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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창출하고 우수기업 인증받으세요

  • 등록 2012.10.12 12:16:29

26일까지 신청, 우수기업 육성자금 지원 우대 등 다양한 혜택 제공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최근 1년간 고용 증가율이 10% 이상인 중소기업 중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을 선정하는 인증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우수기업 인증제는 사회 전반적으로 일자리 창출을 확산시키고 고용이 활발한 중소기업을 독려하고자 서울시에서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시행되고 있다.

공고일인 지난달 27일 기준으로 2년간 영등포구에 사무실를 두고 상시근로자 5인 이상 300인 미만인 기업이 최근 1년간 고용 증가율이 10% 이상이면 신청 가능하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오는 26일까지 고용보험 가입자 명부, 최근 2년간 재무제표 등 구비서류를 갖춰 구 일자리 추진단으로 접수하면 된다.

우수기업으로 선정될 경우 인증서 및 현판 수여, 세무조사 유예,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우대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받는다.

우수기업 인증은 2년 동안 유효하며, 아직 인증기간 종료 전인 기업이 재인증을 받으면 1년 연장된다.
심사는 구의 서류심사와 현지조사를 거쳐 서울시가 최종 평가를 하게 되며, 최종 결과는 12월 28일 발표될 예정이다.

박상흡 일자리추진단장은 “구에서 올해 상반기까지 11개 기업이 선정되어 각종 혜택을 받고 있으며 하반기에도 보다 많은 기업이 선정되길 바란다”며, “구에서도 일자리 확보를 위해 적극 지원하고 지역 경제 발전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임보라 기자

영등포구,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구민의 생활비 부담 완화와 지역 물가안정을 위해 ‘착한가격업소’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업소 중 품질, 위생 등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른 평가를 통해 지방자치단체가 지정·관리하는 업소를 말한다. 구는 지난해 외식업, 세탁업, 이‧미용업소 등 다양한 업종의 착한가격업소 28곳을 신규 지정하면서 총 89곳으로 확대했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관내에서 영업 중인 외식업(한식·일식·중식·양식 등)을 비롯해 세탁업, 이·미용업, 목욕업, 숙박업 등 개인 서비스 업종이다. 다만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이나 과태료 처분을 받거나 지방세 체납,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경과하지 않은 경우 등은 신청이 제한된다. 구는 접수된 업소를 대상으로 현지 실사를 진행하며, 가격 수준과 위생·청결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적으로 지정여부를 확정할 계획이다. 착한가격업소로 선정되면 가게 입구에 인증 표찰이 부착되며, 구 소식지, 누리집 및 유튜브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한 홍보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연간 83만 원 상당의 인센티브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고용노동부 장관, 영등포구 이동노동자 쉼터 1호점 방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지난 20일,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당산동에 위치한 ‘이동노동자 쉼터 1호점’을 방문해 현장을 살피고, 관계기관과 함께 이동노동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생수 나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영등포구가 운영하는 이동노동자 쉼터의 우수한 시설과 접근성, 운영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고용노동부에서 협약 장소로 직접 선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 장관이 방문한 ‘이동노동자 쉼터 1호점(영등포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 1층)’은 배달·대리운전‧택배기사‧검침원 등 이동노동자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휴게공간이다. 이곳은 ▲냉‧난방기 ▲냉장고 및 정수기 ▲헬멧 건조기 ▲핸드폰 충전기 ▲커피머신 ▲안마기기 등 맞춤형 편의시설을 완비하고 있다. 특히 화장실, 샤워실, 공유주방, 북카페 등 센터 내 부대시설을 전면 개방해 이동노동자들의 편의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구는 당산동 1호점에 이어 지난해 신길동에 2호점(신길로52길 17-1, 1층)을 추가 개소하며 지원을 확대했다. 1호점은 2025년 한 해 동안 1만 8,000여 명이 이용하는 등 지역 내 이동노동자들의 주요 휴식 공간으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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