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가 1월 29일부터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입후보설명회를 개최한다. 전국동시조합장선거는 '공공단체등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선거관리위원회에 의무위탁·관리하는 선거로 전국 총 1,343개의 농협․수협․산림조합장선거가 3월 13일 동시에 실시되며, 서울은 13개 관할위원회에서 22개 조합장을 선출한다. 입후보설명회는 1월 29일 중랑구선관위를 시작으로 2월 15일까지 개최되며, 주요 내용으로 ▲ 후보자 등록서류 작성방법 ▲ 선거운동방법 ▲ 금지․제한행위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영등포구는 1월 29일 오후 2시 영등포구선관위 2층 소회의실(영등포구 버드나루로 114 영등포.동작구합동청사 2층)에서 영등포농협조합장 선거에 따른 입후보설명회가 열릴 예정이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시가 ㈜필립스 코리아로부터 전동 유축기 420대를 기부받아 서울 각 자치구 보건소를 통해 ‘유축기 대여’ 지원을 확대한다. 시는 그 동안 영아의 평생건강을 좌우하는 모유수유를 활성화하기위해 각 구청과 보건소 모유수유실 설치, 전문가 1:1모유수유 클리닉및 모유수유 실천교육, 유축기 대여 사업 등 다양한 모유수유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모유는 영아성장을 위해 필요한 모든 영양소를 공급하고 질병에 대한 면역 증강뿐 아니라 모자간 정서적 유대를 촉진하고 신생아에게는 질병 예방, 두뇌발달을 돕는 가장 이상적인 영양 공급원이다. 시는 29일 시청 시민건강국장실에서 ‘모유수유 실천 장려를 위한 유축기 기부 전달식’을 열고 필립스 코리아로부터 모유수유를 돕는 아벤트 전동 유축기 420대(8,600만 원 상당)을 전달받는다. 전달식에는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송영래 필립스 코리아 부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다.서울시는 이번 기부를 통해 25개 전 자치구로 유축기 지원을 확대해 모유수유에 어려움을 겪는 산모를 돕고공공장소에서 편하게 모유수유를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동 유축기 대여를 희망하는 산모는 각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시가 1월 29일부터2월 7일까지 설 연휴 전‧중‧후의 3단계의‘쓰레기관리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1월 29일부터 설날 연휴 전 2월1일까지는 자치구별 공무원, 환경미화원, 주민 등 19,416명이 참여해 주요 도심지역에서 일제 대청소를 실시한다. 골목길은 '주민 자율 청소조직' 22,543명이 나서 자율적으로 청소를 한다. 설날 연휴 전에 배출된 쓰레기는 최대한 수거하여 연휴 전까지 전량수도권매립지, 자원회수시설 등 폐기물처리시설에 반입 처리한다. 2월 2일부터 5일까지는 쓰레기 수거를 하지 않는다. 다만, 이 기간19개자치구에서는 명절에 많이 발생하는 생활쓰레기 및 음식물쓰레기로 인한 주민불편 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연휴 기간 중 하루 더 배출이 가능하다. 추석 연휴기간에는 서울시와 자치구에 총 26개의 ‘청소상황실’과 총 688명의‘청소순찰기동반’이 운영된다. ‘청소상황실’은 청소관련 사항을 체크하고 민원을 처리한다.‘청소순찰기동반’은 매일 취약지역을 중점적으로 관리하여 주요 도심지역이나 가로 주변에 쓰레기 적체로 인한 시민 불편이 발생되지 않도록관리한다. 특히, 각 자치구에서는 명절 연휴에도 깨끗한 거리 환경이 유지될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시가 재개발·재건축 내부비리 원천차단을 위해서울시 423개 정비구역 전체에‘정비사업 e-조합 시스템’ 사용을 의무화한다. 이 시스템을 사용하면 과거 수기로 작성됐던 예산, 회계, 계약대장, 급여 관리 등 재개발·재건축 조합의 모든 문서가 전자결재를 통해 100% 전자화되고, 조합원들에게 온라인으로 실시간 공개된다. 각 조합 임·직원들은 시스템에 접속해 예산(편성, 변경, 장부), 회계(결의서‧전표 작성, 전자세금계산서, 회계장부, 제무제표), 인사(인사정보, 급여관리, 증명서관리), 행정(물품관리대장, 정기총회일정 등) 분야에 대한 문서 생산‧접수 등 모든 업무를 전자결재로 처리해야 한다. ‘정비사업 e-조합 시스템’에 접속을 희망하는 조합원은 서울시 ‘클린업시스템(http://cleanup.seoul.go.kr)’ 아이디와 비밀번호로 접속하면 된다. ‘클린업시스템’에 가입이 되지 않은 조합원은 클린업시스템 홈페이지에서 사용자 등록을 하고, 해당 조합이 승인하면 ‘정비사업 e-조합 시스템’에 접속 가능하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영등포구가21일 부구청장 주재의‘제로페이 종합상황보고회’를 열고부서별로 제로페이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제로페이’는소비자가 스마트폰으로 소상공인 가맹점의QR코드를 스캔한 뒤 구매금액을입력하면 소비자 계좌에서 소상공인 계좌로 구매금액이 즉시 이체되는모바일 간편결제서비스다. 