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경주, 포항 지진 등 최근 지진 발생 빈도의 증가로 인명 및 재산피해가커지고 있어 이에 따른 건축물의 안전성 확보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이에 영등포구는14일부터 29일까지 지진에 대비한 신축공사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는 신축 공사장 사전 점검을 통해 지진으로 인한 재난사고를 예방하고 주민 불안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며,이번 점검은 연면적 2,000㎡이상 중‧대형 건축공사장 37개소와 2,000㎡미만 소형건축공사장 160개소 총 197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건축사가 직접 현장으로 나가△시설물 설계 도서를 통한 시설물 위험요소 진단 △시설물 등급 내용 점검 △지진에 대한 안전성 검토 △공사장 안전관리계획 수립실태 및 이행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며,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토록 행정지도 하고 위험요인이발견될 경우에는 해당 건축 관계자에게 안전조치 명령을 내려 관리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지난 8일 각 부서에서 관리하고 있는 어린이집, 공공청사, 자치회관, 스포츠센터 등 5층 이상 노후 공공건축물 19개소를 대상으로 한 안전점검을완료했으며 건축물 유지 및 안전관리 방법에 대해서도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예년보다 빨리 무더위가 시작된 가운데 영등포구가 오는 9월 15일까지 폭염에 취약한 노숙인과 쪽방주민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특별보호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5월 기준 영등포구 노숙인 482명 중 거리노숙인은 약 90여명이며, 쪽방주민은 520명에 이른다. 이들은 일정한 거주시설 없이 역 또는 공원 등에서 잠자리를 해결하거나 창문도 없는 비좁은 방에서 생활하며 여름철 무더위에 무방비하게 노출돼 있다. 이에 구는 노숙인과 쪽방주민이 탈진, 열사병 등 온열질환 피해가 없도록 밀착 관리하며 3개월 동안 ▲현장 순찰활동 강화 ▲무더위 쉼터 운영 ▲거리노숙인 이동목욕차량 확대 운영 ▲미세먼지 대책 등 특별보호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우선, 구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폭염시간대(12시~16시)와 열대야가 발생하는 야간시간대 순찰활동을 강화한다. 노숙인 밀집지역과 쪽방촌 등을 1일 2회~4회 이상 순찰하며 음용수, 의약품 등 응급구호물품을 지원한다. 건강이상자를 발견할 경우에는 119연계, 무더위 쉼터 이동 등 구호조치를 즉각 취한다. 무더위 쉼터는 햇살보금자리, 옹달샘드롭인센터, 쪽방상담소 등 총 5곳에서 운영된다. 에어컨과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6.13 지방선거 영등포구청장에 더불어민주당 채현일 후보가 51.8%(99,863표)를 득표해 25.4%(48,885표)를 얻은 자유한국당 김춘수 후보를 큰 표차로 누르고 당선됐다.무소속 조길형 후보는 10.7%(20,541표)를, 바른미래당 양창호 후보는 8.3%(15,926표)를, 정의당 정재민 후보는 3.8%(7,402)를 각각 득표했다.채현일 당선자는 13일 저녁 당선이 확실 시 되자 신경민 의원과 시.구의원 당선자, 지지자 등과 함께 선거 캠프에 모여 당선 자축행사를 가졌다.채 당선자는 이 자리에서 당선 소감을 통해 "지난 선거운동 기간 동안 보내 주신 영등포 구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사랑과 성원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선거의 승리는 저 개인만의 승리가 결코 아니며 정체된 영등포의 변화를 꿈꾸고, 새로운 영등포를 열망하는 구민여러분의 위대한 승리"라고 강조했다.채 당선자는 이어 "주거환경, 교육, 교통, 일자리 등 산적한 영등포 현안들을 제대로 해결해 나감은 물론 젊고 힘있는 구청장 답게 꽉 막히고 답답했던 영등포를 '탁트인 영등포'로 만들어 나가는데 혼신을 쏟겠다"고 말했다.채 당선자는 "초심을 잃지 않고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6.13 지방선거 영등포지역 구청장, 서울시의원, 구의원 당선자와 득표율 현황은 아래와 같다. ■ 구청장 채현일(더불어민주당)51.8%(99,863표) ■시의원 최웅식(더불어민주당)63.6%(29,820표)제1선거구(영등포본동, 도림동, 문래동, 신길3동) 김정태(더불어민주당)66.3%(42,519표)제2선거구(영등포동, 당산1.2동, 양평1.2동) 정재웅(더불어민주당)54.4%(24,378표)제3선거구(여의동, 신길1.4.5.7동) 양민규(더불어민주당)67.3%(23,791표)제4선거구(신길6동, 대림1.2.3동) ■구의원 가선거구(영등포본동, 신길3동) 정선희(더불어민주당)60.1%(11,830표).