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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병무청 병무상담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191 자격증시험을 보려고 하는데 연기가 가능한지요? 서울지방… 2011/06/29
190 징병검사를 받지 아니하는 경우 어떻게 됩니까? 서울지방… 2011/06/29
189 재학생입영 신청을 하였는데, 보다 빨리 입영하기 위하여 입영… 서울지방… 2011/06/20
188 신체등위 판정과 병역처분은 어떻게 다릅니까? 서울지방… 2011/06/20
187 형이 현역에 복무중인데 입영통지서가 나왔을 경우 연기가 가… 서울지방… 2011/06/15
186 징병검사란 무엇이며, 징병검사 실시절차에 대하여 알고 싶은… 서울지방… 2011/06/15
185 징병검사대상자의 조사는 어떻게 하고 있나요? 서울지방… 2011/06/09
184 제1국민역편입자 조사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요? 서울지방… 2011/06/09
183 징병검사 제외대상은 누구입니까? 서울지방… 2011/05/30
182 병역에 관한 용어에 대하여 설명해 주세요 서울지방… 2011/05/30
181 생계유지곤란사유 병역감면 처리규정에는 해당되지 않더라도… [1] 서울지방… 2011/05/16
180 해군병/해병대병 지원시 구비서류 및 제출처는 어찌 되나요? 서울지방… 2011/05/16
179 7급 판정자도 면제가 된다고 하던데 사실인가요? 서울지방… 2011/05/11
178 며칠 전에 징병검사를 받았는데 병역판정을 하지않고 신장과… 서울지방… 2011/05/11
177 동원훈련통지서를 받았으나 회사 내 주요업무수행사유로 연기… 서울지방… 2011/05/02
176 거주지에서 가까운 부대에서 훈련을 받고 싶습니다. 방법이 있… 서울지방… 2011/05/02
175 [공직자 등의 병역사항신고 및 공개에 관한 법률]에 의한 신… 서울지방… 2011/04/25
174 [공직자 등의 병역사항신고 및 공개에 관한 법률]에 의한 병… 서울지방… 2011/04/25
173 병력동원소집 초과 및 착오 입영자와 지연 도착자 처리방법이… 서울지방… 2011/04/18
172 병력동원소집 입영신체검사 및 귀가자 처리 방법이 궁금합니… 서울지방… 2011/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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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도 잊은 사회필수요원들... 누군가를 위해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명절 연휴 퐁당 근무는 이제 예삿일도 아니죠. 누군가 해야 할 일이라면 제가…." 최장 열흘간의 연휴 넷째 날이자 추석인 6일 오전 광주소방안전본부 소속 소방교 김군호(29) 씨는 일찌감치 일터인 119 종합상황실로 향했다. 올해 1월 1일부터 밤새 불이 꺼지지 않는 상황실 근무를 자원해 주중·주말·공휴일을 가리지 않고 사고로부터 시민들을 지켜내고 있다. 지난 설 연휴에 이어 상황실에서 맞이하는 두 번째 명절이어서 사고에 대응하는 업무가 익숙하지만, 그의 어깨는 좀처럼 가볍지 않다고 했다. 명절 기간 종종 타지역 방문객들의 사건·사고가 발생하면서 정확한 위치 파악이나 신속한 대응을 위해 여느 때보다 더 신경을 곤두세워야 하기 때문이다. 긴장감 속에서도 쉴 새 없이 울리는 상황실 전화음이 이제는 친근하게 느껴진다며 "제가 아니면 누가 하느냐"고 미소를 지었다. 김 씨는 "지난 추석 연휴에는 한 시민이 몸에 스스로 불을 붙이는 일도 있었는데, 발 빠르게 대처하자는 생각뿐"이라며 총총히 자신의 근무 자리로 이동했다. 365일 24시간 경광등이 켜져 있는 경찰서의 상황도 엇비슷했다. 북부경찰서 우산지구대가 일터인 경사 남기영(34) 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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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도 잊은 사회필수요원들... 누군가를 위해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명절 연휴 퐁당 근무는 이제 예삿일도 아니죠. 누군가 해야 할 일이라면 제가…." 최장 열흘간의 연휴 넷째 날이자 추석인 6일 오전 광주소방안전본부 소속 소방교 김군호(29) 씨는 일찌감치 일터인 119 종합상황실로 향했다. 올해 1월 1일부터 밤새 불이 꺼지지 않는 상황실 근무를 자원해 주중·주말·공휴일을 가리지 않고 사고로부터 시민들을 지켜내고 있다. 지난 설 연휴에 이어 상황실에서 맞이하는 두 번째 명절이어서 사고에 대응하는 업무가 익숙하지만, 그의 어깨는 좀처럼 가볍지 않다고 했다. 명절 기간 종종 타지역 방문객들의 사건·사고가 발생하면서 정확한 위치 파악이나 신속한 대응을 위해 여느 때보다 더 신경을 곤두세워야 하기 때문이다. 긴장감 속에서도 쉴 새 없이 울리는 상황실 전화음이 이제는 친근하게 느껴진다며 "제가 아니면 누가 하느냐"고 미소를 지었다. 김 씨는 "지난 추석 연휴에는 한 시민이 몸에 스스로 불을 붙이는 일도 있었는데, 발 빠르게 대처하자는 생각뿐"이라며 총총히 자신의 근무 자리로 이동했다. 365일 24시간 경광등이 켜져 있는 경찰서의 상황도 엇비슷했다. 북부경찰서 우산지구대가 일터인 경사 남기영(34) 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