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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남부교육지원청, 각급학교 정보화기기 통합계약으로 26억 예산절감

  • 등록 2020.07.03 08:56:55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산하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환)은 2020년 상반기에 관내 및 타 관내 각급학교 등을 대상으로 개인용 컴퓨터, 텔레비전 등 정보화기기를 통합발주 공동구매해 예산 26억원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본 사업은 남부교육지원청 주관으로 타교육지원청(동부·중부·강동송파·강서양천·동작관악·성동광진·성북강북) 소속학교와 타 관내 신설학교, 서울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의 정보화기기를 통합발주했다"며 "총1,148개 학교 및 기관이 참여해 컴퓨터 2,919대, 모니터 2,322대, 노트북 2,048대, 텔레비전 1,178대, 비디오프로젝터 239대, 프린터 1,209대로 총9,915대를 통합계약(공동구매)해 조달청 쇼핑몰 가격 약89억에 해당하는 정보화기기를 약63억에 구매해 총26억여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큰 성과를 이루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는 △전년도 학교현장 설문조사 의견을 100% 피드백 반영 △ 학교 수요 반영한 규격 다양화로 학교선택권 확대 △학교 온라인 개학관련 노트북 적기 공급 △협약 교육지원청 지속적 확대 노력(전년 7개➾ 8개) △신설학교 대상 통합발주 지속 추진 △협약방법 다양화로 프린터와 비디오프로젝터 품목 추가 추진 등을 통해 많은 학교와 기관들이 정보화기기 통합계약에 참여하여 전년도 40억 예산절감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26억의 예산을 절감하여 누적 절감액 66억원이라는 획기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정보화기기 공동구매는 수요금액이 일정금액 이상이어야 추진 가능하고 수요금액이 많을수록 할인율이 높기 때문에, 남부교육지원청은 자체 공동구매를 추진할 수 없는 소규모 교육지원청 소속학교 수요량을 통합해 발주함으로써 통합계약에 참여할 수 없었던 타 관내 학교에 할인을 적용받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대량구매로 할인율을 더 높일 수 있었다.

 

 

그리고 일반학교와 정보화기기 구매 시기가 달라 통합계약에 참여하지 못한 신설학교 추진을 위해 전년도에 이어 3월 개교하는 관내 및 타관내 신설학교 3교를 묶어서 통합발주해 대량구매로 예산절감액을 높였으며, 신설학교의 계약업무 지원을 통한 교직원 업무경감으로 개설업무 집중력 제고에 기여했다.

 

또한, 서울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과 협약을 체결해 프린터 수요량을 확보해 지역교육청 최초로 정보화기기 품목 중 프린터를 추가해 추진한 결과 나라장터 쇼핑몰 단가 대비 71%의 예산절감을 통해 학교의 폭발적인 수요를 충족하는데 기여했다.

 

김재환 교육장은 “우리 관내 학교 뿐 아니라 타 관내 소속학교를 통합해 추진하는 정보화기기 통합계약이 예산 절감액을 획기적으로 높여 열악한 서울교육재정 여건을 개선하는데 기여하고 학교 행정업무 경감과 재정 건정성을 크게 도모했다”고 평가한 뒤 “앞으로도 일선학교들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는 정보화기기 통합계약을 적극 추진할 것이며 더 많은 학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품목 다양화 등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서울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공모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출산한 산모 80% 이상이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가운데 수백만 원에서 최대 천만 원대에 이르는 산후조리원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시가 올 상반기 전국 최초로 민·관 협력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오는 16일 까지 합리적인 비용으로 표준화된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참여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지자체가 직접 설치해 운영하는 공공 산후조리원과 달리 시와 민간 조리원이 협약을 체결, 이용자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공공성은 강화한 상생 모델이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에 선정되면 시와 협약을 맺고 ▴모자동실 운영 ▴모유 수유 지도 ▴산모 심리 지원 ▴신생아 건강관리 및 수면·수유 교육 등 운영 매뉴얼에 따라 표준화된 필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산모와 신생아 건강 회복과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체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시설당 최대 5천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이용자별 지원 기준에 따라 이용료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시는 공모를 통해 총 5개소를 선정해 1년간 시범 운영할 예정으로 인력, 시설, 감염관리

해금영재 이호연 학생, 한국해금앙상블 ‘애해이요’ 공연 참여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해금영재 이호연 학생이 지난 3월 26일 오후 7시 30분 한국예술종합학교 이어령 예술극장에서 진행된 한국해금앙상블 ‘애해이요’의 공연에 협연 연주자로 올라 큰 관심을 받았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원장 성기숙)이 주최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해금앙상블 ‘애해이요’가 주관한 이날 공연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음악과 전공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진행한 정기공연 ‘2026 음악과 앙상블 페스티벌’ 셋째 날 무대로 ‘해금병창(쑥대머리, 농부가)’, ‘구운몽’, ‘비가역’, ‘장단 위의 새’, ‘흰, 빛, 하나’ 등이 연주됐다. 이번 공연 협연 연주자 오디션에서 당당하게 합격한 이호연 학생은 어린 시절부터 해금영재로 불리며 주목 받고 있다. 국립국악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한예종 3년에 재학 중이다. 각종 콩쿠르대회 우승뿐 아니라 지난 해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진행된 국악 관현악단 ‘결’의 제3회 정기연주회에서 해금협주곡 ‘유영하는 달’을 연주하고, 청와대 공연전시프로그램 ‘애해이요’에 참여하는 등 수많은 입상과 연주로 성인무대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또한 지역문화행사 및 교회에서 특송 연주를 통해 사회에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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