김재진(자유한국당)29.7%(5,852표) 나선거구(도림동, 문래동) 오현숙(더불어민주당)42.2%(11,313표).고기판(무소속)26.6%(7,128표) 다선거구(영등포동, 당산2동) 김길자(더불어민주당)60.0%(18,585표).이규선(자유한국당)24.3%(7,536표) 라선거구(당산1동, 양평1.2동) 윤준용(더불어민주당)61.3%(19,903표).이용주(자유한국당)23.8%(7,732표) 마선거구(여의동, 신길1동) 박미영(더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6.13 지방선거 투표일인 13일 오전 10시, 당산서중학교에 위치한 당산2동 제2투표소에자유한국당 소속 이규선 영등포구의원 후보(당산2동, 영등포동)가 배우자 김경자씨와 함께 투표를 마쳤다. 투표소에는 이 후보 부부 외에도 많은 주민들이 투표를 하고 있었다. 투표를 마친 이규선 후보는"주민이 주인인 영등포를 만들어야 한다"며, "주민이 주인이 되는 영등포를 만들기 위해서는 모든 유권자들이 소중한 한표의 투표권 행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또 "이번에 처음 공천을 받았기 때문에 당선 된다면 초선이다. 하지만 영등포에서 오래 살아온 만큼 주민과 의회의 가교역할을 통해 살기 좋은 영등포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 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서울시가 국내 물순환 관련 기업들의 신기술과 제품을 전시하는 ‘물순환 박람회’를 다음달인 7월 26일부터 28일까지 개최한다. ‘물순환 박람회’는 물순환 관련 산업 기술 발전을 도모하고 물순환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관련 신기술 제품을 전시하는 행사다. 서울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참여업체의 기술을 국내·외 물순환 관련 기관에도 홍보해 참여업체에게 보다 폭넓은 기회의 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물순환 박람회에는 ▴저영향개발(LID) 분야 ▴상·하수도 분야 ▴하천 분야 ▴수질·수처리 분야 ▴투수블록 분야 ▴지하수 분야 등 물순환에 기여하는 제품 및 기술을 보유한 업체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한제현 서울시 물순환안전국장은 “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물순환 박람회는 물순환과 관련된 기업들의 기술 발전을 도모하고, 시민들의 물순환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는 행사다” 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참여 기업들이 시민들과 가까워질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는 이와 관련해 물순환 박람회에 참여하길 희망하는 업체를 14일부터 27일까지 이메일(im@m11.co.kr)을 통해 모집한다고 밝혔다. 관련 문의는 서울시 물순환정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서울시가 정비구역 건축물들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용산 노후상가 붕괴 사고로 안전관리 사각지대가 드러난 만큼,'건축법' 에 따라 건축물의 유지관리 의무자는 건축물 소유자이지만시장이 점검계획을 수립하고 예산을 투입해‘안전관리 사각지대’에 있는 309개 정비구역 내 건축물 총 5만5천 여 동에 대한 전수조사를 처음으로 실시한다. 정비구역으로지정됐지만 관리처분인가를 받지 않아 노후한 상태로 남아있는 지역 내건물들을 규모와 상관없이 모두 점검해 위험요소를 제거한다는 것.당장 이번 주부터구역지정 후 10년이 경과된 건축물 182개소(36,633동)에대한 점검을 8월까지 마치고, 나머지 구역지정 후 10년 이내 건축물127개소(18,932동)도 10월말까지 단계별로 끝낸다는 계획이다. 안전점검은 ▴서류점검 및 현장확인(전체) ▴육안점검(50년 이상 벽돌조, 30년 이상 블록조 등) ▴정밀안전점검(노후불량 및 위험발견 시) ▴정밀안전진단(보수보강 필요 시)으로 이뤄지며,현장에서의 모든 점검은 25개 각 구청과 전문가가 시행한다. 점검결과 미흡하고 불량한 시설에 대해서는 구청장이 소유자와 협의해 시설의 사용제한·금지 또는 퇴거, 철거 조치(필요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영등포구는 경로당 어르신들이 주체가 되어 경로당 특성에 맞는 개방형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해 지역 주민과 함께 소통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 중구립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대통합 프로그램이주민들과 소통하며 세대 간 벽을 극복하는 좋은 사례이다.여의도 고등학교 재학생들이 매주 1회 정기적으로 거점경로당을 방문해3개 경로당 30여명의 어르신들과 실버 건강체조, 보드게임, 윷놀이 등을 함께 하며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저하 예방 및 1․3세대 간 공유와 소통을 통한 세대 통합을 이뤄나가고 있다. 