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27일부터 이틀간 내린 폭설에 경기도 내 도로 곳곳의 신호등이 꺾이거나 떨어졌다는 신고가 잇달았다. 이번 눈이 '습설'이었던 탓에 무게가 상당했기 때문으로 분석되는데, 지자체 및 관련 업체에서는 속속 정비를 해나가고 있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기준 경기 남부 지역 도로에 설치된 신호등 파손, 고장 등의 민원이나 제보가 총 500여건 접수됐다. 이는 경기남부경찰청이 산하 31개 경찰서를 통해 자체 집계한 결과여서 지자체 등 관련 기관에 접수된 건수까지 합하면 더 많은 신고가 들어왔을 수도 있다. 앞서 27~28일 많게는 40㎝ 이상의 기록적인 폭설이 내리면서 도내 곳곳의 신호등이 파손됐다. 이번 눈이 물기를 머금어 일반 눈보다 2배 이상 무거운 '습설'인 데다 짧은 시간에 워낙 많은 양이 내려 건물 붕괴가 잇달았는데, 신호등과 같은 교통 시설 또한 힘없이 꺾이거나 떨어져 버린 것이다. 실제로 안양시 복지로에 설치된 신호등은 눈이 쌓이면서 아래로 꺾여버렸고, 용인시 상현역 앞 도로의 신호등 역시 아래로 기울어 신호가 전혀 보이지 않는 상태가 됐다. 이 밖에 주요 도로에서 비슷한 신고가 잇달아 차량 소통에 지장이 많았다
쥐띠 36年生 몸 상태가 저조하니 모임은 피하고 스트레스 조심하고 변화는 추구하지 마세요. 48年生 남의 것을 탐하면 망신당하고 소탐대실할 수 있으니 욕심을 내려놔야 좋아요. 60年生 그동안 지치고 힘든 시간을 보냈다면 자신만의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괜찮아요. 72年生 중요한 사안은 급히 결정하지 말고 좀 더 신중하게 생각하여 처리해야 유리해요. 84年生 사람들 사이에서 중요한 것은 지키지 못할 약속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96年生 이성운이 좋으니 짝사랑이 이뤄지거나 적극적이면 좋은 인연을 만날 수 있어요. 08年生 새롭게 시작한 일이 있다면 멀리 바라보고 진행하여야 할 것이에요. 소띠 37年生 감정조절을 잘하면 정서적 안정이 찾아와 좋은 일이 생기니 평정심을 유지하세요. 49年生 바쁘고 지친일상에서 벗어나 그냥 평범함을 취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겨요. 61年生 내일을 위해 오늘의 미비점을 재정비하면 스스로 위기를 지혜롭게 헤쳐 나가요. 73年生 재혼을 생각한다면 다시 실패하지 않게 대화를 많이 나누고 신중하게 결정하세요. 85年生 기대에 부응하려고 너무 애쓰지 말고 자신의 능력을 자연스럽게 발휘하면 좋아요. 97年生 대인 관계에서는 예의와 매너를 지키면
쥐띠 36年生 지금은 나이를 생각해서 모든 일은 아랫사람에게 맡기고 뒤에서 지켜보면 좋아요. 48年生 이득을 위해 남을 이용하면 머지않아 자신에게 부메랑처럼 돌아올 것입니다. 60年生 무작정 밀고 나가는 것이 능사가 아니니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해야 해요. 72年生 생각하고 있는 일을 하면 된다는 신념을 가지고 꾸준히 노력하면 성과를 얻어요. 84年生 좋은 제안이 들어와도 정보를 확실히 확인하고 확신이 생길 때까지 기다리세요. 96年生 힘든 일이라고 시도도 해보지 않고 포기하는 건 살아가는데 어려움을 겪게 돼요. 08年生 오랜만에 기회가 찾아오니 당신이 소망하던 무언가가 현실로 이뤄 질 수 있어요. 소띠 37年生 불안이 커지게 되면 자연스레 사소하고 쓸데없는 고민이 많이 생기게 돼요. 49年生 주변 반응에 예민하게 대응하지 말고 적당히 묻어두고 가는 것도 괜찮아요. 61年生 지금 상황에서 대범함과 신중함 사이에서 무엇을 선택해야 할 지 갈등이 생겨요. 73年生 일을 시작하는 사람은 처음부터 철저히 계획을 세워 시작해야 쉽게 진행해요. 85年生 하는 일로 다툼이 생기니 고집을 부리지 말고 상의해서 조율하는 것이 좋아요. 97年生 하고 있는 일이 힘들다고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우리나라 성인들이 건강을 위해 투자하는 비용이 월 15만 원 수준이며 가장 많이 돈이 들어가는 부분은 ‘식단’인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적으로 희망하는 건강 수명은 76.8세였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지난 8월 만 19세 이상∼만 70세 미만 성인 2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4 건강투자 인식조사' 결과를 28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31.9%는 본인의 건강 수준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또 55.4%는 '건강하게 살기 위해 노력한다'고 답했다. 건강관리 실천이 어려운 이유로는 '의지가 약하고 게을러서'가 58.9%로 가장 많이 꼽혔으며 '업무·일상생활이 너무 바빠서'가 51.1%, '경제적 부담 때문에'가 44.8%였다. 응답자의 73.3%는 '우리 사회에서 건강 투자가 확대돼야 한다'고 답했다. 국가와 지자체의 건강 투자가 이뤄져야 하는 시기로는 '노년기'라는 답이 32.4%로 가장 많았으며 투자가 시급하다고 생각하는 분야는 '정신건강'(24.0%), '만성질환'(15.6%) 순이었다. 설문 참여 성인들은 평균적으로 건강을 위해 월 15만 원을 투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투자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적정 금액은
