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 (목)

  • 맑음동두천 26.5℃
  • 맑음강릉 30.4℃
  • 구름많음서울 26.6℃
  • 흐림대전 26.4℃
  • 맑음대구 28.4℃
  • 맑음울산 30.1℃
  • 맑음광주 27.8℃
  • 맑음부산 29.7℃
  • 맑음고창 27.2℃
  • 맑음제주 29.7℃
  • 맑음강화 25.9℃
  • 흐림보은 24.8℃
  • 흐림금산 25.2℃
  • 맑음강진군 28.9℃
  • 맑음경주시 29.0℃
  • 맑음거제 28.3℃
기상청 제공

행정

국민건강보험공단 영등포남부지사, 청렴문화 확산 캠페인 ‘수박데이’ 운영

  • 등록 2025.08.13 13:06:01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영등포남부지사(지사장 이회승)는 지난 11일, 무더위에 지친 방문 민원인에게 시원한 수박주스와 선크림을 제공하는 ‘수박데이’를 운영했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 공단은 부패방지 실천의지와 노력을 국민에게 알리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날 직원들에게 ▲부패취약 분야 개선 ▲기관장 및 간부의 청렴도 향상 의지와 노력 ▲청렴교육 이행 ▲부패‧공익신고자 보호 ▲갑질(행동강령) 개선 등 부패인식 개선 정책을 홍보했다. 직원들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반부패‧청렴 실천 정책을 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었다.

 

이회승 지사장은 ”시원한 수박주스처럼 청렴하고 깨끗한 공단을 만들어 나가는데 모든 직원이 한마음으로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반크, 강제노동 포함 日 사도광산 '전체 역사' 알린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단장 박기태)가 일본 정부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결정 이행을 촉구하고, 조선인 강제노동을 포함한 사도광산의 '전체 역사'를 국제사회에 올바르게 알리는 글로벌 캠페인에 나섰다. 30일 반크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최근 제48차 세계유산위가 일본 정부에 사도광산의 해설·전시를 개선하고 광산 개발 전 기간의 '전체 역사'를 충실히 반영할 것을 다시 권고한 데 따라 기획됐다. 일본 정부는 세계유산위 권고에 따라 2027년까지 이행보고서를 제출해야 하며, 2028년에 다시 이행 상황을 검토받게 된다. 사도광산은 일본 에도시대 금광 개발이라는 역사적 배경 외에도, 일제강점기 당시 약 1천500명∼2천명의 조선인이 강제 동원돼 가혹한 노동을 강요받았던 장소다. 한국 정부는 2024년 세계유산 등재 당시, 일본 정부가 조선인 강제 동원 역사를 알리는 전시와 추도 행사 등을 충실히 이행한다는 전제하에 등재에 동의했다. 그러나 이후 이러한 약속이 제대로 이행되지 않고 있다는 국내외의 비판이 지속돼 왔다. 반크는 사도광산의 세계유산 등재가 추진되던 2021년부터 조선인 강제노동 역사가 의도적으로 배제되고 있다는 사실을 국제사

영등포구, 양평누리체육공원 야구장 새 단장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양평누리체육공원의 야구장 환경개선 공사를 완료하고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인조잔디 교체와 배수체계 개선, 관람‧운영시설 확충으로 구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야구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최근 프로야구의 높은 인기와 함께 생활체육으로 야구를 즐기는 구민이 늘어나면서 안전하고 쾌적한 경기장 환경 조성에 대한 수요도 커지고 있다. 이에 구는 양평누리체육공원(양화동 4-1번지) 내 8,135㎡ 규모의 야구장을 전면 개선했다. 기존 야구장은 마사토 내야를 사용해 비가 오면 배수가 원활하지 않고 바닥이 고르지 않아 미끄러짐 등 안전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또한 노후화된 시설로 인해 경기 운영 여건과 이용 편의를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꾸준히 이어졌다. 구는 이번 개선 공사를 통해 마사토 내야를 인조 잔디로 전면 교체해 배수 성능을 높이고 우천 후에도 원활한 경기 진행이 가능하도록 했다. 아울러 노후화된 외야 펜스와 상수도 맨홀을 정비해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는 등 이용자의 안전성과 경기장 이용 환경을 한층 강화했다. 야구장을 찾는 관람객과 경기 운영진을 위한 편의시설도 확충했다. 이동식 관중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