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특별시의회김기대 운영위원장 직무대리(더불어민주당, 성동3)가 지난 4년간의의정활동 소회를 밝혔다. 김 직무대리는 “지역주민과의 약속을 실천하기 위해 숨 가쁘게 달린결과 공약이행률 95%라는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이는 그동안 성동구민들께서 제게 보내 주셨던 격려와 지지 덕분”이라고 감사를 전했다. 특히 “지난해 10월 성동구의 40년 숙원사업이었던 삼표레미콘 공장 이전을 확정지었던 순간이 의정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고 보람이었다”고 회상했다.김 직무대리는 구의원 시절부터 끊임없이 공장 이전을 주창했던 인물이다. 김 직무대리는 지난 4년간, 성동구에 인조잔디 축구전용구장과 배드민턴장을 신설하는 등 생활체육시설 확충을 위해 발로 뛰었다. 또, 성동소방서개서, 성수·마장도시재생활성화지역 선정 등 지역균형 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 안전한 도시구축을위해서도 많은 힘을 쏟아 왔다.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서도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2017년도선고교 개교를 통해 지역 내 열악한 통학여건과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등4년 임기동안 약 646억원의 교육예산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예산은안전하고 쾌적한 교육개선사업등에 사용됐다. 이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시는 개기월식이 진행되는 7월 27일에서 28일에 맞춰 ‘제1회 서울별빛캠핑’를 연다고 밝혔다. 지구의 그림자에 달이 완전히 가려져 달이 어둡게 보이는 ‘개기월식’.지구가 달과 태양 사이에 위치할 때 일어나는 현상으로 만월일 때만 볼 수 있다. 올 여름 7월 27일에서 28일 정도에 개기월식 관측이 예상된다. 서울시가잠 못드는 한여름 밤외곽에 멀리 나가지 않고도캠핑을 즐기면서 개기월식 우주쇼도 볼 수 있는 천문캠프를 마포구‘노을공원 가족 캠핑장’에서 연다. 공원이 평지의약 100m 높이에 있어 하늘과 보다 가까운 곳에서 빛나는 별과 개기월식 현상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깡통과 페트병 등 재활용품을 이용해 ‘깡통화덕 밥 짓기’ 체험을 하고직접 만든 페트병망원경과 관측시설로 개기월식(새벽 3~5시) 등 천체를 관찰한다. 올 초 운영을 시작한 노을별누리 천문교육장에서 여름별자리 관측, 월식 등 천문지도사의 해설 프로그램도 만나볼 수 있다. 야간엔 참가자들이 들려주는 난지공원에 얽힌 추억, 시낭송 등 토크콘서트도 열린다. 시는 매립지에서 생태공원으로 변화된 노을공원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공유하기 위해 이번 친환경 천문캠핑을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지난 4월 청년 취‧창업 지원을 위해 ‘청년건축학교’를 조성한영등포구가 오는 7월 14일부터 8월 25일까지 ‘청년건축인문학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복잡하고 어렵게만 느끼는 건축 분야에 대한 기초 이해를 높이고 건축 직무능력 향상 및 건축 전문가로 성장 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고자 마련됐다. 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단순 기술훈련 보다는 건축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통해 직무 동기를 부여하고 실질적인 건축분야 취‧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며,청년건축학교(문래동3가 46)에서 매주 토요일 14시부터 16시 30분까지 진행된다. 건축 분야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며 총 7회에 걸쳐 공간, 디자인 등에 관한 기초 개념부터 생생한 건축현장 이야기까지 알짜배기 정보를 전달한다. 건국대 부동산학과 노승환 교수의 ‘건축과 부동산’, 리슈건축 대표이자 서울시립대 건축학부 교수 홍만식 건축가의 ‘공간디자인’, 참공간디자인연구소 이명희 대표와 명지대 건축학과 교수 신은호 건축사의 ‘건축디자인’, LONDON BRICK 박상규 대표의 ‘IT와 유비쿼터스 사회의 건축’, 도원건숙사 이인화 대표의 ‘실내 인테리어 디자인’ 등 저명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영등포구가 7월 2일 오후 3시 영등포아트홀에서 민선7기 제8대 영등포구청장으로 당선된 채현일 구청장의 취임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탁트인 영등포’를 목표로 새 영등포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지역 사회발전을 위해 구민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소통․화합의 장이 될 전망이다. 