쥐띠 36年生 터무니 없는 고집을 부리지 말고 모든 일은 주변 사람들과 함께 상의해야 좋아요. 48年生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인간관계에서 진심으로 대하면 모든 것이 쉽게 풀려요. 60年生 뭐든 급한 마음을 갖고 시작하게 되면 후회를 부르게 되니 신중함이 필요해요. 72年生 생각하고 있던 일들을 실천하게 되면 주변에서 많은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줘요. 84年生 사랑하는 사람과 다툼이 있었으면 진실함을 가지고 깊은 대화로 풀어 나가세요. 96年生 이성운이 좋으니 솔직하고 깔끔한 모습을 보여 주는 것이 호감 받을 수 있어요. 08年生 산들바람이 불어오듯이 자신에게 딱 맞는 이상형이 다가오니 준비하세요. 소띠 37年生 눈앞에서 벌어지는 일이 의심되도 오늘은 그냥 그대로 받아 드려야 좋아요. 49年生 남들이 보기에도 말로만 떠드는 것보다 직접 행동으로 보여주면 더 효과적여요. 61年生 생각 없이 일을 벌이고 진행하면 몸과 마음만 피곤할 뿐 아무런 소득이 없어요. 73年生 직장에서 독특한 아이디어를 내거나 능력발휘하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어요. 85年生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 전에 충분히 확인하고 조율하는 시간을 가져야 이로워요. 97年生 오늘 이성을 만나게 되면 서로
쥐띠 36年生 오늘은 여러모로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려가니 지난날에 비해서 힘이 덜 들어요. 48年生 무슨 일을 하든지 무리하지 말고 적당한 선을 지키면서 처리하는 것이 좋아요. 60年生 자신의 생각보단 주변 사람들의 얘기를 경청하고 대화로 소통해 나가면 좋아요. 72年生 욕심 부리지 말고 작은 일부터 시작해서 내실을 단단히 다져놔야 좋습니다. 84年生 의욕이 생겨도 현실성이 배제되어 있을 수 있으니 잘 살펴보고 확인함이 필요해요. 96年生 가야할 목표를 확실히 설정하고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집중하는 것이 좋아요. 08年生 비료를 뿌리려고 하나 누군가 뿌려 놨으니 심기만 하면 귀한 과실을 얻어요. 소띠 37年生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면 있어야 할지 물러나야 할지 잘 구분해야 해요. 49年生 자신의 생각이 옳아도 소통이 필요하니 주위의 말을 듣고 귀기우리는 게 좋아요. 61年生 일하기 전에 평소에 가깝게 지내던 지인에게 조언을 들어보는 것이 보탬이 돼요. 73年生 많은 업무라도 짜증내거나 화내지 않고 마무리를 지어야지 결과를 볼 수 있어요. 85年生 요령 부리거나 잔꾀 부리지 말고 진실 된 모습으로 원리•원칙에 따라 처리하세요. 97年生 도움이 안 되더
쥐띠 36年生 집에만 있지 말고 움직일수록 건강에 도움 되니 가볍게 산책이라도 하세요. 48年生 X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나무라는 것처럼 비판하기 전에 자신을 돌아보세요. 60年生 해 오던 일에 대한 불안감으로 새로운 일을 시작하려면 깊이 생각해야 좋아요. 72年生 여러 일보다 한 가지 일에 매진하고 집중한다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어요. 84年生 혼자서 해결하기 어렵다면 용띠나 원숭이띠와 함께하면 수월히 해결할 수 있어요. 96年生 이성운이 좋으니 즉흥적인 만남보다 믿을만한 선배에게 소개를 받아야 좋아요. 08年生 최선을 다해도 안 되는 일이 있다고 생각된다면 최선을 다한 것이 아니에요. 소띠 37年生 주변에서 다 자신을 바라보니 경솔한 말이나 행동은 보이지 않도록 해야 해요. 49年生 큰 것을 바라보는 마음으로 처신하면 좋은 이미지를 많은 사람들에게 각인시켜요. 61年生 자만하지 말고 철저하게 준비하고 조사하여 시작해야 실수를 막을 수 있어요. 73年生 의욕만 내세우지 말고 주변의 도움을 받아 빠르게 마무리 짓는 것이 중요합니다. 85年生 작은 노력으로 크나 큰 행운을 얻을 수 있으니 기회가 왔을 땐 반드시 잡으세요. 97年生 스스로 과시하는 것보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배우 정우성(51)이 모델 문가비(35)와 사이에서 혼인 외 출생아(혼외자)를 출산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국내 혼인 외 출생아 규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8월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출생 통계'에 따르면, 작년 출생아 수는 23만 명으로 전년보다 1만9,200명(7.7%) 줄었다. 1970년 통계를 작성한 이래로 역대 최저치다. 