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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영등포구, ‘2025 문화도시 박람회’ 개최

  • 등록 2025.08.19 08:49:02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올해 전국문화도시협의회 의장도시로서 오는 9월 4일부터 7일까지 영등포 전역에서 ‘2025년 문화도시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화도시 박람회는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활용해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전국 최대 규모의 문화행사로,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라 지정된 전국의 37개 문화도시가 모두 참여한다.

 

구는 2021년 서울시 유일의 법정 문화도시로 선정된 이후, 문화도시조성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도시로 꼽히며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올해는 전국문화도시협의회 5기 의장도시로서 박람회를 유치하고,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서울특별시, 전국문화도시협의회가 주최, 영등포구와 영등포문화재단이 주관한다.

 

올해 박람회 주제는 ‘다름으로 가꾸어 가는 뜰(Blooming Diversity, Connecting Our City)’로, 서로 다른 문화를 가진 도시들이 모여 다양성과 풍성함을 만들어 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 설치된 대형 에어돔에서는 37개 문화도시 홍보관이 운영되고, 포럼도 진행된다. 방문객들은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전국 문화도시의 정책, 특성화 사업 등을 한눈에 경험할 수 있다.

 

더현대서울 지하 1층 이벤트홀에는 ‘기묘한 아름다움이 뒤섞인 뜰(Yard of Colorful Oddity)’을 주제로 문화도시 정책 홍보관이 마련된다. 초현실적 분위기의 전시와 포토존, 미디어 아트 체험 등 다양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도시 정책을 색다르게 소개한다.

 

박람회 기간 동안 영등포 전역에서는 전시, 체험, 아트투어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박람회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일부 포럼, 체험, 투어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이 필요하다. 자세한 행사 일정과 내용은 8월 20일부터 ‘2025 문화도시 박람회’ 또는 ‘문화도시 영등포’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호권 구청장은 “2025년 의장도시인 영등포의 다채로운 문화와 전국 37개 문화도시의 매력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기회”라며 “문화를 경험하고 가꾸는 주인공으로서 많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승훈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승훈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가 21일 오전 11시 영등포시장 로터리에 마련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6.3지방선거에서의 승리를 다짐했다. 이번 개소식은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의 사회로 국민의례, 내빈소개, 축사, 출마선언 순으로 진행됐으며, 더불어민주당 오세희 국회의원, 이기영 배우, 민주당 영등포을 지역위원회 신흥식 위원장 직무대행 및 관계자, 시·구의원 예비후보, 오동현 예비후보 등 타 지역 예비후보, 가족, 지지자, 주민들이 함께하며 이승훈 예비후보를 응원했다. 오세희 의원은 축사를 통해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축하한다”며 “이승훈 예비후보는 저와 함께 전국 소상공인들을 위한 정책을 만들기 위해 많은 수고하신 분으로서, 현장과 지역을 잘 이해하고 이를 기반한 좋은 정책을 만들어 영등포의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유능한 인물”이라고 강조했다. 이기영 배우도 “이승훈 예비후보는 훌륭한 됨됨이와 진심을 바탕으로 영등포를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인물이라고 생각한다”며 “영등포를 위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응원했다. 또, 김용 후원회장, 민주당 황명선 최고위원, 서영교·박찬대·민병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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