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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병무청, 3사단 신병교육대서 현역병 입영문화제 개최

  • 등록 2025.05.13 13:53:30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김용무)은 2025년도 두 번째 현역병 입영문화제를 강원도 철원의 제3보병사단 백골부대에서 개최했다.

 

이번 입영문화제에서는 지난 3월 입영문화제 개최 시 실시한 설문 조사결과를 반영하여 입영문화제 프로그램 소개와 핵심 Q&A를 담은 리플렛을 새롭게 제작·배부했으며, 행사 전문업체 ‘㈜날으는 자동차’의 친절하고 활기찬 진행으로 입대현장의 긴장되고 아쉬운 분위기를 소중한 추억의 순간으로 만들어줬다.

 

특히 서울병무청만의 자체 프로그램인 ‘힘찬 함성의 룰렛 돌리기’는 입영장정과 가족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서울병무청 직원이 직접 진행해 잊지 못할 추억과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사랑의 편지쓰기’와 함께 가장 많은 호응을 얻었다.

 

서울병무청은 “현역병 입영문화제는 긴장되고 낯선 입대현장을 가족, 친구 등 소중한 사람들과의 추억의 시간으로 기억나게 해주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서울병무청은 현역병 입영문화제가 특별한 경험이 될 수 있도록 입영장정과 가족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작은 변화로 모두에게 크게 다가오는 적극행정, 병무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민석 국무총리 "3·8 의거서 대전·충청이 보여준 용기 가슴에 새길 것"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8일 충청권 최초의 민주화 운동인 3·8 민주의거일을 맞아 "66년 전 대전·충청이 보여준 담대한 용기를 자랑스러운 역사로 가슴에 새기고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대전시청에서 열린 제66주년 3·8 민주의거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대전·충청의 용기는 불의와 억압의 장벽을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빛을 밝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1960년 봄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깊은 어둠 속에 놓여 있었다"며 "그러나 대전과 충청은 국난의 시기마다 역사를 지켜낸 충절의 고장임을 증명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28 민주운동, 3·15 의거와 함께 전국적 저항의 불씨가 됐고 4·19 혁명으로 이어져 부정한 권력을 무너뜨리는 역사적 전환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김 총리는 "2024년 겨울 불법 계엄과 내란으로 피와 땀으로 지켜온 민주주의가 한순간에 벼랑 끝 위기에 처하게 됐지만 우리 국민은 절망 대신 스스로 빛이 됐다"며 "66년 전 대전의 학생들이 정의의 행진을 멈추지 않았듯 대한민국 국민은 빛의 혁명에 나섰고 노벨평화상 후보로도 추천됐다"라고도 언급했다. 3·8 민주의거는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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