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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시, 고위직 폭력예방교육 5년 연속 100% 이수

  • 등록 2026.01.23 15:09:07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가 조직 내 위력에 의한 권력형 성비위를 예방하고 책임있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2년부터 지자체 최초로 3급 이상 공무원 폭력예방교육 이수현황을 공시해오고 있는 가운데, 2025년에도 공시 대상 전원이 교육을 이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고위직 교육 이수율은 5년 연속(2021~2025년) 100%를 달성했다.

 

서울시는 민선 7기 출범 이후 ‘권력형 성비위 없는 서울, 구성원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서울’ 구현을 목표로 2022년 6월 ‘성폭력 제로(Zero) 서울 2.0’을 발표했다. 그 일환으로 전 직원 폭력예방교육 100% 이수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고위직 교육 이수 현황을 시민에게 공개하는 공시제를 시행해 고위관리자의 책임성을 강화했으며, 2023년부터는 대시민 사업을 수행하는 투자·출연기관장까지 공시 대상을 확대했다.

 

2025년 폭력예방교육 이수 공시 대상은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총 104명으로 서울시 81명, 투자·출연기관장 23명이다. 이수 현황은 23일부터 서울시 누리집(www.seoul.go.kr)에서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서울시는 2025년 11월 28일에 ‘안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관리자의 역할’을 주제로 ‘시장단 및 3급 이상 직장 내 폭력 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해 성평등 리더십 실천 방안 등을 함께 살펴봤다.

 

또한, 서울시 전 직원(11,741명)도 5년(2021~2025년) 연속 폭력예방교육 100% 이수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2025년 서울시 직원 대상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 특별교육’은 ▴시장단 및 3급 이상 고위직 대상 1회 ▴4급 관리자 대상 6회 ▴5급 이하 직원 대상 10회 ▴공무직·공공안전관·기간제 대상 4회 ▴고충 상담원 전문교육 2회 ▴사업소·투자출연기관 대상 찾아가는 폭력 예방 교육 52회로 총 75회 대면교육을 실시했다.

 

 

서울시는 권력형 성비위 근절을 위해 3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이 연루된 직장 내 성비위 사건에 대한 특별대책을 확대 강화해 추진하고 있다. 지난 5년 간(2021~2025년) 3급 이상 고위직에 의한 직장 내 성비위 사건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3급 이상 고위직 간부가 연루된 직장 내 성비위 사건의 경우, 2022년부터 외부 전문가가 조사 및 처리에 참여하는 ‘권력형 성비위 사건 외부전문가 조사 참여제’를 시행해 특별 관리 중이다.

 

한편 서울시는 권력형 성비위 사건의 신속·전문·공정한 처리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 ‘상담·신고 핫라인(2133-1111)’을 운영하고, 기관별 ‘고충 상담원(60개 기관, 129명)’을 지정·운영 중이다. 또한 독립성이 보장된 ‘권익조사관(2명)’을 채용했으며, 권력형 성비위 전담 사건에는 ‘외부 전문가 조사단’이 참여하도록 하고 있다. 더불어 전원 외부 위원으로 구성된 성비위 전담 특별기구 ‘성희롱·성폭력 심의위원회’를 운영 중이다.

 

피해자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피해자 전담 클리닉(상담·의료·법률)’ 원스톱 지원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행위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징계와 인사 조치 불이익 처분’을 시행하고, ‘행위자 재발 방지 의무교육 이수 관리제’를 운영하고 있다.

 

마채숙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시민이 신뢰하는 일상안심서울, 직원이 행복하고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조직 내 위력에 의한 권력형 성비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양질의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전문적·공정한 사건 처리 시스템을 지속 강화해 성폭력 제로 서울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기판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고기판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의원 예비후보(제1선거구, 영등포본동·신길3동·도림동·문래동)는 18일 오후 도림동 소재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6.3 지방선거에서의 승리를 다짐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 지역위원장인 채현일 국회의원을 비롯해 신흥식 민주당 영등포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갑·을 지역 당원, 지지자, 주민들이 함께하며 고기판 예비후보를 격려했다. 고기판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저는 영등포초등학교 시절부터 지금까지 지역에서 살아오면서 지역주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4·5·6·7·8대 5선 의원과 구의회 의장을 역임했다. 그동안 지방선거를 치를 때마다 구민들의 아낌없는 사랑을 받았다”며 “이제 저에게 큰 사랑을 베풀어 주신 구민들과 함께 우리 영등포구의 발전과 구민들의 삶의 변화를도모하고자 새로운 꿈과 희망을 향해 새로운 길에 도전을 시작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탄핵 정국 속에 치른 이재명 대통령 후보 영등포갑 총괄선대본부장, 22대 총선 채현일 국회의원 후보 영등포갑 총괄선대위원장을 맡아 구민과 당원동지와 함께 선거 승리를 이끌었다”며 “오세훈에게 빼앗긴 지역 숙원사업을 되찾고,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국민의힘 서초구청장 후보 경선 불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서초4, 국민의힘)이 국민의힘 서초구청장 후보 경선에 불참한다고 17일 밝혔다. 최 의장은 이날 이날 경선 불참 입장문을 통해 “국민의힘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현 서초구청장의 4년 전 공천 의혹이 충분히 해소되지 않은 상황임에도 같은 인물을 다시 경선 후보로 확정, 면죄부를 줬다”며 “제가 경선에 참여하면 이 경선은 ‘공정한 경쟁을 거친 공천’이라는 외형을 갖추게 된다. 공관위 결정에 명분을 보태는 역할을 맡지 않겠다”고 불참 이유를 밝혔다. 이어 최 의장은 “경선에는 참여하지 않지만 서초구와 서초구민 그리고 서울 시민에 대한 저의 책임감은 달라지지 않는다”며, “앞으로도 서초구의 발전과 서울 시민의 삶을 위한 길을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아래는 경선 불참 입장문 전문이다. <경선 불참 입장문> 저는 국민의힘 서초구청장 경선에 참여하지 않겠습니다. 이 결정의 이유를 서초구민들께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이번 경선 확정은 4년 전 의혹에 면죄부를 주는 것입니다. 4년 전, 현 서초구청장은 서초구에 지역 기반이 없는 상태에서 단수공천을 받았습니다. 당시 경선을 준비하던 4명의 예비후보가 공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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