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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가슴으로 쓰고 마음으로 새긴” 김춘수의 세상 이야기

  • 등록 2014.02.21 21:24:51

 김춘수 서울시의회 건설위원장(새누리당. 영등포3)이 자신의 의정활  동 보고서인 『가슴으로 쓰고 마음으로 새긴 김춘수의 세상 이야기』(㈜신원문화사)란 책을 발간했다.

2월 20일 신길동 공군회관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는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이혜훈 새누리당 최고위원과 같은 당 박윤옥 국회의원을 비롯해 오인영 구의회 의장, 박선규 새누리당 영등포갑 당협위원장, 양창영 새누리당 영등포을 당협위원장, 김원국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장, 류춘선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장 등 내빈 및 많은 지역주민들이 참석했다.

또 염수정 추기경 등이 화환을 보내 그의 저서 출간에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 위원장은 발간사에서 “해돋이가 있으면 해넘이가 있고, 절망이 있으면 희망이 있다”며 “언제까지 우리 정치가 반목과 대립으로 정쟁을 일삼을 수만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의 안보상황, 경제여건을 돌아볼 때 용기와 지혜를 모아 오직 국민만을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국민 대통합을 위해 여야가 손잡고 같이 가다 보면 분명 우리에게 밝은 미래가 있음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새해에는 수시로 이름을 바꾸고 선거 때마다 합종연횡하는 식의 정치가 아닌 보다 성숙한 정치역량을 보여줄 때”라고 덧붙였다.


그는 “언제까지 부정적인 시각으로 절망만을 하고 있을 수 없다는 일념으로 나는 고스란히 풀뿌리 민주주의의 초석을 다지는 데 헌신해왔다고 자부한다”며 “그 굴곡의 세월이 결코 달콤하달 수 없으며, 그 숱한 세월을 가슴으로 묻어두어야만 했던 통한의 이야기들을 책갈피 속의 은행잎을 꺼내보이듯 비로소 이 책에 담아 세상에 내놓는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 책에서, 특히 웅변학원을 열면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한 “영등포”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나타냈다.

새마을운동 영등포지회 초대 사무국장 시절과 관련해서는 “이때부터 잘사는 영등포를 만들기 위한 새마을운동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기 시작했다”며, 이를 “잘사는 영등포의 꿈이 영글다”로 표현했다.

한편 김 위원장은 이날 대한민국신문기자협회와 언론인연합협의회가 주관한 「2014 한국을 빛낸 사람들 대상」 시상식에서 ‘지역건설발전공로대상(서울시의회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 위원장은 “서울시는 물론 영등포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온 동료 시의원과 많은 사랑과 격려를 보내주신 영등포구민을 대신해 받은 영광이라고 생각한다”며 “얼마 남지 않은 임기동안 더욱 낮은 자세로 영등포구민들을 섬기면서 영등포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김남균 기자

서영석 의원, 정신건강복지법 대표 발의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시 갑)은 11일, 정신의료기관 또는 정신요양시설(정신의료기관등)에서 이루어지는 격리·강박 등 신체적 제한의 기준이 법령에 근거하도록 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법적 책임을 묻도록 하는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정신의료기관둥에서 환자를 장시간 강박하거나 부적절한 격리 조치를 하는 등 인권침해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현행법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지시에 따라 격리·강박을 할 수 있다는 원칙만 규정하고 있어, 구체적인 기준과 방법은 보건복지부의 ‘격리 및 강박 지침’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다. 문제는 해당 지침이 행정지침 수준에 머물러 있어 규범력과 강제력이 충분하지 않다는 점이다. 실제로 지침을 위반하더라도 법적 책임을 묻기 어려워 환자 안전과 인권 보호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국가인권위원회도 이미 2016년 정신의료기관의 격리·강박 기준을 법령으로 명확히 규정할 것을 권고한 바 있다. 서영석 의원의 개정안은 격리·강박 등 신체적 제한이 불가피한 경우

영등포구-여의도복지관, 만 40세 이상 구민 대상 ‘실무형 AI 교육’ 본격 가동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 여의도복지관이 이번 주, 영등포구청 총무과와 연계한 ‘중장년 구민 AI 교육’의 첫 수업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주 개강한 강좌는 ‘나도 AI 숏폼 크리에이터(CapCut 활용)’, ‘AI로 시작하는 영상 콘텐츠 제작’으로, 만 40세 이상의 중장년층 구민들이 참여해 디지털 제작자로서 첫발을 내디뎠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최신 생성형 AI 기술과 영상 편집 앱인 ‘캡컷(CapCut)’ 등을 활용해 아이디어를 시각화하고 짧고 강렬한 영상을 직접 기획·편집하는 ‘체험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막막하게만 느껴졌던 AI 기술을 이용해 나만의 숏폼 영상을 직접 만들어보니 자신감이 생긴다”며 “단순한 취미를 넘어 제2의 인생을 설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여의도복지관은 이번 3월 개강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매월 4회기씩 다양한 테마의 AI 관련 특강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중장년층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디지털 교육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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