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는 현대백화점과 함께 백화점 고객의 기부로 모은 패딩 충전재를 재활용해 제작한 패딩조끼 2,000장을 에너지취약계층에 전달한다. 이번 기부는 친환경 재활용 공정을 거친 업사이클 제품으로, 나눔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실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부전달식은 11월 11일 오전 10시 서울시청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권 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 양명성 현대백화점 영업전략실 상무, 부청하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부회장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기부된 패딩조끼는 ‘서울에너지플러스’를 통해 서울시 내 에너지취약계층 2,0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번 지원이 한파에 취약한 시민들이 겨울을 보다 건강하고 따뜻하게 보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서울에너지플러스는 올겨울 한파 대비를 위해 기업과 시민의 참여로 총 10억 원 상당의 기부금과 물품을 마련해 에너지취약계층 2만 3천 가구에 방한 물품(전기매트, 겨울 이불 등)과 난방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에너지플러스는 ‘카카오같이가치’, ‘에너지취약가구 맞춤형 물품 지원 캠페인’, ‘문자 후원 참여’ 등 다양한 시민 참여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후원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해오름장애인자립생활센터(이하 해오름센터)는 11월 21일 오후 2시, 이롬센터 누리홀에서 ‘당사자 권익찾기 보고회’를 개최한다. 센터는 지역사회에 장애이해 증진과 당사자 스스로 자신의 권리를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2019년부터 영등포구의회의 장애인 정책을 모니터링하는 ‘장애인 정책 의정 모니터링단’ 활동을 이어왔으며 이번 보고회에서는 2025년 모니터링 결과 발표와 함께 센터의 다양한 권익옹호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이를 통해 영등포구 장애인 인권 향상 및 당사자의 정책적 권한 확대에 기여하고자 한다. 이 외에도 2025년 센터소개 및 사업 성과보고, 2025년 센터의 자조모임 활동 성과와 발표, 개별 사례발표로 구성된다. 행사 현장에는 지난 1년간 센터와 함께 활동한 영등포구 관련 위원, 척수협회, 한자연, 유관기관 활동가, 센터 소속 정책모니터링 요원, 자조모임 회원, 인권강사, 실무자, 본 센터 이용인, 지역주민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은 센터와 업무협약을 맺은 ‘사회적 협동조합 너섬 나들이’ 참여자들의 아트클래스 미술작품 전시가 함께 진행되어 풍성한 볼거리가 함께 할 예정이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는 제안서 평가를 통해 계약상대자를 결정하는 협상에 의한 계약에서 기업의 부담은 줄이고 평가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제안서 온라인 평가 제도’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도입되는 것으로, 앞으로 입찰 기업은 대량의 책자형 제안서를 제작하거나 장거리 이동할 필요 없이 온라인 제출과 화상회의 발표만으로 평가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제도의 안착을 위해 서울시는 행정안전부와 긴밀히 협의해 지방계약 예규를 개정(2025.7.1 시행)하고, ‘서울시 제안서평가위원회 설치 및 운영 규칙’을 정비(2025.10.16 시행)하는 등 필요한 기반을 마련하였다. 동시에,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제도 개선에 적극 반영했다. 지난 2월 IT 중소기업 105개사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와 간담회를 통해, 종이 제안서 제출과 대면 평가 절차가 특히 소규모 기업에 과도한 재정·시간적 부담을 준다는 점이 확인됐다. 실제로 기존 방식에서는 입찰업체가 정량․정성 평가자료 각 10부를 직접 제출해야 했고, 평가 당일에도 사업 부서를 찾아 대면 발표를 해야 하는 등 기업에 상당한 부담이 있었다.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2025년은 대한민국이 일제의 압제로부터 벗어나 광복을 맞은 지 80년이 되는 뜻깊은 해이다. 지난 80년 동안 우리나라는 기적과도 같은 성취를 이루었지만, 그 시작점에는 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순국선열들의 희생이 있었다. 그리고 11월 17일은 이 땅의 빛을 되찾기 위해 모든 것을 바쳤던 분들을 기리는 ‘순국선열의 날’이다. 