소상공인은 카드 수수료 부담을0%로 줄일 수 있고소비자들은 현금영수증․체크카드30%,신용카드15%보다 높은 연말 소득공제40%의 혜택과 공용주차장․문화시설 등 공공시설 요금할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구는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제로페이 추진단을 구성,3월 31일까지 전체 가입대상19,696개소의50%인9,848개소를 목표로 결제처 확보를 위한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청소차량,도로 작업․순찰 차량 홍보 현수막을 통해 가두 홍보하고 구 전광판,홈페이지 등에 제로페이 가맹점 모집 및 이용방법을 안내한다. 또 사업체 방문 통계조사원을 활용해 안내활동을 병행하고 지방세 고지서 및 민방위 통지서 등에 제로페이 홍보 문구를 삽입한다. 이 외에도 사업부서별 계약 체결 업체 등을 대상으로 제로페이 가입 홍보,전 직원 제로페이 계좌연동,국별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시가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실시한다. 심야 귀성‧귀경객을 위해 지하철과 버스 막차시간을 평소보다 늦춰 연장 운행하고, 도시고속도로 교통예보서비스로 교통량 분산을 유도하는 한편, 버스전용차로 운영시간도 연장해 귀성‧귀경길을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만든다. 시립묘지를 경유하는 시내버스의 운행횟수를 늘리고, 도심 소통과 교통시설물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귀경객이 집중되는 명절 당일(5일)과 다음날(6일)엔 지하철과 버스 막차시간을 늦춰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운행하기로 했다. 올빼미버스 9개 노선과 심야 전용 택시 2,995대도 연휴기간 내내 정상 운행해 밤늦게 서울에 도착해도 시내 이동에 불편이 없을 전망이다. 지하철 1~9호선과 우이신설선은 종착역 도착 시간 기준으로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한다. 출발시간 기준으로 몇 시에 탑승해야하는지는 역과 행선지마다 다르므로 역에 부착된 안내물이나 안내방송을 미리 확인해두는 것이 좋다. 같은 날 시내버스도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한다. 기차역 5곳(서울역․용산역․영등포역․청량리역․수서역) 및 버스터미널 4곳(서울고속버스(강남)․동서울․남부․상봉터미널)을 경유하는 13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27일 오후 6시 15분 경 영등포구 대림동 한 주택가에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는 50대 중국동포 A씨의 소행으로 밝혀졌으며, 경찰은 A씨가 동생이 세들어 살던 집에 불을 지른 후 “감옥에 가고싶다”며 자수했다고 밝혔다. 또한 A씨는 불을 지른 후 근처 마트에서 물건을 팔던 한 여성의 팔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났고, 경찰은 A씨를 방화, 특수상해 혐의로 체포했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2019년 서울시영등포자율방범연합대 정기총회가 24일 오후 6시 30분 영등포 엠지투게더 한식부페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윤준용 영등포구의회 의장, 김민석 전 국회의원, 양민규 서울시의원, 권영식 영등포구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구의회 의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자율방범연합대는 이날 총회를 통해 2018년 송년회 결산 및 12월 결산보고, 자율방범연합대 2019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의 건, 회장.감사 선출의 건 등의 안건을 논의 했다. 서천열 연합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항상 자율방범대 활동을 위해 참가해주시는 대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한 영등포를 만들기 위해 다 함께 노력해나가자”고 말했다. 