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도기현 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이홍섭)는 19일 오후 ‘제339차 민망위의 날’ 국회사무처 직원들을 대상으로 국회 본관 지하1층 방호실에서 소방안전교육 실시했다.
이날 소방안전교육은 정의화 국회의장과 황교안 국무총리 등이 참석해 화재대피 요령과 소화기 사용법, 옥내소화전 사용법 소방안전교육 후 소화기사용 체험과 옥내소화전을 사용해 화재진압교육에 직접 참여 했다.
이번 소방안전교육은 전국 일제 “제339차 민방위 날” 훈련과 연계해 국회 사무처 직원과 관계자들에게 화재발생시 대피요령과 소화기 사용법, 옥내소화전 사용법을 교육받고 직접 체험하는 소방안전교육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