순국선열의 날은 1939년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제정한 법정기념일로, 1905년 을사늑약이 체결된 치욕의 날을 잊지 않고,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정신을 기리고자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일제 강점기 동안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은 감옥과 고문, 심지어 죽음조차도 두려워하지 않았다. 이름도 남기지 못한 채 조국의 해방을 염원하며 쓰러져간 무명의 선열들, 그분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우리는 결코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광복 80년을 맞이한 올해, 순국선열의 날은 단순한 추모의 날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의 정체성과 책임을 되돌아보는 날이 되어야 한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말처럼, 독립운동의 정신을 기억하고 후대에 올바르게 전하는 것이야말로 우리 모두의 의무이다. 또한 순국선열의
본지는 최근 내년 실시될 6·3 지방선거 영등포구청장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전 국소상공인위원회 이승훈 상임부위원장을 만나 정치철학과 비전 등에 대해 들어봤다. <편집자 주> Q. 먼저 영등포포커스 독자 여러분께 인사 한 말씀? - 안녕하십니까. 저는 영등포구청장 도전을 준비하고 있는 이승훈입니다. 이렇게 지면을 통해서 인사를 드리 게 되어 매우 반갑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Q. 영등포구와의 인연이 어떻게 되는지? - 1988년 가족과 함께 신길동으로 이사오게 되면서 영등포구와의 인연이 시작됐습니다. 돌아가신 아버지께서 영등포구로 본적을 옮기셔서 ‘영등포 사람’이 됐습니 다. 이후 신혼 때 경기도 일산신도시에서 거주한 3년을 제외하곤 34년을 영등포에서 살아왔습니다. 제 동생들과 아이들 모두 영등포에서 학교를 다녔고, 제가 운영하던 회사도 여의도와 당산동에 있었습니다. 이제는 영등포구가 제게 ‘고향’이 된 이유입니다. 지역사회에서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 신길4동 주민자치위원회, 영등포구청 메낙골공원주민협의체, 메낙 골공원 추진위원회에서 활동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신길4동의 삼성래미안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을 맡아 엘리
[영등포신문=장남선 시민기자] 한국자유총연맹 영등포구지회는 지난 5일 자유민주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회원 단합과 안보의식을 강화하기 위한 ‘민주시민 안보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박승덕 사무국장과 장남선 고문을 비롯해 김신복.김귀자.이국희 위원장, 회원 40여 명은 강원도 철원군 평화전망대를 방문해 군 관계자의 안내와 설명을 들으며 DMZ의 역사와 분단의 현실을 마주했다. 이어 회원들은 유네스코(UNESCO) 세계지질공원으로 등재된 한탄강 유역의 주상절리와 수십만 년의 시간이 빚어낸 현무암 협곡을 볼 수 있는 은하수교를 걸으며 가을 정취를 만끽했다. 박승덕 사무국장은 “앞으로도 회원님들과 안보 현장을 체험하며 안보의식 확산에 앞장서 가고 자유민주주의 가치와 건전한 민주 의식 함양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교차로 꼬리물기와 정체가 반복됐던 가양대로(월드컵파크7단지 교차로 ~DMC첨단산업센터 교차로)에 좌회전 차로가 추가되고, 교통량이 많아 좌회전 대기차량이 직진차로까지 점유했던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 교차로․중앙대병원입구 교차로는 대기차로 연장을 늘린다. 또 중계역 교차로․서빙고동주민센터 교차로 등 도로 기하구조도 개선된다. 서울시는 이달 말까지 시내 총 9곳을 대상으로 교통 정체 개선, 교통안전 확보, 불합리한 교통체계 정비 등 ‘도로교통 소통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상지에는 차로 증설, 대기차로 연장, 차로 운영 개선 등 교통 흐름 향상을 위한 사업이 이뤄진다. 시는 대규모 예산과 장기간 공사가 필요한 도로 신설이나 확장 대신 차로 운영 변경, 신호 조정 등 비교적 적은 예산으로 교통 효율과 시민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는 위치를 선정해 매년 도로교통 소통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로 신도시 개발 등으로 인한 서울시계 주변 교통량 변화를 반영해 차로 추가 확보, 대기차로 연장 등 교통 정체를 개선하거나 이중정지선 삭제, 철도건널목 주변 정비 등으로 교통안전을 확보하고 불합리한 교통체계를 정비하고 있다. 