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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영등포구, 서울시 최초 청년센터 주 7일 운영

  • 등록 2026.04.29 08:49:40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최초로 ‘서울청년센터 영등포’의 주 7일 운영을 시행하며, 일요일에도 지역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구는 바쁜 일상 탓에 평일 방문이 어려웠던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올해 1월부터 일요일에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365일 언제나 청년과 지역사회를 잇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구가 새롭게 선보인 일요일 특화 프로그램 역시 이용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매월 둘째 주 일요일에는 요리를 통해 관계망을 형성하는 소셜 다이닝 프로그램 ‘청년반점’이 운영된다. 지난 4월 12일에는 ‘블랙데이’를 테마로 솔로 청년들이 모여 짜장라면 레시피를 공유하고 소소한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새로운 이웃을 만나는 커뮤니티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넷째 주 일요일에 진행되는 ‘노무톡(Talk)’은 청년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임금 체불, 부당 해고, 직장 내 괴롭힘 등 근로 현장에서 발생하는 고충을 전문 노무사와 1:1로 깊이 있게 상담할 수 있다. 평일에 시간을 내기 힘든 사회초년생과 아르바이트 청년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된다.

 

여기에 더해 구는 매월 셋째 주에도 새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고자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청년들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시범 사업들을 운영해보고, 선호도가 높은 프로그램을 정규화해 셋째 주 일요일도 청년들의 활력으로 채워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구는 일요일에도 센터 내 스터디 공간과 공유 주방 등 각종 편의시설을 상시 개방해 청년들이 언제든 방문해 휴식하거나 자기 계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센터를 이용하는 한 청년은 “평일에는 퇴근 시간이 늦어 청년센터를 이용하고 싶어도 기회가 없었는데, 이제 일요일에도 편하게 방문할 수 있어 정말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등포구 청년정책과장은 “청년들이 일상에서 겪는 고민을 함께 해결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영등포구,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모집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고향사랑 기부제 활성화와 기부자의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고향사랑 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를 오는 1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고향사랑 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고향(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 상당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방재정 확충, 지역 우수상품 홍보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구는 ▲영등포사랑상품권 ▲한강 유람선 승선권 ▲유기수저·그릇 선물세트 등 6개 업체와 16개 품목을 답례품으로 운영하고 있다. 구는 이번 공개모집을 통해 지역 대표성과 상품성, 품질 경쟁력을 갖춘 답례품을 추가로 발굴하고, 안정적으로 답례품을 공급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업체를 확보해 고향사랑 기부제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모집 분야는 ▲관광(체험)서비스 ▲농산물과 가공식품 ▲생활용품 ▲공예품 등 4개 분야다. 지원 자격은 영등포구에 사업장을 두고 답례품을 직접 생산·제조·배송할 수 있는 업체로, 업체당 최대 2개 품목까지 제안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구청 누리집 ‘우리구소식’ 게시판에서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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