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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에쓰오일, 영등포소방서에서 순직소방관 자녀 학자금 전달식

  • 등록 2014.09.10 18:33:10

에쓰오일(S-OIL)이 지난 829일 영등포소방서에서 순직 소방관 유자녀 학자금 전달식을 열고, 78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 2억원을 전달했다.

이날 장학금을 전달받은 학생들은 화재진압·긴급구조 활동 중 순직하거나 장애를 얻어 퇴직한 소방관 자녀들로, 에쓰오일 측은 이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학업에만 전념하길 당부하며 2~3백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이창재 에쓰오일 부사장은 지난 7월 광주 소방헬기 추락사고 현장에선 죽음의 순간까지 끝까지 조종관을 잡고 그 자리를 지켜주셨던 소방관이 있었기에 많은 시민의 인명과 재산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그 분들의 목숨을 건 책임감과 소명의식이 이 사회를 이끌어 가는 힘이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그는 이어 자녀들 또한 자긍심을 가지고 훌륭한 사회인으로 성장해 가기 바란다에쓰오일은 앞으로도 소방관 가족의 든든한 후원자로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에쓰오일은 2006년부터 소방영웅지킴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순직 소방관 유자녀 학자금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887명에게 26억원을 지원했다. 특히 지원 효과를 높이기 위해 한 가정의 자녀 수에도 제한을 두지 않는다. 때문에 올해 수혜자 중에는 두 자녀 이상 가정이 22가구에 달했다.

이런 가운데 소방영웅지킴이 캠페인 9년째인 올해는 에쓰오일로부터 후원을 받았던 대학생이 소방영웅 아버지의 뒤를 이어 소방관으로 근무 중인 사례가 전해져 의미를 더했다. 소방방재청 119구조과에 근무 중인 이기웅 소방위(29)가 그 주인공.

이 소방위는 어린 시절 아버지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져, 다른 사람들은 그런 아픔을 겪게 하고 싶지 않아 인명을 구조하는 소방관이 되었다에쓰오일의 지원을 받을 때마다 아버지의 희생을 기억해주고 우리 가족을 보살펴주는 든든한 울타리가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에쓰오일은 유자녀 장학금 지원 외에도 최고영웅소방관 시상식 순직소방관 유가족 위로금 부상소방관 격려금 소방관 부부 힐링 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위험한 순간에도 타인의 안전을 위해 용감하게 현장에 뛰어드는 소방관들이야말로 우리 사회의 진정한 영웅이라고 말했다. /도기현 기자

이승훈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승훈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가 21일 오전 11시 영등포시장 로터리에 마련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6.3지방선거에서의 승리를 다짐했다. 이번 개소식은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의 사회로 국민의례, 내빈소개, 축사, 출마선언 순으로 진행됐으며, 더불어민주당 오세희 국회의원, 이기영 배우, 민주당 영등포을 지역위원회 신흥식 위원장 직무대행 및 관계자, 시·구의원 예비후보, 오동현 예비후보 등 타 지역 예비후보, 가족, 지지자, 주민들이 함께하며 이승훈 예비후보를 응원했다. 오세희 의원은 축사를 통해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축하한다”며 “이승훈 예비후보는 저와 함께 전국 소상공인들을 위한 정책을 만들기 위해 많은 수고하신 분으로서, 현장과 지역을 잘 이해하고 이를 기반한 좋은 정책을 만들어 영등포의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유능한 인물”이라고 강조했다. 이기영 배우도 “이승훈 예비후보는 훌륭한 됨됨이와 진심을 바탕으로 영등포를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인물이라고 생각한다”며 “영등포를 위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응원했다. 또, 김용 후원회장, 민주당 황명선 최고위원, 서영교·박찬대·민병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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