특히 출퇴근 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복지재단은 11월 7일 오후 2시, 커뮤니티하우스 마실(3층 라이브홀)에서 ‘2025년 서울시 가족돌봄청소년·청년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서울이 연결하는 가족돌봄청소년·청년’을 주제로,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가족돌봄 등 위기아동·청년 지원법에 맞춘 지역 중심 가족돌봄청년 지원체계 구축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발표에서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김성아 연구위원이 ‘영국의 Young Carer 지원과 한국의 청년복지’를 주제로 청년의 다중 취약성과 사회적 안전망의 필요성을 제시하고, 청년미래센터 도입과 과제를 발표했다. 이어 재단 이수영 선임연구위원이 ‘서울시 가족돌봄청소년·청년 지원체계 발전방안’을 통해 가족 단위 통합사례관리체계 및 가족돌봄청소년·청년 기준 등 정책 대안을 제안했다. 서대문구청 김세리 팀장은 ‘서울시 서대문구 가족돌봄청소년·청년 지원체계’ 사례를 소개하며, 지역 현장에서의 발굴 및 민관 협력 모델을 공유했다. 2부 종합토론에서는 재단 유연희 사회서비스지원센터장을 중심으로 강서대학교 노혜진 교수, 광주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재형 사무국장, 돌봄 커뮤니티 N인분 조기현 대표가 패널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이민석 의원(국민의힘, 마포1)은 10일, 디지털도시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지갑'과 '서울시민카드' 앱 통합 과정에서 기존 이용자 전환 실적이 부진하고, 앱 안정화도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서울시 자치행정과가 2017년부터 운영해 온 ‘서울시민카드’는 831개 공공도서관, 체육시설 등의 '회원 인증'을, 디지털정책과가 2021년부터 운영해 온 ‘서울지갑’은 전자증명서, 신분 증명 등의 기능을 각각 제공해왔다. 두 앱은 내년부터 ‘서울온’으로 통합 운영될 예정이나, 기존 이용자(서울시민카드 28.7만 명, 서울지갑 9.6만 명)의 전환 실적은 매우 저조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의원은 “9월 말 기준, 정보 이관 동의율은 18.6%에 그쳤으며, 이관에 동의하고 실제 새 앱 가입까지 완료한 '최종 전환율'은 2.2%(1,437명)에 불과했다”며 “11월 기준 전환율은 10%대로 올랐다고 하나, 두 달 후 기존 앱을 폐기할 경우 전환하지 않은 수십만 명의 시민들은 불편을 겪게 될 것”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또한, “통합 앱 명칭이 1,865명이 참여한 공모에서 94명, 5%도 안되는 선택을 받은 ‘서울온’으로 결정된 것은 통합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재진 의원(국민의힘, 영등포1)은 제333회 정례회의 2025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대공원을 상대로, 주차장에서 진행되는 대형 공연과 관련해 부지 사용 수익 관리 및 안전·현장 관리 문제를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김 의원은 주차장이 본래 주차 운영 목적임에도 불구하고 대형 공연으로 활용되는 현실을 지적하며, 시민 편의와 공공시설 본래 목적이 훼손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서울대공원의 대형주차장은 2021년부터 ㈜카카오모빌리티가 위탁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여름철에 콘서트 등 4만~6만 명이 참여하는 대형 공연장으로 사용되고 있다. 공연시간 또한 오후에서 야간까지 진행되며, 음향․조명․폭죽․물분사 장치 등 소음과 진동이 발생하여 동물들과 시민 이용 공간에 영향이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은 특히 공연 허가와 부지 사용 비용 관리 구조를 지적했다. 공연 허가는 과천시가 주관하고, 실제 공연 계약과 부지 사용 수익은 위탁업체가 직접 관리·운영하며, 서울대공원은 사실상 협의와 현장 점검 역할에만 그치고 있다. 김 의원은 “서울대공원이 제한적 역할만 수행하는 구조는 공공시설 본래 목적과 시민 권익 보호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모델 출신 가수 박빛나가 새로운 싱글 ‘바람아’로 대중과 만난다. 이번 싱글 앨범 ‘싱글레이디’의 타이틀곡 ‘바람아’(이원찬 작사, 강혁 작곡)는 감성적인 멜로디의 국악리듬을 접목한 진솔한 가사로 많은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박빛나는 이번 앨범에 모델 출신으로 어려운 여정을 딛고 가수로서의 꿈을 향해 끊임없이 노력해온 이야기를 담아냈다. 