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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영등포문화재단 YDP창의예술교육센터 결과공유축제 둥둥제 열린다

  • 등록 2025.11.21 14:49:17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은 오는 11월 27일부터 12월 13일까지 17일간 YDP창의예술교육센터에서 결과공유축제 ‘둥둥제’ 를 개최한다. 한 해 동안 청소년과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온 창의적이고 예술적인 여정의 결과를 공유하고 지역과 함께 소통하는 자리로 청소년과 시민을 중심으로한 전시, 체험 프로그램, 특강 등 다채로운 축제가 진행될 예정이다.

 

4번째로 진행되는 축제로 올해는 다양한 행성이 모여 은하를 이루는 ’우주‘의 테마로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함께 어우러지는 창의적 공간과 배움을 선보일 예정이다.

 

축제 첫날인 11월 27일에는 하야 재즈 트리오와 꿈의 오케스트라 청소년 단원이 함께 연주하는 오프닝 공연과 적정예술그룹 피스오브피스가 진행하는 전시 라운딩이 진행된다. 전시는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소재를 활용해 총 8개 주제에 걸쳐 선보일 계획이다.

 

이외에도 둥둥제 기간에만 특별하게 접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빛으로 만드는 네온조명 ▲타로카드로 배우는 별자리 여행 ▲레진 아트 등이 운영 된다. 또한 YDP창의예술교육센터와 인근 공방이 협력해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는 ▲레터링 케이크 ▲유리모빌 만들기 등이 있다.

 

 

다양한 주제를 경험할 수 있는 특강 또한 마련되어 있다. ▲26만 구독자를 보유한 천문학자이자 유튜버 ‘우주먼지’로 활동 중인 지웅배 교수는 우주가 문화에 끼친 영향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시민들에게 과학과 우주의 신비에 대한 강의를 진행한다. ▲놀이 전문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외래 교수 양혜정은 ‘내 안에 숨어있는 놀이성과 예술 감각을 깨우는 움직임’ 이라는 주제를 통해 창의적 사고와 감각을 일깨울 예정이다.

 

프로그램과 특강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청소년, 성인까지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과 특강 참여자 모집은 11월 18일 화요일부터 모집이 시작되며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영등포문화재단 홈페이지(www.ydpcf.or.kr)와 YDP창의예술교육센터 인스타그램(@artsedu_ydp)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건왕 영등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둥둥제는 한 해 동안 청소년과 시민들이 함께 창의적 활동을 펼친 결실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자리로, 특히 올해는 ‘우주’ 라는 테마로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공동체적 가치를 담아 이 행사가 참여자와 지역 주민들에게 창작의 영감을 주고, 문화예술교육의 의미와 역할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영등포문화재단 YDP창의예술교육센터는 영등포구에서 설립하고 2021년 11월 30일에 개관하여, 청소년을 중심으로 다양한 세대의 주민, 예술교육가, 예술가 등 월 평균 2,400여명이 이용하며, 누구나 자유롭고 재미있게 예술적 경험을 하고 스스로 실험‧창작할 수 있는 영등포 문화예술교육 공간이다.

초록우산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 제9회 지방선거 예비후보자들에게 ‘아동공약제안서’ 전달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초록우산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진용숙)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시교육감 및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들에게 아동들의 염원을 담은 ‘아동공약제안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초록우산의 대표적인 아동 옹호 캠페인인 ‘미래에서 온 투표’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대한민국 선거권이 만 18세 이상에게만 부여됨에 따라 정책 결정 과정에서 소외되기 쉬운 아동들이 직접 자신들의 목소리를 내고, 이를 실제 공약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초록우산은 이를 위해 지난 2025년 8월부터 11월까지 전국 15개 시도에서 2,400여 명의 아동 의견을 수렴했으며, 전문가 자문을 거쳐 ▲안전한 어린이보호구역 조성 ▲아동 놀 권리 보장 ▲소아의료 사각지대 해소 ▲학습 부담 완화 및 휴식권 보장 등 ‘10대 아동공약’을 구체화했다. 지난 4월 1일, 초록우산 아동권리옹호단(이하 ‘옹호단’)은 강신만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를 만나 제안서를 전달했다. 강 예비후보는 “학생들이 직접 의견을 낼 기회가 부족해 늘 아쉬웠는데, 오늘 이 자리가 매우 소중하다”며 “특히 시험 기간 이후 ‘학생자율시간’을 부여하는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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