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6 (수)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방송인 겸 가수 신비는 지난 13일 영등포구 소재 하이서울유스호스텔 대강당에서 열린 '전국지역신문협회 2024 송년의 밤'에 출연해 '다누리 아리랑'을 부르며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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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복지재단과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생활 지원을 위한 ‘성인발달장애인 지원계획수립 컨설팅’ 연계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267명의 성인발달장애인에게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발달장애인의 강점, 선호, 욕구, 생활특성 및 지원 필요사항을 장애인 중심으로 파악해 개인별 지원목표와 실행방안을 구체화하는 맞춤형 지원 컨설팅이다. 서울시복지재단은 사업 홍보 및 대상자를 모집하고,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일정을 조율해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2025년 사업 결과, 서비스 과정 전반에서 참여자 전원이 만족도 5점 만점을 기록하며 사업의 질적 우수성을 입증했다. 2025년 성과 분석 결과, 장애인 당사자의 실제 생활 만족도가 상승하는 유의미한 결과가 나타났다. 특히 거주시설에서의 제한적인 환경에서 벗어나 당사자를 긍정적이고 주도적인 존재로 재인식하게 된 점이 주요 성과로 꼽혔다. 양 기관은 최근 논의를 통해 사업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개선방안에 합의했으며, 자원연계 확대 및 정보지원 강화를 통해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유연희 서울시복지재단 사회서비스지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서울시 주관 ‘자치구 지역특화 주민자치 공모사업’에 3개의 사업이 선정돼 5,4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자치구 지역특화 주민자치 사업’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해 실질적 주민자치를 활성화하고자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공모사업이다. 공모주제는 ▲취약계층 참여 활성화(청년·장애인·외국인) ▲생활폐기물 감량 ▲AI 기반 역량 강화 ▲고립 가구 돌봄 ▲지역 안전 개선 등 5개의 선택주제와 지역의 현안과 관련된 자율주제로 나누어져 있다. 구는 이 중 2개의 선택주제(문래동, 대림3동)와, 1개의 자율주제(여의동)에 선정됐다. 먼저 문래동의 ‘목화로 잇는 영등포의 전통성: 솜·예·락’은 지역의 상징인 ‘목화’에 현대적 감각을 가진 청년 예술가들이 문화예술을 접목해 지역 브랜드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주민들이 직접 목화를 재배하고 그 역사를 들려주는 ‘마을 도슨트’로 활동하며, 청년 예술가들은 목화 성장 다이어리 수업과 공예품 판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해 전통의 맥을 잇는다. 대림3동에서 추진하는 ‘손끝에서 마음까지 돌봄 사업’은 급증하는 고령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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