그의 진심이 담긴 목소리와 음악적 성장은 ‘바람아’를 통해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싱글은 2025년 11월 24일 전국 온·오프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 박빛나는 “이번 앨범은 제가 음악을 사랑하는 마음과 성장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제 노래를 통해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위로받게 되기를 희망한다”며 팬들과 음악 애호가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가수 박빛나는 현재 ‘노래하는가요 청백전’, ‘영일레븐쇼’ 등 각종 라디오와 많은 방송에 출연해 라이브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으며 탄탄한 기본기로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한 ‘2025 국민행복 IT 경진대회’ 장년층 부문에서 구민 2명이 각각 대상과 금상을 수상하며, 정보화 교육의 성과를 입증했다고 밝혔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 974명이 참가했으며, 이 중 248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은 ▲디지털 문제해결 ▲디지털 생활하기 ▲디지털 사회참여 3가지 주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연령과 특성 등에 맞춰 개인용 컴퓨터(PC), 휴대용 기기(모바일기기) 활용 능력 등으로 디지털 역량을 겨뤘다. 이번 대회에서는 영등포구민 ‘박○영’씨가 대상 ‘송○영’씨가 금상을 수상했다. 구는 2015년부터 매년 전국대회 수상자를 배출하며,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 현재 영등포구 정보화교육은 YDP미래평생학습관(도신로4길 20)에서 운영 중이며, 수강을 희망하는 구민은 구청 누리집(홈페이지) ‘통합예약’ 게시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올해 10월 기준, 총 127개 교육과정을 운영했으며 2,759명의 구민이 참여했다. 구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구민의 디지털 활용 능력을 한 단계 높이기 위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내 대표적인 여성통일단체로 손꼽히는 사단법인 한민족통일여성협의회(총재 안준희)는 지난 1월 31일, 2026년도 제1차 이사회, 대의원 정기총회, 신년인사회, 임원간담회를 잇달아 개최했다. 한통여협은 이날 오전 10시 서리풀아트리움에서 ‘2026년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해 정기총회에 상정할 안건을 심의하고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또한 오전 11시부터 같은 장소에서 대의원(중앙회 임원, 시도협의회 및 시군구지 회장, 해외협의회 회장, 부설기관장)과 고문, 자문위원, 정책연구위원 등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대의원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앞서 이사회 의결을 거쳐 총회에 부의된 2025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을 승인하고, 2026년 사업계획(안) 및 1억 7,780만원 규모의 예산(안)을 심의해 확정 통과시켰다. 또한 중앙회 산하 부설기관을 추가 신설하기 위해 정관을 개정하고, 작년 대의원총회에서 개정한 재원운영규정 시행연도를 한해 앞당겨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하는 개정안도 원안 가결했다. 아울러 이사회에서 새로 선임된 지역협의회 임원 및 위촉직 자문위원, 정책연구위원을 추인했다. 안준희 총재는 총회 개회사를 통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 집중호우 시 반복되는 맨홀 추락사고를 원천 차단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로⋅보행 환경 조성을 위한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속 최민규 의원(국민의힘, 동작2)이 집중호우 시 반복되는 맨홀 추락사고로부터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서울특별시 하수도 사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로 맨홀 사고 위험이 커짐에 따라, 기존의 일시적인 대책을 넘어 명확한 관리 기준을 수립하여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하수관로 유지관리 체계의 고도화를 위해 기존 ‘준설’ 위주의 규정을 ‘점검’ 중심으로 변경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른 내수재해 위험지구 내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 의무화 ▲그 외 침수 우려 지역 등에 대해서도 추락방지시설을 설치할 수 있는 규정 등이 담겼다. 특히, 이번 조례안에서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를 의무화한 ‘내수재해 위험지구’란 집중호우 시 하수관로의 배수 용량이 부족하거나 맨홀 역류 등으로 인해 침수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특별한 관리가 필요한 지역을 의미한다. 최민규 의원은 이러한 위험 지역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는 도심지 특성에 최적화된 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지열·수열 설치 공사비를 지원하는 ‘재생열 공사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재생열 도입에 따른 초기 투자비 부담을 완화해 민간의 참여를 촉진하는 것이 목표로, 개소당 최대 2.5억 원까지 지원한다. 