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5 (수)

  • 맑음동두천 29.5℃
  • 구름많음강릉 27.7℃
  • 맑음서울 30.6℃
  • 맑음대전 29.9℃
  • 구름많음대구 27.9℃
  • 맑음울산 28.5℃
  • 맑음광주 28.3℃
  • 맑음부산 30.4℃
  • 구름많음고창 ℃
  • 흐림제주 28.4℃
  • 맑음강화 29.5℃
  • 맑음보은 27.2℃
  • 맑음금산 29.1℃
  • 맑음강진군 28.0℃
  • 맑음경주시 29.1℃
  • 맑음거제 28.3℃
기상청 제공

행정

서울병무청, 모범 사회복무요원 표창

  • 등록 2025.09.16 17:24:01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김용무)은 9월 16일 성북구재가노인복지기관(서울 성북구)에서 복무하며 헌신과 성실로 어르신 복지 향상과 기관 발전에 기여한 손영국 사회복무요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손영국 사회복무요원과 서울병무청, 성북구재가노인복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서울병무청장 표창장을 전수하고 사회복무요원을 격려했다.

 

현재 성북구 복지기관에서 어르신 송영, 물품 운반, 취약가정 지원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손영국 요원은 부여된 임무 외에도 행사사진 촬영 등 기관에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업무가 있으면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고 한다.

 

손영국 요원은 위기 상황에서도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평소 기관을 이용하시는 어르신 댁에 화재가 났을 때 직접 현장에서 안전 확보에 나섰고 화재 후 직접 가정을 방문해 어르신 건강을 살피고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였다.

 

 

성북구재가노인복지기관 관계자는 “손영국 요원은 각종 행사나 지원현장에 누구보다 일찍 나와서 준비하는 등 매사에 성실하게 임하는 태도와 따뜻한 마음이 기관에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사회에 보탬이 되는 사람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손영국 요원은 “어르신들과 함께 하면서 그분들의 따스한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걸 느낄 수 있어 기쁘고, 주어진 임무를 수행하는 것이 기관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기쁨이 배가 되는 것 같다”는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날 표창을 전수한 김미경 서울병무청 복무관리과장은 “손영국 사회복무요원은 복무 의무를 넘어선 헌신과 성실한 태도로 어르신 복지 증진에 기여했다”며 “이러한 모범적인 사례가 다른 사회복무요원들에게도 귀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영등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북극성', 상반기 기관장 간담회 개최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는 지난 7월 25일, 영등포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운영위원회 '북극성' 24기 상반기 기관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영등포청소년문화의집(관장 원혜경)의 이번 간담회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들이 상반기 활동을 돌아보고 기관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기관장에게 직접 전달하며,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기관 운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간담회는 서로 친해지는 시간을 가지는 팀빌딩 활동으로 시작됐다. 청소년과 기관장, 직원들이 함께 게임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였으며, 이후 상반기 활동을 공유하고 북극성의 주요 활동과 성과를 함께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기관 시설 및 운영과 관련된 개선 의견, 청소년들이 희망하는 프로그램, 문화의집 이용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기관장은 청소년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질의에 답변하고, 기관 운영에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등 의미 있는 소통을 이어갔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청소년들은 기관 운영에 직접 참여하고 의견을 제안하는 경험을 쌓았으며, 기관 역시 청소년의 시각에서 필요한 사항을 공유받으며 청소년 친화적인 운영 방향

올리브병원 김종우 원장, 착한병원에 이어 나눔리더·착한가정 가입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재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는 12년째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김종우 올리브병원장이 병원의 성장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성금 100만 원을 기부하고 정기 기부를 약정하며, ‘나눔리더’와 ‘착한가정’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김종우 원장이 운영하는 올리브병원은 2014년부터 정기기부 프로그램인 ‘착한병원’에 참여해 나눔을 실천해왔다. 이번 ‘나눔리더’와 ‘착한가정’ 가입을 통해 병원·개인·가정을 아우르는 사랑의열매 주요 모금 브랜드 3개에 참여하게 됐으며, 병원에서 시작한 나눔을 개인과 가족으로까지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나눔리더’ 가입과 함께 전달한 성금 100만 원은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착한가정'을 통해 약정한 월 5만 원의 정기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된다. 김종우 원장의 나눔은 어린 시절 자신이 받았던 도움에 대한 감사에서 시작됐다. 중학생 시절 부친을 여의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간을 보냈지만, 친척과 교회 등 주변의 도움으로 학업을 이어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의사의 꿈을 이룰 수 있었다. 그동안 받은 은혜를 다시 사회에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