이어 윤준용 의장은 축사를 통해 “정직.질서.창조의 이념을 실천하는 자율방범대 여러분들의 희생에 우리 영등포가 안전할 수 있다”며 “범죄예방순찰활동 등 정의로운 사회를 위해 구의회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를 통해 성인 63명, 청소년 17명 총 80명의 자율방범대원들이 국회의원과 구청장상, 구의회의장, 경찰서장으로부터 각각 표창장과 감사장 등을 수상했고, 이어 제3기 청소년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세용)가 25일오후1시 강남구 서울주택도시공사 대강당에서 전·현직 임직원 및 임대주택 입주민들과 함께 창립3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SH는 공사 창립 30주년을 맞아 서울시와 함께 개발한 청년․신혼부부 특화평면주택 '청신호(靑新戶)' 선포식을 통해 청년과 신혼부부 주거난 해소에 앞장서 나갈 것을 대내외에 공표했다. 이번 기념식은 입주민 대표, 박원순 서울시장,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 전현희 국회의원을 비롯한 내외빈과 공사 전·임직원과 등 500 여명이참석한 가운데 비보이들의 트론댄스와 와이어 퍼포먼스,청신호의 새로운탄생을 표현한 레이져 쇼 등 축하공연도 성황리에진행됐다. 김세용 사장은이 날 ‘청신호’ 프로젝트 구상하게 된 배경, 브랜드 탄생 과정과 ‘한 평 더,한 칸 더, 한 걸음 더’ 등 맞춤형 특화평면과 커뮤니티 시설을 비롯한 청신호 핵심내용을 직접소개했다. 이어박원순 서울시장과 김세용사장이출연해 ‘이제부터 서울은 청신호입니다’라는 브랜드 선포식을진행하며 청신호 주택의 공식적인 출범을 알렸다. 김세용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앞으로 SH공사는서울시가 시민들에게 약속한 공공주택 24만호와 추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영등포재향군인회 정기총회 및 제29대 회장 취임식이 24일 오후 3시 영등포아트홀 2층 전시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윤준용 영등포구의회 의장,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전 국회의원, 정찬택 바른미래당 영등포갑 지역위원장, 양민규 서울시의원, 권영식 영등포구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구의원들과 많은 재향군인회 회원들이 참석했다. 영등포재향군인회는 이날 행사를 통해 14명의 유공회원들에게 표창 및 공로패를 수여했고, 학생 3명에게는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를 통해 제29대 회장으로 취임한 황태연 회장은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부족한 저를 연임시켜주신 영등포향군 대의원 여러분과 향군가족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지난 4년 동안 향군발전을 위해 많은 성과를 이뤄낸 것은 여기 계신 향군가족 여러분의 덕분이고 앞으로도 대한민국 최고의 향군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윤준용 의장은 축사를 통해 “재향군인회장으로서 중책을 맡게 된 29대 황태연 회장님을 중심으로 회원 여러분께서 한마음 한뜻으로 화합해 확고한 안보관을 바탕으로 국민의 안보의식 마련에 많은 기여를 부탁드린다”며 “여러분들께서 조국에 대한 뜨겁고 숭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최근 지방의회들의 외유성 해외연수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KBS가 서울지역 구의회 의원들의 국외연수를 분석한 결과, 대다수의 서울지역 구의회가 ‘국외연수 보고서’를 표절했음이 드러났다. 특히 KBS는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와 함께 지난해 서울 구의회 연수 보고서를 검사 프로그램으로 분석했고, 이 과정에서 서울 25개 자치구 구의회 중 유일하게 영등포구의회만 ‘표절없는 보고서’를 작성한 것으로 밝혀졌다. ‘공무국외연수 보고서’에 따르면 영등포구의회는 지난해 11월 6~12일 5박 7일간의 일정으로 오스트리아, 독일을 방문했다. 연수에는 윤준용 의장, 권영식 부의장을 비롯한 의원 14명과 수행직원으로는 구의회 사무국 김정수 국장(현 재정국장), 이인재 전문위원, 국경임 의정팀장 등 7명이 참가했다. 구의회는 일정 중 11월 7일 약 1시간 30분 동안 오스트리아 가소메타시티를 방문해 도시재생 성공모델을 견학했고, 11월 8일엔 약 2시간 동안 BAWO노숙인 지원센터를 방문해 양국의 노숙인 문제에 대해 비교하고 논의했다. 