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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남부교육지원청, ‘장애학생부터 장애성인까지 평생학습권 보장’ 사업 추진

  • 등록 2020.05.07 10:56:10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산하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환)은 5월부터 11월까지 6개 시민단체(유관기관)과 손 잡고 ‘장애인과 더불어 함께 프로그램 시즌3’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장애인과 더불어 함께 프로그램 시즌3’는 2020년 주민참여예산 지원사업으로 선정돼 경제・환경적으로 어려운 장애 학생부터 장애 성인 그리고 장애인 가족들에게 평생교육 참여기회 제공을 통해 학습권을 보장하고, 장애인을 위한 평생교육 지원체제를 구축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특히 동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철저한 역할 분담을 통해 사업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먼저 남부교육지원청은 예산 관리 및 홍보와 함께 모니터링을, 시민단체(유관기관)는 학습자 관리와 함께 프로그램을 운영 할 예정으로 6개 기관과 더불어 5개 프로그램, 3개 학습동아리를 지원한다.

 

또한 대상별 특성에 맞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구성해 제공 할 예정으로,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장애학생을 위한 ‘장애인 청소년 방과후 프로그램 경제야 놀자’를 (사)서울장애인부모연대 금천지회와 함께 장애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흥겨운 풍물 – 특별한 어깨동무’등을 내실 있게 운영해 장애인 학습권 보장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환 교육장은 “장애인 시민단체와 유관기관이 함께 사업 기획 단계부터 함께 고민했으며, 앞으로 운영과정도 함께 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을 위한 평생교육 참여기회 확대를 통해 삶을 가꾸는 서울교육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공모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출산한 산모 80% 이상이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가운데 수백만 원에서 최대 천만 원대에 이르는 산후조리원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시가 올 상반기 전국 최초로 민·관 협력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오는 16일 까지 합리적인 비용으로 표준화된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참여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지자체가 직접 설치해 운영하는 공공 산후조리원과 달리 시와 민간 조리원이 협약을 체결, 이용자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공공성은 강화한 상생 모델이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에 선정되면 시와 협약을 맺고 ▴모자동실 운영 ▴모유 수유 지도 ▴산모 심리 지원 ▴신생아 건강관리 및 수면·수유 교육 등 운영 매뉴얼에 따라 표준화된 필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산모와 신생아 건강 회복과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체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시설당 최대 5천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이용자별 지원 기준에 따라 이용료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시는 공모를 통해 총 5개소를 선정해 1년간 시범 운영할 예정으로 인력, 시설, 감염관리

해금영재 이호연 학생, 한국해금앙상블 ‘애해이요’ 공연 참여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해금영재 이호연 학생이 지난 3월 26일 오후 7시 30분 한국예술종합학교 이어령 예술극장에서 진행된 한국해금앙상블 ‘애해이요’의 공연에 협연 연주자로 올라 큰 관심을 받았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원장 성기숙)이 주최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해금앙상블 ‘애해이요’가 주관한 이날 공연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음악과 전공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진행한 정기공연 ‘2026 음악과 앙상블 페스티벌’ 셋째 날 무대로 ‘해금병창(쑥대머리, 농부가)’, ‘구운몽’, ‘비가역’, ‘장단 위의 새’, ‘흰, 빛, 하나’ 등이 연주됐다. 이번 공연 협연 연주자 오디션에서 당당하게 합격한 이호연 학생은 어린 시절부터 해금영재로 불리며 주목 받고 있다. 국립국악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한예종 3년에 재학 중이다. 각종 콩쿠르대회 우승뿐 아니라 지난 해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진행된 국악 관현악단 ‘결’의 제3회 정기연주회에서 해금협주곡 ‘유영하는 달’을 연주하고, 청와대 공연전시프로그램 ‘애해이요’에 참여하는 등 수많은 입상과 연주로 성인무대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또한 지역문화행사 및 교회에서 특송 연주를 통해 사회에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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