반면 혼인 외 출생아는 전체 출생아의 4.7%인 1만900명으로, 1981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역대 최대치를 나타냈다. 작년 신생아 20명 중 1명이 혼외자인 셈인 것이다. 이러한 혼외자 규모는 3년 연속 증가세로 2021년에는 7,700명, 2022년에는 9,800명을 기록했다. 이는 사실혼이나, 동거 관계에서의 출생이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더불어 비혼 출생에 대한 청년층의 인식 변화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지난 17일 통계청 '2024년 사회조사'와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20~29세 응답자 가운데 42.8%가 '결혼하지 않고도 자녀를 가질 수 있다'고 응답했다. 2014년의 30.3%와 비교하면 12.5%포인트(p) 증가했다. '약간 동의한다'는 응답은 2014년 24
쥐띠 36年生 급하게 일을 해결할려고 나서지 말고 이성적으로 차분하게 처리해야 좋아요. 48年生 쓸데없는 걱정은 말고 실질적으로 집안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세요. 60年生 새로운 거래가 이루어져도 큰 소득은 없지만 최선을 다하는 것이 좋습니다. 72年生 물고기가 물을 만난 듯이 모든 일이 자연스럽게 풀려 나가는 날이 될 것입니다. 84年生 항상 용기와 희망을 가지고 꾸준하게 노력한다면 바라는 것을 이룰 수 있어요. 96年生 이성운은 낮지만 변함없는 성실함으로 일관하면 머지않아 좋은 이성을 만나요. 08年生 가족이 제일이라고 느낄 수 있는 날이니 시간이 없어도 만들어야 해요. 소띠 37年生 주위의 사소한 일에는 일희일비하지 말고 감정적인 언행은 삼가 해야 좋아요. 49年生 모든 일을 원칙만 따지면 해 낼 수 없으니 융통성을 가미해야 수월하게 이뤄요. 61年生 주어진 여건이 열악한 가운데에서 최고를 만들어 내야하니 어려움이 많이 따라요. 73年生 좌절하거나 포기 않고 끝까지 힘을 쏟아 결과를 얻고자 하는 모습이 멋져 보여요. 85年生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부족한 부분을 부지런히 노력하여 키워둬야 좋아요. 97年生 기대 이상의 좋은 이성을 만나니 선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23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제24회 한국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시대회에서 서울대 이성호·이동현·최다니엘 씨 팀이 대상(대통령상)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송준혁·문홍윤·송은하 씨 팀이 금상(국무총리상)을, KAIST 김기범·문정후·박영우 씨 팀 등 3개 팀이 은상을 차지했다. 올해 본선에서는 전국 48개 대학 436개 팀(1천308명)이 참가한 예선을 뚫고 진출한 39개 대학 82개 팀이 5시간 동안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학별 최상위 입상팀은 내년 열리는 '국제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시대회' 결선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황규철 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우리나라가 디지털 강국으로 도약하는 데 있어 소프트웨어 역량을 갖춘 디지털 인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과기정통부는 우수한 대학생 소프트웨어 인재들이 더 넓은 무대에서 능력을 발휘하고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한국은행이 오는 28일 수정 경제전망을 발표하면서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소폭 하향 조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가들은 내수 회복이 더딘 가운데 수출 증가세가 예상보다 빠르게 둔화하고 있어 전망치 수정이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내년에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경제 정책에 따른 불확실성 증대 등으로 인해 경기 하방 압력이 더 커질 수 있다는 견해가 주를 이뤘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국제 유가가 하락세를 이어가고 농산물 가격 등도 내리면서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나타낼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봤다. ◇ 올해 성장률 전망치 하향은 예고된 수순 24일 연합뉴스가 경제 전문가 6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대부분 한은이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4%에서 2.2%로 낮출 것으로 예상했다. 