이번 취임식에는 주요 인사와 각계각층의 구민대표, 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초청해영등포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축하하는 가운데 각종 의전 및 행사내용은 대폭 축소해 구민이 주인이 되는 행사로 간소하게 진행된다. 식순은 코리아하모니카 오케스트라와 구립여성합창단의 식전 축하공연을시작으로, △축사 △구민 권리선언 및 취임선언 △구청장 취임사 순으로 진행된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소통과 참여로 구민과 함께 만드는‘탁트인 영등포’를 만들어 갈 의지를 밝힐 계획이다. 또한 새로운 영등포의 도약과 변화를 위해 △영등포 100년 미래비전위원회△영등포 1번가 △영등포 신문고를 신설․운영해 구민 한분 한분의 소중한의견을경청하며 미래를 준비해 나갈 뜻을 다짐한다. 취임식을 마친 후에는 곧바로 영등포 신길5구역 공사현장을 방문한다. 재개발 사업이 진행 중인 지역 현안 현
청소년단체(청소년준거집단활동)는 일제강점기시대부터 학교교육과 상호 보완재 역할을 하면서 학교는 지식 전달의 장으로서 청소년단체는 청소년들의 인성교육 함양을 전담해오면서 96년동안(예-스카우트운동)공교육의 핵심파트너로서 역할을 다해 건전한 청소년으로 훈육시켜 국가의 대들보로 육성해 왔습니다. 그러나 작금에 들어 많은 시도교육청에서 청소년단체업무가 학교운영에 악영향(교사 간 승진 갈등, 학교업무 과중 등)을 유발한다는 이유로 청소년단체활동 지도교원 가산점 부여 폐지와 청소년단체 탈 학교화 주장이 확산되는 상황에서 2023년 대한민국에서 개최되는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는 무주공산으로 개최돼야 하는가에 가슴 아픈 현실을 접하면서 용렬한 글월을 올립니다. 지금부터 33년 전인 1985년 8월 19일 밤에 제17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의 대한민국 유치 소식이 언론을 통해 속보로 보도되자 모든 국민들은 환호를 외치며 열광했습니다. 1920년 제1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가 개최된 지 72년 만에 열리는 제17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를 개최하는 국가로 대한민국이 선정된 것입니다. 1985년 8월 한여름 밤의 쾌거는 “우리도 할 수 있다.” 꿈같게만 느껴 왔던 세계 최대 최고의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사업본부 영등포지점(지점장 김용석)은 28일 오후 2시 당산2동 주민센터를 찾아 소외된 주민들에게 ‘사랑나눔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날 김 지점장은 주민대표 최순덕 씨를 포함한 소외계층 주민 20인에게 1인당 20만 원씩, 총 400백만 원 상당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유옥준 당산제2동장은 “국민체육진흥공단 영등포지점이 매년 소외계층에 도움을 주는 것에 김용석 지점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런 온정 바이러스가 우리 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우리 당산2동 주민센터 또한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용석 지점장은 “이번 ‘사랑나눔 기부금' 을 통해, 소외된 이들이 여름을 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영등포 관내 어려운 사람들과 함께 나누며, 지속적인 관심으로 따뜻한 사랑을 실천해 공익기관으로서 정부의 공공부문 사회적 역할 강화에 부응하겠다”고 전했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오진영)은 2018년 6월 27일 18시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야외무대에서 ‘별별 히스토리’ 토크 콘서트를 실시했다. 이날 콘서트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호국·독립·민주와 관련된 역사를 토크 콘서트 형태로 담아냄으로써, 출연자와 관객으로 하여금 호국보훈에 대한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고, 6월의 의미를 국민에게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콘서트는 호국(호국의 별), 독립(독립의 별), 민주(민주의 별) 순서로 진행되며 MC는 전 SBS아나운서 김환 씨가, 메인패널은 영화감독 박영훈 씨가 맡았다. 파트별 패널로는 간호장교로 6·25전쟁에 참전한 박옥선 6·25참전유공자회 종로구지회장, 박환 수원대 사학과 교수(한국민족사학회장), 경희여자고등학교 1학년 김윤서 양이 각각 출연해 메인 패널과 호흡을 맞췄다. 