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8 (일)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김정태 전 서울시의원(63)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치러지는 영등포구청장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27일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더불어민주당 소속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김정태 예비후보는 1963년생으로 중앙대학교 대학원 사학과 석사를 졸업했다.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특보, 서울시의회 제8·9·10대 의원를 역임했으며, 현재 이룸문화예술복지회 대표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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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정부가 올해 현재까지 연간 수도권 공급 목표의 약 37%인 9만9천가구 착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연말까지 목표치의 80%대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국무조정실과 국토교통부는 16일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첫 주택 공급 정례브리핑을 열어 수도권 주택 공급 실적과 전망, 전월세 시장 안정 대책 추진 상황을 발표했다 현 정부는 지난해 발표한 9·7 대책 등 3차례 공급대책을 통해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수도권에 150만가구 이상을 착공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연간으로는 29만8천가구 수준이다. 올해에는 공공부문 6만2천가구를 포함해 26만8천가구 착공이 목표로, 10월 둘째 주까지 연간 목표치의 약 37%인 9만9천가구 이상을 착공했다고 정부는 설명했다. 공공주택은 목표 물량의 약 26%인 1만6천200가구가 현재까지 착공됐다. 공공택지 착공은 3기 신도시 고양창릉(2천300가구), 인천계양(2천300가구), 하남교산(1천100가구), 남양주왕숙2(1천100가구), 부천대장(600가구) 등 7천300가구를 포함해 총 1만4천200가구로 집계됐다. 도심 물량은 서울 내 노후청사 복합개발(417가구) 등 약 2천가구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의사 면허가 없어도 할 수 있는 일은 하지 않습니다. 실패도, 하지 않습니다." 17일 방송계에 따르면 SBS 금토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에서 배우 김지원(34)이 연기하는 계수정은 오직 자신의 실력만을 믿는 천재 의사다. 의료계의 기득권에 편입되길 거부하는 그는 원장과 교수의 회진은 물론 회식, 친목을 위한 대화도 하지 않는다. 병원장의 권력에 절대복종하는 의사들을 향해선 "너네 같은 무책임한 인간들. 너네 진짜 후져"라고 거침없이 일갈한다. "실패는 없다"고 계수정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대사는 장르를 넘나드는 변신으로 다양한 흥행작을 쌓아 온 김지원의 성장 궤도와도 절묘하게 겹친다. ◇ 천재 의사로 돌아온 김지원…통쾌한 일갈 김지원은 업계에서 장르를 타지 않는 흥행 배우로 통한다. 작품 선택에 매우 신중하며, 한 작품에만 깊고 충실히 몰입하기 위해 다작을 피하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지난 9일 첫선을 보인 '닥터X'는 그가 '눈물의 여왕'(2024)으로 안방에 흥행 돌풍을 일으킨 후 2년 만에 선보이는 차기작이다. 데뷔 후 처음으로 의학물에 본격 도전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이 작품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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