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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시, “지난해 서울 아파트 준공 실적 개선, 전년 대비 51.5% 증가”

  • 등록 2026.02.04 13:15:01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서울시는 2025년 주택 착공 및 준공 실적 분석 결과, 2024년 대비 공급 실적이 대폭 개선됐다고 밝혔다. 이는 국토교통부 주택건설 실적통계, 세움터(건축행정시스템), 서울시 정비사업 통계 등 행정자료를 분석한 결과이다.

 

2025년 착공 실적은 3.2만 호로 전년 대비 23.2% 증가했다. 이 중 아파트 착공은 2.7만 호로 전년 대비 24.3% 증가했다. 이 중에서 ‘정비사업’ 물량은 1.4만 호로, 아파트 착공의 50.9%를 차지했으며, 전년 대비 3.7% 개선된 흐름을 보였다.

 

2025년 준공 물량은 5.5만 호로 전년(3.9만 호) 대비 39.7% 증가했으며, 이 중 5만 호(91.4%)가 아파트로 공급됐다.

 

2025년 기준 서울 아파트는 정비사업으로 3.7만 호, 비정비사업으로 1.3만 호가 공급되었다. 이는 가용토지가 제한적인 서울의 구조적 여건 속 정비사업이 핵심 공급 수단으로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비정비사업은 주택건설사업승인과 건축허가(주상복합․도시형생활주택 아파트형) 등으로 공급되며, 주택시장 안정에 기여하는 보조 공급 축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2025년 아파트 정비사업 준공 기준으로 75%는 2006~2010년에 구역지정되어 꾸준히 추진된 구역이다. 아파트 정비사업 부문의 착공 및 준공 실적 개선을 위해 지난해 9월 ‘2031년까지 31만 호 착공’ 목표를 발표한 바 있으며, 현재 정기적인 ‘시․구 공정촉진회의’를 통해 구역별 철저한 공정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비아파트 부문은 전세사기 피해 확산과 원자잿값 상승 및 금리 인상 등에 따른 건설경기 악화, 다주택자 규제 강화 이후 민간임대주택사업자의 감소 등의 영향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2024년 비아파트 준공 기준 0.6만 호, 2025년 기준 0.5만 호로 전년 대비 23.7% 감소되었다.

 

지난해 10월, 서울시는 비아파트 공급 확대를 위한 민간임대사업자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고, 사업자 지원을 위한 중앙정부 법령개정 건의와 함께 오피스텔 건축기준 개선 등을 위한 조례개정을 완료했으며, 민간임대사업자 건설 사업비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주택건설 실적통계를 기반으로 주택건설 단계별․주택유형별 현황을 상시 모니터링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착공 및 준공 물량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영등포구, 민선 9기 출범 100일 맞아 새로운 도약 선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는 12일 오전 구청 별관 5층 강당에서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열고 구정 운영의 핵심 방향을 담은 슬로건과 4대 구정목표를 공식 발표했다. 아울러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도입한 구청장 직통 ‘구민소통폰’의 운영 성과와 주요 우수 사례를 공개했다. 조유진 구청장은 먼저 ‘100일, 영등포의 새로운 방향을 세우다’라는 기치 아래,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5대 슬로건 밸류로 ▲꿈과 도전의 기회가 제일 많은 도시 ▲구민 목소리가 제일 잘 반영되는 도시 ▲아이 키우기 제일 좋은 도시 ▲구민에게 제일 좋은 도시 ▲제일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도시를 제시했다.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민선 9기 4대 구정목표로 ▲미래지향적 구정 혁신(헌법적 가치로 바로 서는 선진적 혁신도시) ▲모두의 공평한 기회(누구나 꿈꾸고 도전하는 공정한 성장도시) ▲풀뿌리 민주주의 강화(직접 참여하고 결정하는 공감 소통도시) ▲인간의 존엄과 가치(누구나 존중받고 안심하는 포용적 복지도시)를 제시하며 전방위적인 구정 혁신을 예고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난 8월 3일 개통 이후 연중무휴

남부교육지원청, 교육활동보호 업무 담당자 연수 실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정환용)은 10월 13일 남부교육지원청 2층 대강당에서 관내 유·초·중·고·특수 및 각종학교 교육활동보호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활동보호 업무 담당자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교육활동 침해 예방을 위한 학교의 사전 대응 체계 이해도 제고 △교육활동 침해 사안 발생 시 학교의 대응 역량 강화 △교육활동보호 및 회복 지원을 위한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추진된 것이다. 연수 내용은 교육활동보호 담당자가 알아야 할 절차와 사례를 중심으로 김미혜 변호사(중부교육지원청)가 강사로 참여하여 '교육활동 침해행위의 이해'를 주제로 강의한다. 강의에서는 △교육활동 침해 유형 및 사례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절차 △교원 대상 아동학대 신고 대응을 다룬다. 또한 업무 담당자들이 학교 현장에서 겪는 실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질의·응답 시간을 운영한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가 교육활동 침해 예방 중심의 학교 보호 체계를 확립하고, 침해 사안이 발생했을 때 학교가 신속하고 공정하게 대응하는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울러 앞으로도 피해 교원의 회복 지원 체계를 내실화하기 위한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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