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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시, 글로벌 바로봉사단 200명 모집

  • 등록 2026.03.11 09:57:53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작년 영남 산불 지역에서 피해지역 복구를 위해 뭉쳤던 서울시 바로봉사단이 올해 외국인 봉사 단원을 모집한다. 재난 대응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서울형 ‘글로벌 바로봉사단’은 외국인 주민을 지역사회의 ‘수혜자’가 아닌 ‘동등한 시민 파트너’로 전환하고, 내·외국인이 함께 재난과 위기를 극복하는 연대 경험을 확대하기 위한 취지다.

 

서울은 현재 약 45만 명의 외국인이 거주하는 글로벌 도시로, 다양한 국적의 주민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 시는 이러한 변화에 맞춰 외국인 주민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봉사활동을 통해 상호 이해와 사회통합을 높이기 위해 올해 ‘글로벌 바로봉사단’을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글로벌 바로봉사단 참여자를 3월 11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서울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유학생, 직장인, 결혼이주민 등)으로 외국인등록증 또는 국내거소신고 등 국내 체류 자격을 갖추고 한국어 의사소통이 가능한 경우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외국인은 1365 자원봉사포털에 가입한 뒤 봉사단 온라인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최종 모집된 봉사단은 약 200명 규모로 구성되며, 활동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될 예정이다.

 

 

오는 4월부터 봉사단은 산불예방, 폭염대비 등 일상생활 안전캠페인 등 재난예방 활동과 폭우·폭염 산불·지진 등 피해지역 현장에서 환경정비 및 물품정리 등 복구 지원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더불어 산불 및 수해지역에 내국인 바로봉사단과 연계하여 현장 투입, 환경정비 및 물품정리 등 노력봉사를 하게 되며 상시 봉사활동도 추진한다.

 

아울러 서울시자원봉사센터에서는 7개 기관․단체로 구성된 글로벌 바로봉사단 멘토단을 꾸려 지원할 예정으로 멘토단은 자원봉사 참여 유도를 위한 네트워크 형성과 재난예방 봉사활동 수행 시 활동리더 역할 등을 수행하게 된다.

 

선발된 봉사단원에게는 서울시장 명의의 위촉장이 수여되며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한 봉사시간 인정, 자원봉사 역량 강화 교육 참여 기회 등이 제공된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에서 개발한 자원봉사 및 바로봉사단 온라인 교육 플랫폼(https://www.vclass.seoul.kr/)에서 입문교육 및 기본교육 등을 수강할 수 있다. 또한 바로봉사단 재난대응 역할 실습 체험훈련(방재운동회)을 운영하여 재난현장, 일상재난(응급)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팀 대항 체육활동으로 지원한다. 특히 팀 리더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한 우수 자원봉사자에게는 서울특별시장 표창도 수여할 예정이다.

 

김수덕 서울시 글로벌도시정책관은 “글로벌 바로봉사단은 국적을 넘어 내·외국인 주민이 함께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고 위기를 함께 극복하는 연대의 봉사 모델”이라며 “서울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글로벌 도시 서울의 사회통합 가치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글로벌 바로봉사단 200명 모집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작년 영남 산불 지역에서 피해지역 복구를 위해 뭉쳤던 서울시 바로봉사단이 올해 외국인 봉사 단원을 모집한다. 재난 대응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서울형 ‘글로벌 바로봉사단’은 외국인 주민을 지역사회의 ‘수혜자’가 아닌 ‘동등한 시민 파트너’로 전환하고, 내·외국인이 함께 재난과 위기를 극복하는 연대 경험을 확대하기 위한 취지다. 서울은 현재 약 45만 명의 외국인이 거주하는 글로벌 도시로, 다양한 국적의 주민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 시는 이러한 변화에 맞춰 외국인 주민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봉사활동을 통해 상호 이해와 사회통합을 높이기 위해 올해 ‘글로벌 바로봉사단’을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글로벌 바로봉사단 참여자를 3월 11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서울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유학생, 직장인, 결혼이주민 등)으로 외국인등록증 또는 국내거소신고 등 국내 체류 자격을 갖추고 한국어 의사소통이 가능한 경우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외국인은 1365 자원봉사포털에 가입한 뒤 봉사단 온라인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최종 모집된 봉사단은 약 200명 규모로 구성되며, 활동 기간

신길종합사회복지관, 민관협력 네트워크 통해 ‘헬로키트’로 위기가정 발굴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봉은(대표이사 원명스님)에서 운영하고 있는 신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지연)은 사례관리 전문기관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다양한 민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운영하고 있다. 지난 2월 27일 진행된 ‘민관협력 사례관리 네트워크’는 신길종합사회복지관이 주최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2025년부터 현재까지 총 5회기에 걸쳐 진행되었다. 해당 네트워크에는 신길1동 주민센터, 신길4동 주민센터, 신길7동 주민센터, 영등포구청이 참여하고 있으며, 민관이 협력한 연합사업의 일환으로 ‘헬로키트’를 제작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지역주민을 발굴하는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참여 기관들은 지역 내 자원을 공유하고 위기상황에 놓인 지역주민의 사회복귀와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협력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유지연 관장은 민관협력 사례관리 네트워크 대해 “신길동 지역에서 사례관리 전문 복지시설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보다 적극적인 사례관리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길종합사회복지관은 분기별 1회, 연간 총 4회의 민관협력 사례관리 네트워크를 운영할 계획이며, ‘헬로키트’를 활용한 취약계층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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