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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국민연금공단, ‘제46회 장애인의 날’ 장애인지원사업 홍보

  • 등록 2026.04.18 16:20:04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국민연금공단 영등포지사(지사장 김문석)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17일 영등포아트홀에서 개최된 ‘영등포구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장애인지원사업을 홍보했다.

 

이번 행사에서 공단은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제도를 지역주민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안내했다.

 

국민연금공단은 38년간 축적된 국민연금 장애연금 심사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장애인등록심사’, ‘장애인활동지원’ 및 ‘국민기 초생활수급자 근로능력평가’ 등을 수행하며 장애인의 생활안정과 복지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김문석 지사장은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북돋기 위해 제정된 의미있는 날”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분들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해 신뢰받는 장애인 복지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진보 성향 촛불행동, 美 대사관 앞 행진 "내정 간섭 규탄"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노동절 연휴 이틀째인 2일 진보·보수단체가 도심에서 집회를 열고 각기 다른 주장을 폈다. 진보성향 촛불행동은 오후 5시 시청역 7번 출구 앞에서 '189차 촛불대행진'을 열고 "미국이 한국의 주권을 모독하고 내정에 간섭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최근 주한 미국대사관이 하이브 방시혁 의장의 출국금지 해제를 요청한 사실을 두고 "모욕적인 주권 침해 행위"라고 말했다. 또 미국이 강경 보수 성향으로 논란이 된 미셸 박 스틸 대사를 지명하고,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발언을 문제 삼아 대북 정보 공유를 제한한 것도 규탄했다. 이들은 "이재명 정부가 침략 전쟁에 동조하지 않고 전시작전통제권 환수를 주장하며 따르지 않는다고 여겨 난리를 피우는 것"이라며 "미국이 전방위적으로 이재명 정부를 공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자리에는 경찰 비공식 추산 500명이 모였다. 촛불행동은 집회를 마치고 종각역과 안국동 사거리를 지나 광화문 미국대사관 방향으로 행진했다. 이들은 대사관 앞에서 3분가량 행진을 중단하고 '전쟁과 학살을 거둬라', '주한미군기지 철수하라' 등 구호를 외쳤다. 경찰이 행진을 멈추지 말라며 두 차례에 걸쳐 경고 방송을 내보냈고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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