박정우 노무라증권 이코노미스트는 2.2%를 제시하면서 "소비가 예상보다 부진했고, 수입 증가에 따라 순 수출의 성장 기여도가 예상보다 낮았다. 건설 경기 하강 폭도 커졌다"고 분석했다. 안재균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은 "한은이 수출 물량 감소, 예상보다 덜 회복되는 내수 흐름을 고려해 전망치를 2.2%로 낮출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택배노동조합 소속 3천여명(주최 측 추산)은 24일 서울역 4번 출구 앞에서 집회를 열고 쿠팡 등을 향해 '배송 속도 경쟁' 중단을 촉구했다. 이들은 투쟁 선포문에서 "쿠팡의 폭주를 멈춰 세우지 못한다면 배송 속도 경쟁과 근로조건 악화 위협에서 벗어날 수 없다"며 "청문회 개최 등을 통해 쿠팡을 사회적 대화·합의에 동참시키고 위험한 새벽 배송 제도를 전면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광석 택배노조 위원장은 내년부터 주 7일 배송을 시작하는 CJ대한통운을 언급하며 "택배 노동자의 노동조건이 후퇴하지 않도록, 특수고용노동자로 살면서 차별받지 않도록 우리 스스로의 삶을 지켜내겠다"고 말했다. 집회를 마친 참가자들은 서울 중구 한진 본사와 서울중앙우체국을 거쳐 종로구 CJ대한통운 사옥 앞까지 행진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육상연맹(회장 윤정용)은 지난 11월 28일 오후 6시 '웨딩그룹위더스 영등포'에서 한 해를 마무리하는 '2025년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의 여러 인사들이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고, 연맹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공로패, 감사패, 우수회원 표창이 수여됐다. 이어 2025년도 사업 결산과 2026년도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윤정용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바쁘신 일정에도 오늘 이 뜻깊은 행사를 축하해 주시기 위해 참석해 주신 내빈 여러분, 그리고 항상 변함없는 열정으로 영등포구육상연맹 발전에 기여한 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드린다"며 "저 역시 새해에도 더욱 발전하는 연맹을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고용노동부 서울남부지청(지청장 송민선)은 12월 1일부터 5일까지 관내 공공기관 발주 현장을 중심으로 동절기 건설현장에 대한 ‘제3차 시기별 안전위험요인 집중점검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점검은 최근 공공기관 발주 현장에서 사고사망자가 다발하고 있어 이에 대한 예방과 동절기에 자주 발생하는 화재, 콘크리트 양생 중 질식, 방동제 음독 사고 등의 예방을 위해 관내 공공기관 발주 현장 및 건설현장에 대해 발주처에서부터 현장까지 안전 의식을 정착·확산시키기 위한 활동을 추진한다. 우선, 유해·위험요인과 감소방안을 포함한 안전보건대장의 작성 및 제공, 산업안전보건관리비 계상 여부 등 발주자의 산업안전보건법상 주요 책무와, 콘크리트 분산 타설 및 양생기간 준수, 밀폐공간 출입 전 가스농도 측정 및 보호구 착용 등 동절기에 특히 취약한 안전보건 수칙 준수 여부를 불시·집중 점검하고, 따뜻한 옷·따뜻한 쉼터·따뜻한 물 제공 등 동절기 한파로 인한 한랭질환 예방 수칙에 대한 지도·점검도 병행한다. 또한, 관내 발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재해 예방 지도 및 불시 현장점검 등의 활동과, 관내 지자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민간재해예방기관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영등포남부지사(지사장 이회승)와 영등포북부지사(지사장 홍경윤)는 지난 11월 27일 오전, 영등포남부지사에서 2025년 하반기 소비자・시민단체 간담회를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바르게살기운동 영등포구협의회(회장 염동원)를 포함한 5개 단체 대표들이 참석했으며, 현재 공단 주요 현안인 담배소송 항소심 진행 경과를 비롯해 ▲2026년도 건강보험료율 결정 ▲국세청 자료 연계를 활용한 보험료 조정업무 개선 ▲기다림 없는 AI 민원상담 서비스 추진 ▲특별사법경찰권 부여 ▲2025년 위기임신 및 보호출산 지원 사업 ▲2차 유니트 케어 시범사업 실시 ▲상병수당 본 사업 시행 관련 사회적 논의 추진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이회승 영등포남부지사장은 “국민의 건강을 해치는 사무장병원 척결 방안인 특별사법경찰권이 공단에 