특히 11월 9일엔 전 뮌헨 도시개발국장인 Theo Bauernschmidt 씨와 함께 주거단지인 메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우리말을 모으는 이야기를 그린 유해진, 윤계상 주연의 "말모이"가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230만 관객을 동원했다. 2위를 차지한 박성웅, 진영 주연의 판타지 코미디 "내안의 그놈"은 동기간 170만 관객을 기록했다. 이번 주는 류승룡, 이하늬, 진선규 주연의 "극한직업"이 개봉했다. 국내 최대 영화 예매사이트 예스24 영화 예매 순위에서는 "극한직업"이 예매율 60.4%로 개봉 첫 주 예매 순위 1위에 올랐다. "극한직업"은 해체 위기의 마약반 5인방이 범죄 조직 소탕을 위해 위장 창업한 ‘마약치킨’이 일약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수사극이다. 지난주 1위를 차지했던 "말모이"는 예매율 10.3%로 2위를 차지했다. BTS의 월드 투어 실황을 담은 "러브 유어셀프 인 서울"은 예매율 5.7%로 3위에 올랐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먹왕 랄프2: 인터넷 속으로"는 예매율 4.7%로 4위를 차지했고 판타지 코미디 "내안의 그놈"은 예매율 3.9%로 5위에 올랐다. 미스터리 스릴러 "글래스"는 예매율 2.2%로 6위를 기록했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문화재단이 3월부터 11월까지 남산예술센터 무대에 오르는 시즌 프로그램 6편을 지난 23일에 공개했다. 매년 동시대 이슈를 주목해온 남산예술센터는 올해도 작품을 통해 한국사회를 둘러싼 문제에 대해 동시대적 날선 화두를 던진다. 올해 시즌 프로그램을 통해 공개되는 작품은 총 6편이다. 주요 작품은 작년 한 해 연극계의 각종 상을 휩쓸며 주목받은 2018년 시즌 프로그램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을 비롯해 삼성반도체 백혈병 사건을 다룬 ‘7번국도’, 세월호 참사가 주제인 ‘명왕성에서’,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시각적 표현로 풀어낸 ‘Human Fuga’ 등 다채로운 작품이 남산예술센터에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지난 2018년 시즌 프로그램이 한국사회가 당면한 문제의 근원을 점검하는 작가들의 움직임을 포착했다면 2019년 시즌 프로그램은 대규모 사회적 참사에 주목하여 우리 사회에서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문제에 대해 연극적 방식으로 담아낼 예정이다. 2019년 시즌 프로그램의 막을 올리는 ‘7번국도’는 남산예술센터 상시투고시스템 ‘초고를 부탁해’를 통해 발굴된 작품이다. ‘서치라이트’에서 낭독공연으로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일순)이 2월 2일부터 6일까지 지역 주민과 역(逆) 귀성객의 주차 편의를 위하여 일선 학교 운동장 및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이번 주차시설 무료 개방은 서울특별시남부교육지원청 관내(구로구, 금천구, 영등포구) 공․사립 초․중․고 44개교가 참여하게 되며, 개방 학교는 해당 자치구 주차소요 사전조사 및 학교 자율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다. 이에 따라, 주차시설이 부족한 주택가에 거주하는 우리교육지원청 관내 행정구역(구로구, 금천구, 영등포구) 주민의 주차난을 해소하고 부모, 형제 및 친지를 방문하는 역(逆)귀성객들의 주차 편의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 기간 동안 주차장을 이용하는 주민은 차량 앞면에 연락처를 반드시 남기고, 각종 안전사고 예방과 학교 시설물 훼손 및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등의 주의가 요구되며, 주차된 차량은 학교별 주차 가능일자 및 시간을 확인해 주차시설 개방 마지막 날 학교별 개방시간 이전에는 출차를 완료해야 한다. 지역주민 또는 귀성객은 주차 가능한 학교 및 시간을 서울특별시남부교육지원청 홈페이지(http://nbedu.sen.go.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일 오전 8시,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김종길 서울시의원 등과 함께 영등포구 당산동 소재 유원제일1차아파트 재건축 공사장을 찾아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2031년까지 31만 호 공급 의지를 재차 다졌다. 