이외에도 어린이집과 연계해 동화구연과 전래놀이, 콩나물 재배 과정을 함께 한다. 키움의 즐거움을 경험하게 하는 등 어린이들의 정서 함양에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해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지역 내 전체 경로당 171개소 중 45개소 경로당을 개방형 경로당으로선정해 동아리형, 학습형, 자원봉사형, 공동작업형, 주민자조모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개방형 경로당을 확대해 기존과 차별화되는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 보급하고, 어르신들의 공간에 아이들과 젊은 사람들이 참여해 함께 행복을 가꾸어가는 경로당을 만들어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정의당 소속 정재민 영등포구청장 후보가 6.1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12일 오전 우신시장 앞 도림신협사거리에서 김종민 서울시장 후보와 권수정.정혜연 비례대표서울시의원 후보등과 함께 막판 표심잡기에 나섰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는 오는 14일부터 9월까지 지역 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친환경 녹색성장도시 조성을 위한 기후변화 대응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에 따른 환경 문제와 에너지 절약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으로 저탄소 녹색생활을 선도할 차세대 그린리더를 양성한다. 이번 교육은 총 20회에 걸쳐 진행된다. 서울영동초, 당산중, 영신고 등 총 7개 학교 528명의 학생들이 참여하게 되며, 고급 그린리더 교육을 이수한 환경단체 전문가가 강사로 나선다. 교육은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기초 이론교육과 생활 속 탄소 저감 실천을 위한 체험교육으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이론교육 시간에는 △지구온난화의 원인 △기후변화에 따른 생태계 변화 △기후변화를 막기 위한 에너지절약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본다. 또, 온실가스 감축 실천 프로그램인 에코마일리지 사업에 대해서도 안내한다. △에코마일리지를 통한 환경적 기대효과 △효율적인 에코마일리지 실천 방법 등을 전달하며 생활 속 에너지절약 실천의식을 높일 예정이다. 이어 친환경 생활용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교육 시간을 갖는다. △천연비누 만들기 △소이캔들 만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영등포구가 우리 고유의 명절 단오(음력5월 5일)를 맞아 오는 2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영등포공원에서 ‘제16회 영등포 단오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오축제는 잊혀져 가는 단오의 세시 풍속을 재현하고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영등포문화원의 주최로 진행된다. 식전공연으로 문화원 취타대의 퍼레이드를 선보이고 오전 10시 단오 제례및 개막식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행사장에는 민속 겨루기마당, 전시 및 체험마당, 구민 참여마당, 장터마당, 구민화합 마당 등 5개 마당으로 구성된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가 곳곳에 기다리고 있다. 민속 겨루기마당에서는 각 동 대표 선수들이 나와 씨름왕과 팔씨름왕 선발대회를 갖고 그네뛰기, 제기차기, 새끼꼬기, 투호놀이 등 전통놀이를 함께 즐기며 실력을 겨룬다. 전시 및 체험마당에서는 시원한 창포물에 머리감기, 굴렁쇠 굴리기, 떡메치기, 민화부채 만들기, 장수를 기원하는 장명루(오색실 팔찌) 만들기 등 다양한 전통 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다. 구민 참여마당에서는 단오 깃발전과 아이들을 위한 어린이 단오사진 촬영대회, 어린이 단오풍속도 그리기대회가 열리며 무료로 가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행정안전부가 후원하고 사단법인 빅드림(상임대표 주용학)이 주최하는 ‘2018년 늘품 멘토링’의 결연식이 지난 9일 여의도 빅드림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늘품멘토링은 사회적 취약계층인 다문화가정 아동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멘토링 중심의 학습지원과 정서지지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문화예술 활동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해 다문화가정 아동청소년의 열약한 복지증진에 기여하고, 사회통합의 가치를 구현하기 위해 시작됐다. 