콘서트 종료 후에는 서대문형무소역사관 관람이 이어졌고, 콘서트는 티브로드 방송사를 통해 7월 7일과 8일 낮 12시에 50분 동안 방영된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황평연)은 6월 28일 서울남부고용노동지청에서 ‘제2회 산업기능요원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서울남부고용노동지청과 공동으로 주최한 이 행사는 지난 3월29일에 이어 2번째로 산업기능요원 보충역 배정인원 확대와 산업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구인․구직 미스매칭을 해소하기 위해 계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지역 15개 중소기업과 50여명의 사회복무요원 소집대상자가 참여했고 기업별 일대일 현장 면접 등 취업 알선 서비스를 제공했다.취업과 병역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산업기능요원으로 병역의무를 이행하고자 하는 사회복무요원 소집대상자에게 병역지정업체 인사담당자가 현장에서 직접 면접부터 채용까지 한 자리에서 해결할 수 있어 구직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산업기능요원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병역지정업체가 희망할 경우에는 남부고용센터 內 상설채용관을 활용, 일자리 창출을 위한 만남의 장을 상시 마련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시는 하반기에 새롭게 시행되는 제도나 개관을 앞둔 공공시설,시민의일상과관련돼 있는 유용한 정보들을 한 데 모아 ‘2018년하반기달라지는서울생활’을 전자책(e-book)으로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소개된 ‘하반기 달라지는 서울생활’은 5개 분야의 총 36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5개 분야는 ① 안전한 도시 8건, ② 따뜻한 도시 9건, ③ 꿈꾸는 도시 8건, ④ 숨쉬는 도시 6건, ⑤ 열린 도시 5건이다. 책의 구성은 각각의 사업에 대해서 핵심내용을 상단에 부각하고 이용방법 및 유의사항 등 구체적인 내용은 Q&A 방식으로 작성해 시민들이 보다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 더 궁금한 사항이 있을 때는 언제든지 전화나 온라인,SNS 등을 통해서 문의할 수 있도록 추가정보를 하단에 수록했다. 서울시는 7월 1일부터 아이를 낳은 모든 가정에 양육비 부담을 조금이나마덜어주기 위해 10만원 상당의 ‘출산축하선물’을 제공한다.출생신고 시 또는출생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주민등록지 관할 동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즉시 수령하거나원하는 장소에서 택배로 받을 수 있다. 또, 일부 저소득 가정에만 지원했던 정부의 ‘찾아가는 산후조리서비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바른미래당 김영한 의원(오금동, 가락본동, 가락2동, 문정1동) 27일 15시 서울시의회 의원회관에서 ‘디지털도시 서울의 사회문제 분석과 해결방안에 대한 연구’를 주제로 착수보고회를 가졌다.본 연구는 지난 2월 김영한 의원의 제안으로 요청됐으며, 연구수행기관으로 한국환경건축연구원이 선정됐고 착수일로부터 3개월 동안의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연구 제안자인 김영한 의원을 비롯한 한국건축환경연구원, 하홍규 사회발전연구소 전문연구원, 예광호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수석연구원, 주우철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전문위원이 자문위원으로 참석해 연구의 추진방향 및 연구 관련 제안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김영한 의원은 “이번 연구는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디지털 사업과 맞닿아 있어, 본 연구가 디지털도시 서울의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올바른 이정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힘 쓰겠다”고 전했다.
[영등포신문=최형주기자] 작년에 비해 일찍 찾아온 더위와 급증한 미세먼지로 인해 답답하고불쾌지수가 높은 요즘, 서울시가 시민의 심신 건강을 위해 싱그러운 나무그늘이 가득한'서울 여름 녹음길 219선'을 소개했다. 서울에 있는 공원, 가로변, 하천변, 아파트 사잇길 등잎이 무성한나무를 통해 시원한 그늘이 있는 곳을 중심으로 선정한 ‘서울 여름 녹음길’은총 219개소, 길이는 서울에서 평양까지의 거리를 웃도는 225㎞에달한다. 특히 시민들의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219개소를 테마별로 분류해역사와문화가 함께하는 녹음길,야경을즐길 수 있는 녹음길,물이있어 시원한 녹음길,특색있는나무가 있는 녹음길로 나눠 소개,도심에서 다양한 매력이 있는 녹음길을 만날 수 있도록 구분했다 올해는 ‘서울 여름 녹음길’ 10개소가 추가돼 더운 여름 시민들에게 시원한 휴식공간으로 제공할 예정이며대표누리집(http://www.seoul.go.kr/story/summer/)과▴서울의 산과 공원 누리집(http://parks.seoul.go.kr/park),▴모바일 지도 앱‘스마트서울맵’을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서울시는 여름 녹음길을 주제로 한 ‘서울 여름 녹음길 사진 공모전’을개최한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시는 소상공인연합회,SK엠앤서비스,알바천국, 알바몬등 민간기업‧단체와의 사회적 연대를 통해현재 50%대인 청소년 아르바이트 노동자의 근로계약서 체결률을100%로 높이고자 한다. 