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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건보공단 영등포남부‧북부지사, 소비자‧시민단체 간담회 공동 개최

  • 등록 2026.04.17 13:32:15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영등포남부지사(지사장 이회승)와 영등포북부지사(지사장 홍경윤)은 지난 16일 오전, 영등포북부지사에서 ‘2026년 상반기 소비자·시민단체 간담회’를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 (사)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회장 이용주)를 비롯해 4개 단체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날 진행을 맡은 영등포북부지사 박세환 팀장은 공단 주요 현안인 ▲통합돌봄 시행 ▲2차 유니트케어 시범사업 ▲건강100세운동교실 운영 ▲모바일 앱 ‘건강보험25시’ 출시 등을 설명했다. 또한 국민의 건강을 해치는 불법 사무장병원(약국) 특사경 제도 도입에 대해 소비자·시민단체의 협력을 요청했다.

 

이에 소비자‧시민단체 대표들은 소속 회원들에게 사무장병원(약국) 특사경 제도에 대해 설명하고 지지를 요청하겠다고 약속했다.

 

이회승 영등포남부지사장은 “공단은 국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며, “제도에 대해 소비자‧시민단체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홍경윤 영등포북부지사장은 “앞으로도 공단의 주요 정책과 현안들을 국민에게 정확하고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영등포우체국, 영등포경찰서와 보이스피싱 범죄예방 업무협약 체결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영등포우체국(국장 방연호)은 지난 5월 12일 서울영등포경찰서(서장 여진용)와 보이스피싱 범죄예방을 위한 전기통신 금융사기 예방 및 상호지원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최근 보이스피싱 수법이 정보통신 기술을 이용한 비대면 방식에서 고액 현금인출을 유도하는 대면편취형으로 지능화됨에 따라 금융 접점 현장에서의 선제적 차단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특히, 고령층과 디지털금융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 비중이 높은 우체국과 경찰서의 이번 협약은 피싱 사기 피해를 줄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협약은 우체국에서 이상 금융거래 발생 시 경찰서에 신속하게 신고해 피해 확산을 사전에 방지하고 범인 검거에 기여하는 등 안전한 금융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방연호 총괄국장은 “고객의 피싱 의심 사례가 발견되면 즉시 경찰에 신고하고 집배원들도 배달 현장에서 예방 활동을 통해 구민들의 피해 방지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여진용 서장은 “촘촘한 업무망을 가지고 있는 우체국과의 이번 MOU를 통해 우체국과 경찰서의 보이스피싱 범죄예방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 사회와 유기적 협력체계를 강화해 구민들이 안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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