이날 찾은 유원제일1차 재건축 현장은 지난 2024년 8월 착공해 현재 골조 공사를 진행 중(공정률 30%)으로, 오는 2028년 준공 시 공동주택 550세대(임대 71세대 포함)를 공급하게 된다. 그동안 서울시는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정비사업 인허가 절차를 단축, 공급에 박차를 가해 온 만큼 재건축 물량이 대폭 늘고 공사 현장도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보고 오 시장은 새해 첫 현장으로 서울에서 정비사업장이 가장 많은 영등포구 현장을 찾았다. 특히 빠른 공급 이면에는 ‘안전한 시공’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공사 현장 안전관리를 각별히 당부했다. 서울시는 지난 2023년 건설공사 현장 안전관리를 위한 ‘동영상 기록관리제’를 도입, 2025년 9월 현재 서울 시내 정비사업 총 56개 현장(약 4만5천 세대)의 공사 전 과정을 동영상으로 기록 관리하고 있다. 오 시장은 “그동안 주택공급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가 각고의 노력을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6년 새해 첫날인 1월 1일 오전 9시 30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현충탑에서 헌화·분향했다. 오 시장은 이날 시 간부, 자치구청장들과 함께 ‘동행’과 ‘상생’의 서울시정 수행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도봉2, 국민의힘)은 31일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으로 시행된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제) 지정이 오히려 시장을 왜곡시키고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기회만 박탈하고 있다며, 도봉구를 비롯한 강북지역의 토허제 즉각 해제와 핀셋규제 전환을 촉구했다. 토허제 시행 이후 도봉구, 노원구, 강북구 등 서울 강북지역의 부동산 시장은 사실상 거래절벽 상황에 빠졌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분석 결과 토허제 지정 후 노원구·강북구의 신고가 거래는 0건을 기록한 반면, 강남 3구의 신고가 거래 비중은 60%에 달하는 등 지역 간 격차가 심화되고 있다. 토허제가 집값 안정화를 목표로 도입되었으나, 실제 효과는 정반대로 나타나고 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10·15 대책 시행 이후 한 달간 강남3구와 용산구의 평균 매매가는 2.5% 상승했으며,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분석 결과 서울 전체 신고가 거래의 87%인 309건이 이 지역에서 발생했다. 특히 15억 원 초과 아파트가 시장을 주도하며 실거래가 평균을 끌어올리는 현상이 발생했다. 토허제의 또 다른 부작용은 비규제지역으로의 풍선효과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쓰리나인종합미디어는 13년 동안 가족 버라이예능쇼 노래하는 가요청백전 영일레븐쇼, 트롯파이터 등을 제작해 온 이원찬 감독이 지난 12월 22일 안양문화예술센터에서 한국연예예술인협회 가수협회(회장 윤금천)가 주최한 가수의 날 시상식에서 ‘가수들이 직접 뽑은 PD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감독은 방송 12주년을 맞은 가요 예능 프로그램 ‘노래하는 가요청백전’의 연출 감독으로, 가수 강진의 ‘막걸리 한잔’, ‘문풍지 우는 밤’ 등 수많은 뮤직비디오 연출도 맡아 왔다. 이원찬 감독은 수상소감을 통해 “십여 년 동안 가요 예능 프로그램 총 연출을 맡아 오면서 다수의 프로그램을 연출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이 상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열심히 현업에서 활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원찬 감독은 아역배우 출신 감독으로 연출가이자 작사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노래 ‘장미단추’를 통해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김지현이 지난 21일, 경기 안양 아트센터에서 열린 ‘가수의 날’ 행사에서 최우수 인기 가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지현은 수상소감을 통해 “항상 저를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더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의 