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06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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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병무청 병무상담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151 적성별로 입영하는 부대를 알려주십시오 서울지방… 2011/01/27
150 학군사관후보생(ROTC)이란 무엇이며, 지원대상 등에 대하… 서울지방… 2010/12/29
149 거주지에서 가까운 부대에서 훈련을 받고 싶습니다. 방법이 있… 서울지방… 2010/12/28
148 공익근무요원이 복무 중에 방송대학이나 사이버대학에 수학할… 서울지방… 2010/11/23
147 공군에 지원하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데 연기가 가능한지요… 서울지방… 2010/11/23
146 상근예비역으로 선발된 사람이 입영기일연기를 한다면, 연기… 서울지방… 2010/11/17
145 자격/면허증을 취득한 사람인데, 적성을 변경할 수 있습니까… 서울지방… 2010/11/17
144 유급지원병 지원절차에 대하여 알고 싶습니다. 서울지방… 2010/11/05
143 복무기관에서 공익근무요원에게 시간외 근무를 하게 한 경우… 서울지방… 2010/11/05
142 병력동원소집 입영신체검사 및 귀가자 처리 방법은? 서울지방… 2010/11/05
141 보충역 또는 제2국민역으로서 질병이 치유되어 현역, 공익근… 서울지방… 2010/11/05
140 육군 병장으로 군복무를 마치고 얼마 전에 전역한 사람입니다… 서울지방… 2010/11/05
139 재학생입영 신청을 하였는데, 보다 빨리 입영하기 위하여 입영… 서울지방… 2010/11/05
138 전 가족이 다른 시·도로 이사를 가야 합니다. 어디에서 징병… 서울지방… 2010/11/05
137 전환복무 대상자 선발은 어떻게 하는지요? 서울지방… 2010/11/05
136 공군병 합격자가 선발취소를 원하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서울지방… 2010/11/05
135 생계유지곤란사유 병역감면원 출원시기와 제출서류는 어떻게… 서울지방… 2010/11/05
134 생계유지곤란사유 병역감면제도란 무엇이며 출원할 수 있는… 서울지방… 2010/11/05
133 징병검사 결과에 대하여 불만이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되나요… 서울지방… 2010/11/05
132 자격증시험을 보려고 하는데 연기가 가능한지요? 서울지방… 201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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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도 잊은 사회필수요원들... 누군가를 위해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명절 연휴 퐁당 근무는 이제 예삿일도 아니죠. 누군가 해야 할 일이라면 제가…." 최장 열흘간의 연휴 넷째 날이자 추석인 6일 오전 광주소방안전본부 소속 소방교 김군호(29) 씨는 일찌감치 일터인 119 종합상황실로 향했다. 올해 1월 1일부터 밤새 불이 꺼지지 않는 상황실 근무를 자원해 주중·주말·공휴일을 가리지 않고 사고로부터 시민들을 지켜내고 있다. 지난 설 연휴에 이어 상황실에서 맞이하는 두 번째 명절이어서 사고에 대응하는 업무가 익숙하지만, 그의 어깨는 좀처럼 가볍지 않다고 했다. 명절 기간 종종 타지역 방문객들의 사건·사고가 발생하면서 정확한 위치 파악이나 신속한 대응을 위해 여느 때보다 더 신경을 곤두세워야 하기 때문이다. 긴장감 속에서도 쉴 새 없이 울리는 상황실 전화음이 이제는 친근하게 느껴진다며 "제가 아니면 누가 하느냐"고 미소를 지었다. 김 씨는 "지난 추석 연휴에는 한 시민이 몸에 스스로 불을 붙이는 일도 있었는데, 발 빠르게 대처하자는 생각뿐"이라며 총총히 자신의 근무 자리로 이동했다. 365일 24시간 경광등이 켜져 있는 경찰서의 상황도 엇비슷했다. 북부경찰서 우산지구대가 일터인 경사 남기영(34) 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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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도 잊은 사회필수요원들... 누군가를 위해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명절 연휴 퐁당 근무는 이제 예삿일도 아니죠. 누군가 해야 할 일이라면 제가…." 최장 열흘간의 연휴 넷째 날이자 추석인 6일 오전 광주소방안전본부 소속 소방교 김군호(29) 씨는 일찌감치 일터인 119 종합상황실로 향했다. 올해 1월 1일부터 밤새 불이 꺼지지 않는 상황실 근무를 자원해 주중·주말·공휴일을 가리지 않고 사고로부터 시민들을 지켜내고 있다. 지난 설 연휴에 이어 상황실에서 맞이하는 두 번째 명절이어서 사고에 대응하는 업무가 익숙하지만, 그의 어깨는 좀처럼 가볍지 않다고 했다. 명절 기간 종종 타지역 방문객들의 사건·사고가 발생하면서 정확한 위치 파악이나 신속한 대응을 위해 여느 때보다 더 신경을 곤두세워야 하기 때문이다. 긴장감 속에서도 쉴 새 없이 울리는 상황실 전화음이 이제는 친근하게 느껴진다며 "제가 아니면 누가 하느냐"고 미소를 지었다. 김 씨는 "지난 추석 연휴에는 한 시민이 몸에 스스로 불을 붙이는 일도 있었는데, 발 빠르게 대처하자는 생각뿐"이라며 총총히 자신의 근무 자리로 이동했다. 365일 24시간 경광등이 켜져 있는 경찰서의 상황도 엇비슷했다. 북부경찰서 우산지구대가 일터인 경사 남기영(34) 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