부여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 시민단체와 적극적인 소통으로 제도 홍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어 공단은 고객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AI 민원상담 서비스를 추진 중이며, 편리한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있음을 안내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각 시민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그룹 NCT 위시(SM엔터테인먼트), 앤팀(하이브 산하 YX 레이블즈), 넥스지(JYP엔터테인먼트). 올해 하반기 K팝 시장에서 인기를 끈 이들 세 팀의 공통점은 일본인 멤버가 팀 내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글로벌 혹은 현지화 그룹이라는 점이다. 이들은 전통적인 보이그룹과는 다른 조합과 신선한 매력을 앞세워 당초 겨냥했던 일본 시장뿐만이 아니라 국내에서도 뜨거운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22일 가요계에 따르면 NCT 위시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 3일에 걸쳐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연 첫 단독 콘서트는 시야제한석까지 매진됐다. 한국인인 시온·재희를 비롯해 일본인 리쿠·유우시·재희·료·사쿠야로 구성된 이들은 올해 9월 세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 첫 주 140만장 가까이 팔아치워 자체 최고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NCT 위시는 지난해 2월 일본 도쿄 돔에서 열린 SM 타운 콘서트에서 공식 데뷔해 한국과 일본에서 꾸준히 각각 음반을 내 왔고, 데뷔곡 '위시'(WISH)를 시작으로 '송버드'(Songbird)·'스테디'(Steady)·'팝팝'(poppop) 등으로 TV 음악프로그램 1위를 거머쥐었다. 하이브 산하 YX 레이블즈에서
[영등포신문=강사봉 편집자문위원] 영등포구 한궁동호인들의 친선과 화합을 다지는 제2회 영등포구협회장배 한궁대회가 11월 22일, 영등포제1스포츠센터 3층 대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영등포구체육회가 주최하고 영등포구한궁협회(회장 최익대)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관내 한궁동호인 150여 명이 참가해 개인전 및 5명씩 팀을 이룬 단체전으로 진행됐다. 최익대 회장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한궁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감사하다. 사고가 없도록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면서 건전한 대회로 마무리되길 부탁드리며, 한궁을 통해 건강증진과 친목도모가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치열한 접전 끝에 개인전 남성부 모랫말경로당 박윤규, 여성부 모랫말경로당 오양순, 단체전 모랫말경로당이 각 부문별 우승을 차지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은 오는 11월 27일부터 12월 13일까지 17일간 YDP창의예술교육센터에서 결과공유축제 ‘둥둥제’ 를 개최한다. 한 해 동안 청소년과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온 창의적이고 예술적인 여정의 결과를 공유하고 지역과 함께 소통하는 자리로 청소년과 시민을 중심으로한 전시, 체험 프로그램, 특강 등 다채로운 축제가 진행될 예정이다. 4번째로 진행되는 축제로 올해는 다양한 행성이 모여 은하를 이루는 ’우주‘의 테마로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함께 어우러지는 창의적 공간과 배움을 선보일 예정이다. 축제 첫날인 11월 27일에는 하야 재즈 트리오와 꿈의 오케스트라 청소년 단원이 함께 연주하는 오프닝 공연과 적정예술그룹 피스오브피스가 진행하는 전시 라운딩이 진행된다. 전시는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소재를 활용해 총 8개 주제에 걸쳐 선보일 계획이다. 이외에도 둥둥제 기간에만 특별하게 접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빛으로 만드는 네온조명 ▲타로카드로 배우는 별자리 여행 ▲레진 아트 등이 운영 된다. 