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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병무청 병무상담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51 2008년도 신체검사 규칙 개정 내용은 무엇입니까? 서울지방… 2010/11/05
50 2008년도 징병검사는 언제부터 시작하나요? 서울지방… 2010/11/05
49 현역병 입영일자는 어떻게 결정합니까? 서울지방… 2010/11/05
48 유급지원(전문)병에 대해 알기쉽게 설명해 주세요~ 서울지방… 2010/11/05
47 2008년에 달라지는 병무행정은 무엇인가요? 서울지방… 2010/11/05
46 공익근무요원이 현재 복무하고 있는 기관을 바꿀 수 도 있나요… 서울지방… 2010/11/05
45 공익근무요원은 본인이 원하는 분야에서 복무를 할 수 있나요… 서울지방… 2010/11/05
44 징병검사 시 지참해야 할 것들은 무엇인가요? 서울지방… 2010/11/05
43 이민간 후, 국내에서 근무하려면 병역의무를 이행해야 하나요… 서울지방… 2010/11/05
42 해외 영주권 취득자는 병역의무가 어떻게 되나여? 서울지방… 2010/11/05
41 사회복무제도 세부 추진계획별 시행 시기는? 서울지방… 2010/11/05
40 대체복무제도를 폐지하게 된 배경은? 서울지방… 2010/11/05
39 복무관리가 강화되는데, 복무부실사례 막을 수 있는가? 서울지방… 2010/11/05
38 전의경 폐지하고 사회복지분야 인력 투입하는것 바람직? 서울지방… 2010/11/05
37 사회복무제도 도입시 어떤 분야에 복무하는가? 서울지방… 2010/11/05
36 현행 면제자 사회 복무 투입하면 역할이 곤란하지 않나요? 서울지방… 2010/11/05
35 사회복무제도와 현행 공익근무요원제도의 차이점은? 서울지방… 2010/11/05
34 사회복무제도와 현행 대체복무제도의 차이점은? 서울지방… 2010/11/05
33 사회복무도 병역의무로 볼 수 있습니까? 서울지방… 2010/11/05
32 징병검사, 신체등위 판정기준은? 서울지방… 201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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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도 잊은 사회필수요원들... 누군가를 위해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명절 연휴 퐁당 근무는 이제 예삿일도 아니죠. 누군가 해야 할 일이라면 제가…." 최장 열흘간의 연휴 넷째 날이자 추석인 6일 오전 광주소방안전본부 소속 소방교 김군호(29) 씨는 일찌감치 일터인 119 종합상황실로 향했다. 올해 1월 1일부터 밤새 불이 꺼지지 않는 상황실 근무를 자원해 주중·주말·공휴일을 가리지 않고 사고로부터 시민들을 지켜내고 있다. 지난 설 연휴에 이어 상황실에서 맞이하는 두 번째 명절이어서 사고에 대응하는 업무가 익숙하지만, 그의 어깨는 좀처럼 가볍지 않다고 했다. 명절 기간 종종 타지역 방문객들의 사건·사고가 발생하면서 정확한 위치 파악이나 신속한 대응을 위해 여느 때보다 더 신경을 곤두세워야 하기 때문이다. 긴장감 속에서도 쉴 새 없이 울리는 상황실 전화음이 이제는 친근하게 느껴진다며 "제가 아니면 누가 하느냐"고 미소를 지었다. 김 씨는 "지난 추석 연휴에는 한 시민이 몸에 스스로 불을 붙이는 일도 있었는데, 발 빠르게 대처하자는 생각뿐"이라며 총총히 자신의 근무 자리로 이동했다. 365일 24시간 경광등이 켜져 있는 경찰서의 상황도 엇비슷했다. 북부경찰서 우산지구대가 일터인 경사 남기영(34) 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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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도 잊은 사회필수요원들... 누군가를 위해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명절 연휴 퐁당 근무는 이제 예삿일도 아니죠. 누군가 해야 할 일이라면 제가…." 최장 열흘간의 연휴 넷째 날이자 추석인 6일 오전 광주소방안전본부 소속 소방교 김군호(29) 씨는 일찌감치 일터인 119 종합상황실로 향했다. 올해 1월 1일부터 밤새 불이 꺼지지 않는 상황실 근무를 자원해 주중·주말·공휴일을 가리지 않고 사고로부터 시민들을 지켜내고 있다. 지난 설 연휴에 이어 상황실에서 맞이하는 두 번째 명절이어서 사고에 대응하는 업무가 익숙하지만, 그의 어깨는 좀처럼 가볍지 않다고 했다. 명절 기간 종종 타지역 방문객들의 사건·사고가 발생하면서 정확한 위치 파악이나 신속한 대응을 위해 여느 때보다 더 신경을 곤두세워야 하기 때문이다. 긴장감 속에서도 쉴 새 없이 울리는 상황실 전화음이 이제는 친근하게 느껴진다며 "제가 아니면 누가 하느냐"고 미소를 지었다. 김 씨는 "지난 추석 연휴에는 한 시민이 몸에 스스로 불을 붙이는 일도 있었는데, 발 빠르게 대처하자는 생각뿐"이라며 총총히 자신의 근무 자리로 이동했다. 365일 24시간 경광등이 켜져 있는 경찰서의 상황도 엇비슷했다. 북부경찰서 우산지구대가 일터인 경사 남기영(34) 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