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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연애하다가 차인

  • 등록 2019.10.04 02:30:01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신동엽과 서장훈은 2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 “김혜수가 출연 해줬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서장훈은 이상엽에게 “좋아하는 분들이 굉장히 많을 것 같은데 연애하다가 차인 적이 있느냐”고 물었다.


이상엽은 “나는 거의 연애의 90%를 내가 다 차였다”라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상민은 홍게를 들어 일일이 살을 바르기 시작했다.


 

홍게살은 짬뽕에 넣고, 딱지의 내장에는 짬뽕면을 넣어 마치 파스타처럼 비비기 시작했다.


생소한 비주얼은 그 맛을 궁금하게 만들었다.


신동엽 역시 “김혜수 씨는 우리의 로망이었다. 김혜수 씨랑 학년이 같았다. 김혜수 씨가 다니던 고등학교 근처에 살았는데, 실제로 보고 학교 가서 쉬는 시간마다 자랑했다. 어마어마한 스타였다”고 감탄했다.



[칼럼] 지방의원 경력이 ‘이권 개입’의 면죄부인가

지방자치가 부활한 지 30여 년이 흘렀다. 그동안 지방의원은 주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풀뿌리 민주주의의 기틀을 닦아왔다. 그러나 최근 재개발·재건축 현장에서 들려오는 전직 지방의원들의 행보는 이러한 성과를 무색하게 할 만큼 우려스럽다. 의정 활동을 통해 얻은 내부 정보와 인맥을 무기로 사적 이익을 취하는 이른바 ‘정치 브로커’로 전락한 전직 의원들의 실태가 위험 수위를 넘어서고 있다. 가장 심각한 문제는 정보의 비대칭성 활용이다. 재건축·재개발은 도시계획 결정부터 인허가에 이르기까지 고도의 전문성과 행정 정보가 집중되는 분야다. 재임 시절 도시계획·사회건설 등 관련 상임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얻은 미공개 정보는 퇴임 후 이들에게 막대한 수익을 안겨주는 ‘비장의 카드’가 된다. 특정 구역의 지정 가능성이나 인센티브 규모를 미리 알고 컨설팅 업체나 조합 뒤에 숨어 사업에 개입하는 행위는 명백한 공적 자산의 사유화다. 더욱 교묘한 것은 인맥을 이용한 ‘로비 창구’ 역할이다. 현직 시절 쌓아온 공무원과의 유대관계, 선·후배 동료 의원들과의 네트워크는 사업의 공정성을 해치는 치명적인 무기가 된다. 인허가 과정을 단축해 주겠다는 명목으로 조합으로부터 거액의 용역비를 챙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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