활동에도 많은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는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가수협회가 주최했으며, 윤천금 제22대 회장이 직접 시상을 맡아 의미를 더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가수 꽃비가 지난 8월 발매한 미니앨범 ‘판(瓣)’으로 12월 21일 열린 ‘제59회 가수의 날’ 기념식을 겸한 가수협회(회장 윤천금) 선정 베스트 방송 가요대상에서 7대 가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상은 뛰어난 음악적 역량과 잊지 못할 무대 퍼포먼스를 선보인 아티스트들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가수 꽃비는 수상 소감을 통해 “이 상은 저 혼자가 아닌, 저와 함께 해주신 팬들과 모든 팀원들에게 주어진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여러 아티스트들이 축하 공연을 펼쳤으며, 음악 산업의 발전과 아티스트들의 노력을 재조명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6년 새해 첫날인 1월 1일 오전 9시 30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현충탑에서 헌화·분향했다. 오 시장은 이날 시 간부, 자치구청장들과 함께 ‘동행’과 ‘상생’의 서울시정 수행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도봉2, 국민의힘)은 31일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으로 시행된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제) 지정이 오히려 시장을 왜곡시키고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기회만 박탈하고 있다며, 도봉구를 비롯한 강북지역의 토허제 즉각 해제와 핀셋규제 전환을 촉구했다. 토허제 시행 이후 도봉구, 노원구, 강북구 등 서울 강북지역의 부동산 시장은 사실상 거래절벽 상황에 빠졌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분석 결과 토허제 지정 후 노원구·강북구의 신고가 거래는 0건을 기록한 반면, 강남 3구의 신고가 거래 비중은 60%에 달하는 등 지역 간 격차가 심화되고 있다. 토허제가 집값 안정화를 목표로 도입되었으나, 실제 효과는 정반대로 나타나고 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10·15 대책 시행 이후 한 달간 강남3구와 용산구의 평균 매매가는 2.5% 상승했으며,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분석 결과 서울 전체 신고가 거래의 87%인 309건이 이 지역에서 발생했다. 특히 15억 원 초과 아파트가 시장을 주도하며 실거래가 평균을 끌어올리는 현상이 발생했다. 토허제의 또 다른 부작용은 비규제지역으로의 풍선효과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국민의힘 출신 이혜훈 전 의원이 과거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 인턴 직원에게 갑질과 폭언을 했다는 의혹이 1일 제기됐다. 한 매체는 전날 2017년 당시 바른정당 의원이던 이 후보자가 자신의 이름이 언급된 언론 기사를 보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인턴 직원을 질책하는 통화 녹취를 보도했다. 녹취에는 이 후보자가 해당 직원에게 '대한민국 말 못 알아듣느냐', '너 아이큐가 한자리냐', '내가 정말 널 죽였으면 좋겠다' 등 폭언하고 고성을 지르는 내용이 담겼다. 해당 직원은 사안이 발생한 후 보름 만에 의원실을 그만둔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은 이 폭로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낙마 공세에 돌입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이 후보자를 '배신자', '부역자'로 규정하고 이 후보자와 관련된 의혹과 제보를 수집하는 등 인사청문회에서의 송곳 검증을 예고한 바 있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이날 SBS 라디오에 출연, 해당 녹취에 대해 "익히 듣고 있었던 얘기들이라 놀랄 것은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과 보좌관 사이는 투명해서 다 알려진다고 보면 된다. 의원의 인성과 자질, 품성이 다 드러나기 때문에 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