또한 YDP창의예술교육센터와 인근 공방이 협력해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는 ▲레터링 케이크 ▲유리모빌 만들기 등이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고광민 의원(국민의힘, 서초3)은 11월 5일 열린 제333회 2025년 주택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신혼부부 대상 주거정책인 ‘미리내집’과 관련해 “수도권의 주택가격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 대출 규제가 신혼부부의 주택 마련 여건을 크게 위축시키고 있다”며 “저출생 대응 정책이 실효성을 확보하려면 규제에 따른 충격을 완화할 제도적 장치가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고 주장했다. 고 의원은 ‘6.27 가계부채 관리 방안’ 이후 정책대출 한도가 줄어든 점을 문제로 지적했다. 현재 전세금 4억 원 미만 주택의 정책대출 한도는 기존 3억 원에서 2억 5천만 원으로 축소되어 신혼부부들의 초기 자금 부담이 대폭 증가한 상황이다. 특히 ‘미리내집’ 공급 물량 중 4억 원 이상 주택이 60% 이상을 차지해 정책대출 적용 가능 대상이 크게 제한되고 있는 만큼 대책 마련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고광민 의원은 “대출 한도 축소는 현금 여력이 부족한 신혼부부에게 가장 직접적인 장벽”이라며 “‘미리내집’ 취지 실현을 위해서는 실질적인 보완책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서울시는 정책대출 범위 확대를 위해 국토부에 수도권 정책대출 대상 주택의 임대보증금 기준 및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새활용플라자 반납액이 동일한 사유로 3년 연속 증가해 단순 집행 지연이 아니라 사업설계·운영·관리 전반의 구조적 문제가 누적된 것으로 지적됐다.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속 이상욱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27일 열린 제333회 정례회 서울디자인재단 예산안심의에서 새활용플라자 수탁사업의 반납액이 2022년부터 2024년까지 매년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이는 관리체계가 개선되지 않은 상황에서 동일 문제가 반복되고 있는 전형적인 구조적 실패 사례”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실제로 새활용플라자의 불용 규모는 최근 3년간 약 1.7배 증가, 불용률 역시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반납 사유 또한 매년 크게 다르지 않다. 제출된 자료에 따르면, 인건비 미집행, 시설운영비 낙찰 차액 발생, 프로그램 운영 미이행(출퇴근 버스·공공운영비·제로마켓 등), 시설보수비 및 행사운영비 집중 불용 등 동일 항목이 반복적으로 집행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특히 인건비는 3년 연속 미집행되고 있어 운영인력의 확충 및 유지 계획이 적정하게 수립되지 않았다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이상욱 의원은 “공기관위탁사업은 본래 사업 운영의 안정성·전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전승관 의원(영등포동, 당산2동)이 지난 21일 오후 2시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열린 ‘2025년도 당사자 권익찾기 보고회’에서 ‘2025 영등포구 장애인 정책의정 모니터링 우수의원 감사패’를 수상했다. 해오름 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는 2025년 한해동안 제9대 영등포구의회 사회건설위원회를 대상으로 실시한 의정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장애인 권익 신장에 기여한 의원을 선정해 감사패를 수여했다. 주최 측은 “전승관 의원은 장애인에 대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자립, 교육, 고용 지원 등에 대한 기여를 인정받아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며 “전 의원은 의원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발달장애인의 사회활동을 위한 보험 가입 및 지원 조례안’,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장애인 양육지원금 지급 조례안’,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안’,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발달장애인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장애인 고용촉진 및 직업재활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장애인 전동보장구 보험 가입 및 지원 조례안’ 등을 대표 발의해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