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6 (월)

  • 맑음동두천 3.1℃
  • 맑음강릉 3.6℃
  • 맑음서울 4.9℃
  • 구름많음대전 4.6℃
  • 맑음대구 7.1℃
  • 구름많음울산 7.4℃
  • 맑음광주 5.1℃
  • 맑음부산 9.6℃
  • 맑음고창 1.9℃
  • 흐림제주 8.7℃
  • 구름많음강화 3.0℃
  • 맑음보은 0.9℃
  • 맑음금산 2.3℃
  • 맑음강진군 6.1℃
  • 맑음경주시 6.0℃
  • 맑음거제 6.8℃
기상청 제공

행정

남부교육지원청, 2022년 학교통합지원센터 운영 만족도 조사 결과 발표

업무별 전체 만족도 89.7%로 2021년에 비해 0.5% 상승

  • 등록 2022.12.29 17:02:48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 홍성철)은 지난 11월 28일부터 12월 5일까지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168교를 대상으로, 교수·학습, 생활교육, 학생상담, 행정지원 등 업무 관련성이 높은 교직원에게 실시한‘2022년 학교통합지원센터 운영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내용은 학교 요청에 따른 학교통합지원 등 11개 문항이었으며, 2021년에 비해 52명이 늘어난 총 436명이 설문에 참여했다.

 

조사 결과, 교직원 업무경감 기여도에서‘기여한다’응답률은 75.0%로 전년도 74.0%에 비해 1% 더 높게 나타났으며, ‘기여하지 않는다’ 응답은 전년도 4.4%였으나 2022년도에는 5.3%로 나타났다. 또한 학교업무 정상화 기여도는‘기여한다’응답률 75.3%로 교직원 업무경감 기여도보다 0.3% 높았다.

 

업무별 만족도 조사에서 전체 평균 ‘만족 이상’ 응답률은 89.7%로 2021년 89.2%에 비해 0.5% 이상 상승하였으며, 2020년 만족도 75.4%에 비해 비약적으로 상승한 바, 학교통합지원센터와 업무 연관도가 높은 응답자의 경우 만족도가 높아 학교 지원이 원활했음을 알 수 있다.

 

 

2021년도에는 학교폭력 사안처리 95.4% 1위와 호봉재획정·정정, 지역학습도움센터 업무 84.8% 6위로 10.6%의 격차를 보였으나, 2022년도는 학교폭력 사안처리 92.8%, 위(Wee)센터 및 위기학생 지원 92.7%, 학생생활규정 및 학생인권 지원 90.5%, 학교요청에 따른 맞춤형 통합지원 88%, 지역학습도움센터 87.3%, 호봉재획정·정정 87.2% 순으로 최대 5.5%의 근소한 차이를 보였다.

 

2022년은 2021년도와 순위 변동은 없으나, 학교폭력 사안처리 2.6%, 위(Wee)센터 및 위기학생 지원은 2.4%가 하락한 반면, 지역학습도움센터 2.5%, 학교 요청에 따른 맞춤형 통합지원, 호봉재획정·정정 2.4%, 학생생활규정 및 학생인권 지원 1.7% 순으로 상승하였다.

 

‘만족’응답률이 감소했으나, 그에 비해 매우 만족’응답률이 지역학습도움센터 18.2%, 학생생활규정 및 학생인권 지원 7.6%, 학교요청에 따른 맞춤형 통합지원 9.4%, 호봉재획정·정정 6.2%, 위(Wee)센터 및 위기학생 지원 3.0%, 학교 폭력 사안처리 2.0% 순으로 크게 상승하여‘전체적으로 만족’응답률은 상승했다.

 

향후 운영 중점 영역(복수 응답 가능)에 대한 답변으로는 모든 항목이 10%대로 큰 차이는 보이지 않으며, 학교폭력 사안처리 항목 19.6%, 위센터 위기학생 지원이 18.4%로 높은 편이었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교통합지원센터 운영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 요구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학교통합지원센터 본연의 역할 제고를 모색하고 학교 일선에서 요구하는 장학 및 행정영역 전반에 걸친 폭넓은 지원을 더욱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유진 “영등포 승리가 서울선거 가른다”…민주당 원팀 필승결의 제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조유진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 과정에서의 단결과 본선 승리를 위한 ‘원팀’ 구성을 제안했다. 조 예비후보는 15일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필승결의 및 공동서약식’을 제안하는 입장문을 발표하고, 영등포구청장 선거 승리를 위해 예비후보들이 함께하는 공동 결의와 협력을 공식 제안했다. 조 예비후보는 제안문에서 “다가오는 영등포구청장 선거는 단순한 지방선거를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개혁의 향방을 가늠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영등포는 이른바 ‘한강벨트’에 위치한 수도권 전략지역으로 매우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대통령선거에서 영등포 지역에서는 보수 진영 후보들의 지지율 합이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득표를 상회했으며, 상대 정당이 현직 구청장을 보유한 현역 프리미엄까지 갖고 있어 선거 환경이 결코 쉽지 않다”며 “영등포는 서울 지방선거의 성패를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전략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조 예비후보는 특히 “민주당이 승리하기 위해서는 경선 과정의 공정성과 결과에 대한 단결된 승복, 그리고 본선 승리를 위한 강력한 ‘원팀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조 예비후보는 영

운동장 된 여의대로...뛰고, 걷고, 자전거 타고 '쉬엄쉬엄 모닝'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오늘은 경쟁이 아닌, 서울의 아침을 여유롭게 즐기는 자리입니다. 자신의 페이스에 맞춰 쉬엄쉬엄 즐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토요일인 14일 오전 7시 서울 여의도광장 남동쪽 여의대로. 출발을 알리는 진행자의 목소리가 울려 퍼지자 한데 모여 있던 참가자들이 들뜬 표정으로 마포대교를 향해 움직였다. 유모차에 몸을 실은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연령을 불문하고 모인 이날 참가자들은 이동 방법도 각양각색이었다. 뛰거나 걷는 사람부터 자전거, 킥보드, 스케이트를 탄 사람, 반려견을 데리고 나와 함께 달리는 사람까지. 이날 행사는 서울시가 마련한 생활체육 프로그램 '쉬엄쉬엄 모닝'으로, 오전 7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른 아침에 진행됐음에도 행사 시작 전부터 몰려든 사람들로 여의도공원 일대가 북적였다. ◇ 시민들의 운동장으로 변한 도심 여의대로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이날 마포대로에서 여의대로 방면 하행 차로는 오전 5시부터 통제됐다. 다만 전면 통제가 아니라 일부 차로만 활용하는 부분 통제 방식을 적용해 반대편 차로에서 통행이 이뤄졌다. 서울시는 주차 공간이 협소한 점을 고려해 대중교통 이용을 권했고 이에 참가자 대부분 버스나 지하철로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