시는 스마트폰만 있으면 근로계약서 작성부터 계약 체결,보관까지 간편하게 할 수 있는 모바일 앱 '스마트 노무사(가칭)'를 소상공인연합회와 공동 개발해,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 운영한다. 뿐만 아니라, 아르바이트 노동자와 고용주가 모두 이용하는 취업포털사이트인 알바천국‧알바몬, 소상공인 제휴사를 보유한 SK엠앤서비스는각 기관이 보유한 웹사이트 등을 활용해 근로계약서 작성을 적극안내해 아르바이트 구인‧구직 단계부터 인식을 높여나가기로 했다. 근로계약서 체결은 노동권익 개선의 출발점이다. 이에 서울시는 청소년 아르바이트 채용이 많은 중소프랜차이즈 등 소규모 사업장, 국내 대표 아르바이트 취업포털 등과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한 사회적 연대를 통해 청소년 아르바이트의 근로계약서가 반드시 체결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박원순 시장은 28일 오후서울시청 영상회의실(6층)에서 '청소년 아르바이트 근로계약서 보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각각 체결한다.협약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시는 2018년 6월 27일 제9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하여 신길동 116-17번지 일대에 대하여 신길동 지구단위계획 변경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금번 지구단위계획 변경결정은 신길동 116-17,116-1번지의 공동개발을 해제하고 각 대지로 차량출입이 가능하도록 차량출입불허구간을 변경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신길동 116-17번지에 지상13층 규모의 오피스텔 및 공동주택 건립이 추진되며 지상2층에 지역주민들을 위한 공공문화체육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결정으로 신길동 116-17번지, 116-1번지가 개별 건축이 가능해짐에 따라 건축 신축 활성화로 지역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한국 축구 대표팀이 27일 오후 11시(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카잔에서 치룬 러시아월드컵 F조 조별리그 3차전 경기에서 독일을 상대로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한국(피파랭킹 57위)은 월드컵 첫 승을 올렸고, 독일(피파랭킹 1위)은 디펜딩 챔피언이란 수식어가 무색하게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이날 한국은 4-4-2 포메이션으로 손흥민과 구자철을 전방에 세웠고 문선민, 장현수, 정우영, 이재성이 중앙을 책임졌으며 홍철, 김영권, 윤영선, 이용이 뒤를 지켰다. 독일은 베르너를 앞세워 4-2-3-1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나섰다. 한국은 이번 경기에서 2골 차 이상으로 승리해야 16강 진출에 활로가 생기고, 독일 또한 승리하지 못한다면 16강에 진출하지 못하는 상황. 경기 전 신태용 감독조차 피파랭킹 1위인 독일에 맞서 자신이 없다는 듯한 뉘앙스를 풍기는 인터뷰로 화제가 됐으나 결과는 달랐다. 일방적으로 밀리는 볼 점유율에도 한국 선수들은 전반 내내 특유의 집중력과 조현우의 선방으로 독일의 파상공세를 막아냈고, 결국 후반 추가시간 3분에 세트플레이를 통해 김영권이 독일의 골망을 흔들었다. 이 후 남은 추가시간 동안 독일은 공격수들을 교체투입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는 지난 18일 오전 구청 별관 5층 강당에서 ‘대학 학과별 맞춤 지원전략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의·치·한·약·수 및 이공계 특수대학의 2027학년도 이후 전형 분석과 대비전략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영등포구 거주 또는 관내 중·고교 재학 중인 학생 및 학부모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허철 수석연구원이 ▲의·치·한·약·수 입시의 이해 및 수시/정시 대비 전략 ▲이공계 특수대학의 이해 및 대비 전략(DGIST, GIST, KAIST, KENTECH, UNIST)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다. 