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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드림장학회 창립 1주년 맞이 장학금 전달식

  • 등록 2015.02.14 10:05:41

[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김남균 기자] 드림장학회(회장 이현희)가 창립 1주년을 맞아 211일 당산2동주민센터 회의실에서 관내 모범청소년 10명에 대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현희 회장은 오늘의 장학금 전달은 많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이루어낸 성과라며 이제 걸음마 수준에 불과하지만 더 많은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할 수 있는 장학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회원들의 열정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아울러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은 꿈과 희망을 갖고 열심히 노력하여 꼭 꿈을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

격려사에 나선 김용범 고문(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장)소리없이 조용히 지원하는 장학회 활동을 기대한다장학회의 내실 있는 운영과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드림장학회는 작년 김용범 고문의 제안으로 지역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실현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 유능한 인재를 발굴·육성하자는 취지에서 뜻을 함께 하는 회원 12명의 의기투합으로 설립됐으며, 현재는 18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김남균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 "3·8 의거서 대전·충청이 보여준 용기 가슴에 새길 것"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8일 충청권 최초의 민주화 운동인 3·8 민주의거일을 맞아 "66년 전 대전·충청이 보여준 담대한 용기를 자랑스러운 역사로 가슴에 새기고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대전시청에서 열린 제66주년 3·8 민주의거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대전·충청의 용기는 불의와 억압의 장벽을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빛을 밝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1960년 봄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깊은 어둠 속에 놓여 있었다"며 "그러나 대전과 충청은 국난의 시기마다 역사를 지켜낸 충절의 고장임을 증명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28 민주운동, 3·15 의거와 함께 전국적 저항의 불씨가 됐고 4·19 혁명으로 이어져 부정한 권력을 무너뜨리는 역사적 전환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김 총리는 "2024년 겨울 불법 계엄과 내란으로 피와 땀으로 지켜온 민주주의가 한순간에 벼랑 끝 위기에 처하게 됐지만 우리 국민은 절망 대신 스스로 빛이 됐다"며 "66년 전 대전의 학생들이 정의의 행진을 멈추지 않았듯 대한민국 국민은 빛의 혁명에 나섰고 노벨평화상 후보로도 추천됐다"라고도 언급했다. 3·8 민주의거는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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