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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병무청 병무상담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231 재학생입영연기가 가능한 학교별 제한연령에 대해 알려주세요 서울지방… 2011/11/22
230 적성의 분류기준과 종류는 무엇입니까? 서울지방… 2011/11/22
229 요리학원에서 3개월을 수료할 경우 징병검사 시 적성은 어떻… 서울지방… 2011/11/14
228 부 . 모 또는 형제 . 자매 중 전사, 순직자나 전 . 공상으로 인한… 서울지방… 2011/11/14
227 입영통지서 수령을 거부 . 전달하지 아니했거나, 입영하지 않… 서울지방… 2011/11/08
226 공군에 지원하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데 연기가 가능한지요… 서울지방… 2011/11/08
225 심리검사를 받아야 하는 사람들은 누구입니까? 서울지방… 2011/10/31
224 어금니 3개가 없을 경우 징병검사를 받으면 신체등위 판정은… 서울지방… 2011/10/31
223 산업기능요원으로 복무하다 퇴사하여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 서울지방… 2011/10/24
222 예술 . 체육요원의 선발 및 추천 절차는 어떻게 합니까? 서울지방… 2011/10/24
221 군장학생을 취소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됩니까? 서울지방… 2011/10/17
220 징병검사 때 7급 재신검사대상자로 판정을 받았는데,재신체검… 서울지방… 2011/10/17
219 의무소방원의 지원에 대하여 알려주십시오. 서울지방… 2011/10/10
218 입영대상자로 입영을 연기하려고 하는데,어떻게 해야 됩니까… 서울지방… 2011/10/10
217 의무경찰에의 입영 등 지원하는 절차에 대하여 알려주십시오… 서울지방… 2011/10/05
216 상근예비역은 어떤 제도인가요? 서울지방… 2011/10/05
215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 운전면허를 취득하였을 경우에 적… 서울지방… 2011/09/26
214 저는 치아를 교정 중에 있는데, 신체검사를 받으면 어떤 판정… 서울지방… 2011/09/26
213 전환복무자의 복무기간은 몇 개월입니까? 서울지방… 2011/09/16
212 입영대상자인데, 기타사유로 입영기일 연기가 가능한지요? 서울지방… 201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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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도 잊은 사회필수요원들... 누군가를 위해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명절 연휴 퐁당 근무는 이제 예삿일도 아니죠. 누군가 해야 할 일이라면 제가…." 최장 열흘간의 연휴 넷째 날이자 추석인 6일 오전 광주소방안전본부 소속 소방교 김군호(29) 씨는 일찌감치 일터인 119 종합상황실로 향했다. 올해 1월 1일부터 밤새 불이 꺼지지 않는 상황실 근무를 자원해 주중·주말·공휴일을 가리지 않고 사고로부터 시민들을 지켜내고 있다. 지난 설 연휴에 이어 상황실에서 맞이하는 두 번째 명절이어서 사고에 대응하는 업무가 익숙하지만, 그의 어깨는 좀처럼 가볍지 않다고 했다. 명절 기간 종종 타지역 방문객들의 사건·사고가 발생하면서 정확한 위치 파악이나 신속한 대응을 위해 여느 때보다 더 신경을 곤두세워야 하기 때문이다. 긴장감 속에서도 쉴 새 없이 울리는 상황실 전화음이 이제는 친근하게 느껴진다며 "제가 아니면 누가 하느냐"고 미소를 지었다. 김 씨는 "지난 추석 연휴에는 한 시민이 몸에 스스로 불을 붙이는 일도 있었는데, 발 빠르게 대처하자는 생각뿐"이라며 총총히 자신의 근무 자리로 이동했다. 365일 24시간 경광등이 켜져 있는 경찰서의 상황도 엇비슷했다. 북부경찰서 우산지구대가 일터인 경사 남기영(34) 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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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도 잊은 사회필수요원들... 누군가를 위해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명절 연휴 퐁당 근무는 이제 예삿일도 아니죠. 누군가 해야 할 일이라면 제가…." 최장 열흘간의 연휴 넷째 날이자 추석인 6일 오전 광주소방안전본부 소속 소방교 김군호(29) 씨는 일찌감치 일터인 119 종합상황실로 향했다. 올해 1월 1일부터 밤새 불이 꺼지지 않는 상황실 근무를 자원해 주중·주말·공휴일을 가리지 않고 사고로부터 시민들을 지켜내고 있다. 지난 설 연휴에 이어 상황실에서 맞이하는 두 번째 명절이어서 사고에 대응하는 업무가 익숙하지만, 그의 어깨는 좀처럼 가볍지 않다고 했다. 명절 기간 종종 타지역 방문객들의 사건·사고가 발생하면서 정확한 위치 파악이나 신속한 대응을 위해 여느 때보다 더 신경을 곤두세워야 하기 때문이다. 긴장감 속에서도 쉴 새 없이 울리는 상황실 전화음이 이제는 친근하게 느껴진다며 "제가 아니면 누가 하느냐"고 미소를 지었다. 김 씨는 "지난 추석 연휴에는 한 시민이 몸에 스스로 불을 붙이는 일도 있었는데, 발 빠르게 대처하자는 생각뿐"이라며 총총히 자신의 근무 자리로 이동했다. 365일 24시간 경광등이 켜져 있는 경찰서의 상황도 엇비슷했다. 북부경찰서 우산지구대가 일터인 경사 남기영(34) 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