시는 2025년부터 비주거 연면적 3만㎡ 이상 건물에 재생열 설치를 의무화한 데 이어,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신규 설치비를 지원함으로써 제도와 재정의 투트랙으로 보급을 가속화한다. 지열․수열에너지는 계절 영향이 적어 연중 안정적인 효율을 보이는 친환경 냉난방 시스템이지만, 천공과 관로 인입 등 초기 공사비가 높아 보급의 진입장벽으로 지적되어 왔다. 서울시는 공사비 일부를 보조함으로써 이러한 장벽을 낮추고 민간의 재생열 도입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비주거 연면적 3만㎡ 이상 신축 민간 건물 소유주로, 지하개발면적의 50% 이상 지열을 설치하거나, ‘서울특별시 녹색건축물 설계기준’ 상 신재생에너지 의무 비율의 50%를 재생열(지열, 수열)로 충족할 경우 해당된다. 신청 요건은 2026년 이내 재생열 착공이 예정된 사업장이어야 한다. 지열의 경우 건축 인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과 KBS교향악단(사장 이승환)이 클래식 음악 확산과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는다. 영등포문화재단은 9일 오후 3시, 영등포아트홀 전시실에서 KBS교향악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영등포구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상호 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문화예술 기관과 국내 대표 클래식 전문 예술단체 간의 협력을 통해, 보다 많은 구민이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과 예술교육을 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영등포구민의 문화향유 증진 ▲공연·축제·예술교육 등 문화예술사업 전반에 대한 인적·물적 교류 ▲‘꿈의 오케스트라 영등포’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협력 ▲홍보·마케팅 및 지역사회 공헌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건왕 영등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클래식 음악을 매개로 지역 문화의 폭과 깊이를 동시에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K팝 가수 최초로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가수 겸 작곡가 이재가 결혼을 앞둔 것으로 전해졌다. 7일 가요계에 따르면 전날 한 매체는 이재가 오는 11월 7일 한국계 미국인 샘 김과 결혼식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이재는 지난해 11월 미국의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2026년 가을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지난달에는 그의 인스타그램에 약혼자로부터 결혼반지를 받는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2017년 작곡 작업 중 약혼자를 만나 관계를 이어온 이재는 과거 약혼자와 다툼을 벌였던 경험을 토대로 그룹 레드벨벳의 노래 '사이코'(Psycho) 작곡에 참여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재는 지난해 10월 SBS 라디오 '웬디의 영스트리트'에서 "약혼자와 롱디(장거리 연애)를 했을 때 싸웠던 일이 있는데, 그것에 대해 다른 작곡가와 이야기를 나눈 (기억이 있다)"며 "멜로디는 30분 만에 썼고, 가사까지 한 시간 걸렸다"고 말했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을 부른 이재는 지난 1일(현지시간) 제68회 그래미 시상식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한국이 7일 개막한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를 따내 메달 순위 15위에 오른다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가 8일 발표한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메달 전망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금메달 3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해 메달 순위(금메달 수 기준) 15위에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금메달은 쇼트트랙 남자 1,000m 임종언(고양시청), 여자 1,500m 김길리(성남시청), 남자 5,000m 계주에서 나올 것으로 예상됐다. 은메달 2개는 쇼트트랙 여자 1,500m 최민정(성남시청)과 혼성 2,000m 계주에서 획득하고, 여자 컬링과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는 동메달 후보로 지목됐다. 