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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영등포구, 청년 대상 중개보수 20% 감면… 127개 중개사무소 참여

  • 등록 2025.06.18 08:47:51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청년층의 주거비용 부담을 줄이고 지역사회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중개보수 감면’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영등포구에 거주하거나 전입 예정인 19세~29세 청년을 대상으로 연중 모집하며, 참여 중개사무소를 통해 임대차 계약을 체결할 경우 중개보수를 감면받을 수 있다.

 

감면 기준은 전세 및 월세 환산보증금 9,500만 원 미만의 계약으로, 주택 계약 시 중개보수의 20%가 감면된다. 또한 실제용도는 주택이지만 건축물대장상 주택 외로 등재된 경우에는 중개보수 요율이 0.9%가 아닌 0.4%가 적용된다.

 

이번 사업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영등포구지회와 협약을 체결해 운영되며, 현재 127개 중개사무소가 참여하고 있다. 참여 중개사무소에는 ‘청년 임차인 중개보수 감면 중개사무소’ 스티커가 부착돼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구 누리집 ‘분야별정보-부동산’ 게시판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의는 구 부동산정보과로 하면 된다.

 

 

이와 함께 청년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서울시 청년월세 지원사업’도 운영 중이다. 서울에 거주하는 19~39세 청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1년간 최대 월 20만 원을 지원한다. 오는 24일까지 ‘서울주거포털’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최호권 구청장은 “영등포구에 거주하거나 전입을 앞둔 청년들이 이번 제도를 통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리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안정적인 영등포구 정착을 돕기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광규 서울시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이사장, 오세훈 서울시장에 지원대책 마련 요청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김광규 이사장은 지난 1월 21일, 조합 임원진과 함께 서울시를 방문해 오세훈 시장과 만나 서울의 정비업 현황에 대해 소개하고, 어려운 정비업의 현실을 알렸으며, 자동차 정비업체 현장 근로자와 서울시 대기환경 보호를 위해 노후 샌딩집진기 교체 지원사업 시행 등 지원대책 마련에 대해 건의했다. 김 이사장은 또, 서울의 정비업계가 대기배출방지시설 관리로 대기환경 개선 노력에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강조하고, 중소사업자이자 열악한 정비업자를 위해 지원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오세훈 시장은 “정비업의 어려운 현실을 잘 알고 있고, 지원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김 이사장은 지난해 11월, 조합원들의 큰 지지로 제16대 이사장 선거에서 당선돼 연임에 성공했으며, 당선 이후 줄곧 정비업계 지원책 마련을 위해 오세훈 시장과의 면담을 추진해 왔다. 김광규 이사장은 “정비업 지원사업 추진 및 관련예산 확보, 자동차 정비 관련규정 개선, 정비업 규제 완화 등 정비업 발전방안을 종합적으로 마련하고 추진해 조합원들의 사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또한, 조합원 업체에서 법령에 따라 지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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