딸기잼 만들기 체험양떼목장 방문 등 자연과 함께하는 체험 중심 활동이 진행됐다.
이러한 활동은 참여 아동청소년들의 호기심과 성취감을 높이며. 또래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향상에 기여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코레일유통과 한결나눔봉사단의 후원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운영될 수 있었으며,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큰 힘이 됐다.
참여한 아동의 부모는 “캠프를 통해 아이가 매우 행복해했고박 일 동안의 경험이 오래 기억에 남을 소중한 추억이 됐다”며 “추운 날씨 속에서도 애써주신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종환 관장은 “이번 방학엔 ‘YOUNG놀이터&캠프’가 안전하게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후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코레일유통과 한결나눔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발달장애 아동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