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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영등포구청 ‘원스톱 통합민원실’ 만족도 96.6%

  • 등록 2020.08.19 09:54:13

 

[영등포신문=임태현 기자] 영등포구가 지난 7월 1일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문을 연 ‘원스톱 통합민원실’에 대한 이용자 만족도가 96.6%로 나타나, 구민 대다수가 높은 평가를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구는 기존의 단순한 민원사무 공간으로만 활용되던 민원실을 쉼터․소통공간으로 새로이 단장해 구민에게 돌려주고자, 올해 상반기 동안 공간개선 공사를 추진했다.

 

공사를 마치고 지난 7월 1일 구는 ‘원스톱 통합민원실’을 새롭게 선보였다. 기존의 주민등록 등․초본 및 여권 등 발급 업무와 더불어, 7개 분야 65개 인․허가 관련 전담 창구를 개설해 대부분의 민원을 통합민원실에서 처리할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

 

또한, 구는 바뀐 ‘원스톱 통합민원실’을 찾은 구민들이 민원업무 처리는 물론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민원실 내에 인기 있는 신간을 비롯한 양질의 도서를 비치하고 책 읽는 공간까지 갖춘 ‘영등포의 서재’, 고품질의 커피와 음료를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카페 틔움’, 유아를 동반한 부모들의 편의를 위한 수유실 등 각종 편의시설을 조성했다.

 

 

개관 후 구는 구민들이 달라진 민원실에 얼마나 만족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지난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 간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총 300명이 설문에 응답했다.

 

‘매우 만족’, ‘만족’, ‘불만족’, ‘매우 불만족’의 4개 문항으로 나눠 조사한 종합만족도 평가 결과, ‘매우 만족’이 52.6%, ‘만족’이 44.0%로 나타나 전체적으로 만족한다는 응답 비율은 96.6%로 조사됐다.

 

만족이라고 응답한 이유로는 △쾌적해진 민원실 시설(63.4%) △친절‧명확해진 시설 안내(12.4%) △다양해진 편의시설(11.0%) △통합민원창구 개설(9.6%) △기타(3.4%) 등이 꼽혔다.

 

지난해 실시한 ‘2019년 하반기 민원행정서비스 만족도 설문’에서 민원실 시설에 대한 불만이 다수 접수되었던 만큼, 이번 설문결과는 이번 공간개선의 주목할 만한 성과 지표로 분석된다.

 

한편, 방문 목적을 ‘민원실 내 편의시설(영등포의 서재, 카페 틔움, 수유실 등) 이용’이라고 답한 비율이 22.6%으로 적지 않았으며, 이들의 만족도 또한 97.0%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구청을 찾은 구민들이 때로는 카페처럼, 때로는 도서관처럼 이용하며 휴식과 여가를 보낼 수 있는 ‘힐링’ 공간을 만들고자 한 노력의 결실이 엿보이는 지점이다.

 

 

채현일 구청장은 “민원실을 새 단장하여 구민을 위한 공간으로 돌려줄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구민을 위한 탁트인 청사 조성으로 문턱 없는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공모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출산한 산모 80% 이상이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가운데 수백만 원에서 최대 천만 원대에 이르는 산후조리원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시가 올 상반기 전국 최초로 민·관 협력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오는 16일 까지 합리적인 비용으로 표준화된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참여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지자체가 직접 설치해 운영하는 공공 산후조리원과 달리 시와 민간 조리원이 협약을 체결, 이용자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공공성은 강화한 상생 모델이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에 선정되면 시와 협약을 맺고 ▴모자동실 운영 ▴모유 수유 지도 ▴산모 심리 지원 ▴신생아 건강관리 및 수면·수유 교육 등 운영 매뉴얼에 따라 표준화된 필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산모와 신생아 건강 회복과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체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시설당 최대 5천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이용자별 지원 기준에 따라 이용료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시는 공모를 통해 총 5개소를 선정해 1년간 시범 운영할 예정으로 인력, 시설, 감염관리

해금영재 이호연 학생, 한국해금앙상블 ‘애해이요’ 공연 참여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해금영재 이호연 학생이 지난 3월 26일 오후 7시 30분 한국예술종합학교 이어령 예술극장에서 진행된 한국해금앙상블 ‘애해이요’의 공연에 협연 연주자로 올라 큰 관심을 받았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원장 성기숙)이 주최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해금앙상블 ‘애해이요’가 주관한 이날 공연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음악과 전공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진행한 정기공연 ‘2026 음악과 앙상블 페스티벌’ 셋째 날 무대로 ‘해금병창(쑥대머리, 농부가)’, ‘구운몽’, ‘비가역’, ‘장단 위의 새’, ‘흰, 빛, 하나’ 등이 연주됐다. 이번 공연 협연 연주자 오디션에서 당당하게 합격한 이호연 학생은 어린 시절부터 해금영재로 불리며 주목 받고 있다. 국립국악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한예종 3년에 재학 중이다. 각종 콩쿠르대회 우승뿐 아니라 지난 해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진행된 국악 관현악단 ‘결’의 제3회 정기연주회에서 해금협주곡 ‘유영하는 달’을 연주하고, 청와대 공연전시프로그램 ‘애해이요’에 참여하는 등 수많은 입상과 연주로 성인무대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또한 지역문화행사 및 교회에서 특송 연주를 통해 사회에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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