최호권 구청장은 “이번 특강이 의·치·한·약·수 및 이공계 특수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다양한 교육 정책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희망찬 교육도시 영등포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복지재단(이하 재단)은 서울시 희망두배 청년통장․꿈나래통장 참가자(이하 통장 참가자)들의 자산형성 지원을 위해 19일 ‘창업가이드’, 31일 ‘경제 신문 읽기’ 교육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18회 금융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참가자의 교육 선택권을 강화하고 효과를 높이기 위해 금융교육(재무, 자산 등) 10회, 특화교육(주거, 창업 등) 8회로 교육을 구성하여 운영한다. 특히 최근 청년층의 관심사를 반영한 경제 신문 읽기·청년투자 등 금융교육을 신설, 교육과정을 다양화 하였으며 주거․창업․직업가치․라이프 디자인 등 통장 참가자들의 욕구를 반영한 시의성 있는 주제의 교육도 포함하여 진행한다. 금융교육은 ▲경제신문읽기 ▲자산관리 ▲AI자산관리 ▲노후대비 ▲보험관리 ▲대출관리 ▲재무관리 ▲청년채무 ▲청년투자 ▲연말정산으로 구성되었다. 금융교육 과정 중 일부 과정(▲AI자산관리 ▲청년투자)은 청년의 특성과 욕구에 맞춘 비대면 교육을 신설해 진행한다. 특화교육은 저축목적 관련 교육(▲창업 ▲주택임대차계약 ▲주택임대차보호법 ▲주거 정책․정보)과 청년의 욕구를 반영한 교육(▲노무상식 ▲직업가치 ▲라이프 디자인 ▲정서관리)으로 구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정영태)는 18일 오후 관내 소규모 숙박시설 화재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관서장 현장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컨설팅은 최근 게스트하우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화재 안전성 강화를 위해 실시했다. 또한 이번 주 BTS 광화문 공연에 따라 관광객 숙박인원이 증가가 예상되어 선제적 화재예방을 진행해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소방안전관리 강화 방안 점검 및 안전컨설팅 ▲소방시설 유지 관리 실태 점검 ▲방재실 근무직원 격려 및 운영실태 점검 등이다. 정영태 서장은 “최근 게스트하우스 화재 및 소규모 숙박시설은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화재 시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이번 주 BTS공연으로 다수 관광객들이 모이는 만큼 안전한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문래도서관이 인공지능 시대 삶의 의미와 방향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하는 시민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 ‘지금, 인문학’을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는 시대 속에서 시민들이 삶의 의미와 사회 변화 속 역할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철학·사회·문화 등 다양한 인문학 분야를 바탕으로 AI 시대 인간다운 삶과 판단의 기준을 함께 생각해보는 강연으로 진행된다. 강연은 총 5개 단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삶의 질문을 던지다’에서는 경희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김재인 교수가 AI 시대 인간의 사고와 질문의 의미를 철학적으로 탐구한다. 기술 발전 속에서도 스스로 질문하고 사유하는 능력의 중요성을 함께 짚어볼 예정이다. 이어 ‘삶의 조건을 이해하다’ 강연에서는 건국대학교 모빌리티 인문학연구원 소속 교수진이 참여해 기술 발전과 사회 변화가 삶의 환경과 사회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조명한다. ‘삶의 시야를 넓히다’ 강연에서는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연구센터 HK+국가전략사업단 교수진이 참여해 세계 문화와 인문학 사례를 통해 다양한 관점을 소개한다. ‘삶의 기준을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미스트롯4'에 출연해 인생이 달라졌어요." TV조선 '미스트롯4'에서 우승격인 진(眞)을 차지한 이소나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인생의 변화가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13일 TV조선 가산스튜디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미스트롯4'에 나오기 전 무대가 점점 사라져서 용기를 내 간절한 마음으로 임했다"며 "경연을 하면서 제 안에 가지고 있던 상처를 자연스럽게 드러냈는데 그런 부분까지 치유돼 인생에서 의미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돌아봤다. '미스트롯4'는 여성 가수들의 트로트 왕좌 쟁탈전을 그린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지난 5일 방송된 결승전에서 시청자 투표로 이소나가 진으로 결정됐다. 