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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조유진 “영등포 승리가 서울선거 가른다”…민주당 원팀 필승결의 제안

6.3 선거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 등록 2026.03.15 10:36:08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조유진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 과정에서의 단결과 본선 승리를 위한 ‘원팀’ 구성을 제안했다.

 

조 예비후보는 15일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필승결의 및 공동서약식’을 제안하는 입장문을 발표하고, 영등포구청장 선거 승리를 위해 예비후보들이 함께하는 공동 결의와 협력을 공식 제안했다.

 

조 예비후보는 제안문에서 “다가오는 영등포구청장 선거는 단순한 지방선거를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개혁의 향방을 가늠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영등포는 이른바 ‘한강벨트’에 위치한 수도권 전략지역으로 매우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대통령선거에서 영등포 지역에서는 보수 진영 후보들의 지지율 합이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득표를 상회했으며, 상대 정당이 현직 구청장을 보유한 현역 프리미엄까지 갖고 있어 선거 환경이 결코 쉽지 않다”며 “영등포는 서울 지방선거의 성패를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전략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조 예비후보는 특히 “민주당이 승리하기 위해서는 경선 과정의 공정성과 결과에 대한 단결된 승복, 그리고 본선 승리를 위한 강력한 ‘원팀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조 예비후보는 영등포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들이 함께하는 ‘영등포구청장 선거 필승결의 및 공동서약식’ 개최를 제안했다.

 

조 예비후보는 공동서약의 주요 내용으로 ▲영등포구청장 선거 승리를 위한 원팀 정신 기반의 연대와 협력 ▲경선 결과에 대한 깨끗한 승복과 본선에서의 공동선거대책위원장 참여 등을 제시했다.

 

조 예비후보는 “경선에서 경쟁하는 후보들은 서로의 경쟁자를 넘어 민주당 승리를 위해 함께 싸우는 동지”라며 “경선 이후에도 하나의 팀으로 힘을 모아 반드시 영등포구청장 선거에서 승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더불어민주당의 승리는 곧 영등포의 변화이며 국민주권정부의 성공과 개혁 완성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분열이 아닌 단결로 승리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필승결의 및 공동서약식 제안문]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필승결의 공동서약을 제안합니다.

 

존경하는 더불어민주당 당원동지 여러분,

그리고 민주당을 지지해주시는 영등포구민 여러분.

 

다가오는 영등포구청장 선거는 지방선거를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개혁의 향방을 가늠하는 중요한 정치적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국민주권정부에 대한 기대와 지지가 높지만, 영등포의 정치 지형은 결코 녹녹치 않습니다.

 

지난 대통령선거에서 영등포 지역은 보수 진영 후보들의 지지율 합이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득표를 상회하였습니다. 이른바 ‘한강벨트’로 불리는 수도권 전략지역 가운데서도 영등포는 특히 치열한 승부가 예상되는 곳입니다. 여기에 상대 정당이 현직 구청장을 보유한 현역 프리미엄까지 갖고 있어 선거 환경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경선 과정의 공정성과 결과에 대한 승복, 그리고 본선 승리를 위한 강력한 ‘원팀’ 전략입니다. 경선에서 경쟁하는 후보들은 민주당 승리를 위해 함께 싸우는 동지입니다.

 

이에 저는 영등포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들이 함께하는 영등포구청장 선거 필승결의 공동서약을 공식 제안합니다.

 

이 자리에서 우리는 다음과 같은 원칙을 당원과 구민 앞에 함께 약속하고자 합니다.

 

첫째, 영등포구청장 선거 승리를 위해 원팀 정신에 기반한 연대와 협력을 실천하고, 공동 활동 방안을 함께 협의한다.

 

둘째, 경선 결과에 깨끗하게 승복하며 최종 후보가 결정될 경우 다른 후보들은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아 본선 승리를 위해 끝까지 함께한다.

 

더불어민주당의 승리는 곧 영등포의 변화이며, 국민주권정부의 성공과 개혁 완성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우리는 경쟁을 넘어 협력하고, 분열이 아닌 단결로 승리를 만들어야 합니다.

 

12.3내란에서 민주주의를 지켜낸 영등포를 반드시 탈환하고 영등포의 미래와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함께 결의할 것을 제안드립니다.

 

2026년 3월 15일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조유진

한국우편사업진흥원, 추석 앞두고 우체국쇼핑 공급업체 판매 대금 480억 원 조기 지급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 산하기관 한국우편사업진흥원(원장 송관호)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우체국쇼핑 농수축산물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총 480억 원 규모의 판매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기 지급은 추석을 앞두고 소비가 증가하는 시기에 소상공인들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기 지급 대상은 약 2천여 개 공급업체다. 당초 9월 23일 지급 예정이었던 약 60억 원의 판매 대금은 추석 전인 9월 21일로 앞당겨 지급한다. 또한 추석 명절 이후 지급 예정인 약 420억 원 규모의 판매 대금도 9월 30일과 10월 12일에 각각 조기 지급할 예정이다. 우체국쇼핑에서는 이와 함께 9월 27일까지 ‘2026년 추석 선물대전’을 진행 중이고, 이 기간 중에는 전국 90여 개 공공기관·지자체와 협력해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소비자에게는 우수 농수축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공급업체에는 판로 확대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상생 소비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송관호 한국우편사업진흥원 원장은 “추석을 앞두고 공급업체들이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판매 대금을 조기 지급하기로 했다

정부,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실거주 의무 유예조치 내년 말까지 연장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무주택자가 토지거래허가구역(이하 토허구역) 내 세입자를 낀 주택을 구입할 때 적용되는 실거주 의무 유예조치가 내년 말까지로 연장된다. 유예 인정 기간도 현재 임대차 계약에서 갱신계약 기간까지 확대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5월 발표한 실거주 유예조치 신청 기한을 애초 올해 12월 31일에서 내년 12월 31일로 1년 연장한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정부는 올 5월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가 종료되기에 앞서 지난 2월 다주택자들의 신속한 매도를 지원하고자 임차인이 있고 매수자가 무주택자인 경우에 한해 토허구역 내 실거주 의무를 기존 임대차 최초 계약 종료일까지 한시 유예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이어 5월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이후에는 해당 조치의 적용 범위를 비거주 1주택 등 모든 주택으로 확대하고 올 연말까지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하면 계약 종료일까지 실거주를 유예받도록 했다. 이번 추가 연장은 8·3 세제개편안에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한시 완화, 조정대상지역 내 매입임대 아파트 세제혜택 단계적 폐지 등 단기적으로 주택 매도를 유도하는 방안이 포함된 데 따른 후속조치다. 앞서 여당도 지난 15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세제개편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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