이는 지난 4일 캐나다 스포츠 정보 분석업체 쇼어뷰 스포츠 애널리틱스(SSA)가 한국 성적을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로 종합 14위가 될 것이라고 했던 예측과 비슷한 결과다. 다만 세부 내용에서는 SSA는 금메달 후보로 스키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최가온(세화여고), 쇼트트랙 여자 1,500m 김길리, 여자 3,000m 계주를 꼽았다. SSA는 SI가 금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 집중호우 시 반복되는 맨홀 추락사고를 원천 차단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로⋅보행 환경 조성을 위한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속 최민규 의원(국민의힘, 동작2)이 집중호우 시 반복되는 맨홀 추락사고로부터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서울특별시 하수도 사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로 맨홀 사고 위험이 커짐에 따라, 기존의 일시적인 대책을 넘어 명확한 관리 기준을 수립하여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하수관로 유지관리 체계의 고도화를 위해 기존 ‘준설’ 위주의 규정을 ‘점검’ 중심으로 변경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른 내수재해 위험지구 내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 의무화 ▲그 외 침수 우려 지역 등에 대해서도 추락방지시설을 설치할 수 있는 규정 등이 담겼다. 특히, 이번 조례안에서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를 의무화한 ‘내수재해 위험지구’란 집중호우 시 하수관로의 배수 용량이 부족하거나 맨홀 역류 등으로 인해 침수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특별한 관리가 필요한 지역을 의미한다. 최민규 의원은 이러한 위험 지역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김용일 서울시의회 정책위원장(국민의힘, 서대문4)은 9일 제2차 전체회의를 개최하여, 22기 정책위원회 소위원회 구성 및 소위원장 선출을 완료하고 향후 일정과 활동계획 등을 논의했다. 이번 2차 전체회의에서는 정책위원회의 정책연구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의원의 소속 상임위원회를 기준으로 3개 소위원회로 나누었으며, 외부위원은 연임 여부, 정책 전문분야 등을 고려하여 고르게 배분하였다. 각 소위원회는 소위원회별 내부 논의를 거쳐, 1소위원장에 박명호 위원(동국대 교수), 2소위원장에 전홍식 위원(숭실대 교수), ▲3소위원장에 석재왕 위원(건국대 교수)을 각각 선출하였다. 또한, 소위원회의 원활한 운영 지원 등을 위해 1소위원회 간사에 한공식 위원(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위원), 2소위원회 간사에 윤왕희 위원(성균관대 선임연구원), 3소위원회 간사에 양윤경 위원(안산대 교수) 을 각각 선출했다. 소위원장은 소위원회별 활동계획 수립과 운영, 위원장단 회의을 통해 소위원회 활동을 공유하고 소위원회별 소통창구 역할을 하며, 간사는 소위원회 활동과 운영을 원활하게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정책위원회는 향후 각 소위원회별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전승관 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동·당산2동)은 9일 오전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6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집행부가 정책과 재정에 대해 책임감으로 주어진 사명을 충실하게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승관 의원은 먼저 “지난 정례회시 영등포구의회는 약 9,958억 원 규모의 2016년도 본예산을 의결했다”며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서 위원님들과 함께 약 1조 원에 이르는 예산이 한 푼도 허투루 쓰이지 않도록 꼼꼼하고 엄정하게 심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민생 회복과 재정 건전성이 동시에 우려된 매우 중요한 시기인 만큼 연내 집행 가능성 사업의 적정성과 효과성, 재원 배분의 합리성 등을 기준으로 면밀히 점검했다. ‘주민을 위한 예산인가?’, ‘재정의 지속 가능성을 담보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던지며 검증했다”며 “주민의 눈높이에서 꼭 필요한 예산을 적극 뒷받침하되, 불요불급하거나 비효율적인 사업, 주민의 삶과 괴리된 예산에 대해서는 분명한 문제 제기와 조정을 통해 바로 잡았다”고 했다. 전 의원은 또, “재정의 우선순위를 재점검하고 그동안 답습해 온 관행적 예산 편성 방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