그는 국가무형유산 제57호 경기민요 전수자인 국악인으로, SBS 드라마 '재벌X형사',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 등에 출연한 배우 강상준의 아내다. 뮤지컬 배우로도 활약한 남편의 조언을 받았다는 그는 "(남편이) '미스트롯4' 이전에 마음고생을 많이 했던 시간을 알기 때문에 굉장히 기뻐해 주고 많은 조언을 해줬다"며 "결승곡 '사랑은 생명의 꽃'(패티김 원곡)에서도 가사를 잘 표현하는 데 정말 많은 도움을 줬다"고 했다. 아이돌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데뷔 20주년을 맞은 씨야(남규리, 김연지, 이보람)가 15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다. 씨야 측은 12일 재결합 발표와 함께 이달 선공개곡 발매와 팬미팅 개최, 5월 정규앨범 발매 계획을 밝혔다. 세 멤버는 "씨야의 20주년이란 의미 있는 해를 맞아 팬들을 향한 마음 하나로 다시 뭉치게 됐다"며 "멤버들은 오랜 대화를 통해 20년 동안 기다려준 팬들에게 보답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번 재결합은 단순한 추억 소환이 아니라,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시작"이라며 "이제는 과거의 성공 공식이나 타인의 결정이 아닌, 우리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씨야만의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다"고 했다. 씨야의 재결합은 2011년 팀이 해체한 뒤 15년만이다. 2006년 3월 데뷔한 씨야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앞세워 '여인의 향기', '사랑의 인사', '미친 사랑의 노래'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데뷔한 해에 제16회 서울가요대상 등에서 신인상을 받았고, 2007년 제22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차지했다. 멤버들은 현재 각자 다른 기획사에 소속돼 있지만, 단체 활동을 위해 프로젝트 법인 '씨야'를 설립했다. 이달 씨야의 감성을 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현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3월 18일 오전 5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강광빈 국민의힘 영등포을 다문화특보(43)가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의회 의원 선거(사선거구, 신길6동·대림1·2·3동)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17일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국민의힘 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강광빈 예비후보는 1982년 생으로 현재 (주)디피엔케이글로벌 대표를 맡고 있으며, 국민의힘 영등포을 다문화특보로 활동하고 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16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노동감독 지방정부 위임과 노동센터의 역할에 관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최근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 국회 의결에 따른 서울시의 권한 이양 준비와 자치구 노동센터와의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이상훈 의원을 비롯해 이민옥 부위원장, 왕정순 의원, 박유진 의원 등 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위원들과 서울시노동센터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중앙정부에서 지방정부로 이양되는 노동감독 권한을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모색했다. 토론회 사회를 맡은 이상훈 의원은 “지난 3월 12일 국회에서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이 의결되어 8개월 후면 시행된다”며 “중앙정부와 17개 시·도가 규정에 따라 협의체를 만들고, 지방정부에 위임된 사무가 체계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하는 소중한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첫 번째 발제를 맡은 이종수 노무사는 노동감독관 제도가 갖는 노동법 위반 억제 효과를 강조하며, “노동감독관 1인당 연간 156회 정도의 방문 물량을 확보해야 법 위반 억제 효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