특히 이번 늘품멘토링은늘품멘토링 멘토와 멘티 20여명과 빅드림 관계자, 부천시다문화센터 관계자 등 40명이 참석했고,앞으로 부천시다문화센터와 협력해 중도입국청소년들을 대상자로 선정, 예년보다 더 다양한 대상자들에게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빅드림 주용학 상임대표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성장하고 있는 다문화 청소년들에게 아낌없는 지원을 제공해 대한민국 미래인재 육성에 더욱 노력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늘품멘토링은 6월 결연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5개월간 빅드림에서 선발된 우수한 멘토들이 다문화아동청소년들에게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황평연)은 11일 구로구에 위치한 ‘구로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병역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사회복무요원들을 격려하고, 복지관 이용객을 대상으로 병무행정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1991년에 개관해 지역주민들의 복지, 문화종합센터로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구로종합사회복지관에는 현재 4명의 사회복무요원들이 복무 중에 있다. 어린이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하고 있는 복지관에서 사회복무요원들은 방과후교실, 주말가족놀이터, 어르신 데이케어센터운영, 식사 및 밑반찬배달, 세탁서비스 등 복지관의 모든 분야에 참여하여 병역의무와 봉사를 함께 수행하고 있다. 서울병무청에서는 병역의무 이행 현장의 목소리 청취와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기관장의 현장 방문을 정기적으로 지속하고 있다. 사회복무요원과의 소통, 관심과 감사의 마음을 직접 병역의무자에게 전하고, 병역의무자의 고충을 청취하고 마음을 건네는 것은 사회복무요원 뿐만 아니라 복무기관의 복무관리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구로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복지관의 업무가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결코 쉽지 않지만 사회복무요원은 필요한 시간, 필요한 장소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정진원)는 8일 영롱이억새2구장에서 (주)이마트와 함께하는 '희망을 담은 거북이 마라톤'을 개최했다. 거북이 마라톤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 팀이되어 체육(걷기) 및 체험활동을 진행하며 이를 통해 장애에 관한 편견과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 가족 부양으로 자신만의 시간을 갖지 못하는 이들에게 여가활동을 누릴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진행됐다. 거북이 마라톤을 위해 (주)이마트 영등포점과 여의도점이 각각 후원금을 지원했고, 이마트직원봉사단과 주부봉사단, 좋은이웃들 봉사단 등 봉사자 50여명을 비롯해 꿈더하기지원센터와 꿈더하기사회적협동조합의 장애인 32명이 참석했다. 참석한 장애인과 봉사자들은 1:1혹은 2:1로 한팀이 되어 안양천 길을 걸으며 걷기 후 림보, 물총싸움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주)이마트 영등포점과 여의도점은 영등포구청,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와 MOU협약을 맺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영등포구 지역복지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용주 제19대 (사)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장 당선인은 19일 오후 인수위원회를 구성하고 전문적 학식과 역량을 갖춘 경로당 회장 3명을 인수위원으로 위촉했다. 이 당선인 측은 “오는 4월 1일 취임에 앞서 원활한 업무 수행을 위해 예산, 복지 및 안전, 운영혁신, 경로당의 실정을 대변할 수 있는 인사로 인수위원회를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용주 당선인은 이날 오후 지회 3층에 마련된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구후봉 신길7동 보라매SK뷰 경로당 회장을 위원장으로, 이성적 영등포동 아크로타워스퀘어 경로당 회장과 고문홍 신길1동 신기목련 경로당 회장을 위원으로 위촉했다. 이용주 당선인은 ▲경로당회장·총무 활동비 증액 ▲양질의 노인일자리 창출 ▲건강상담의 날 운영 ▲안심 연락망 구축 ▲경청하고 소통하는 지회 운영 ▲지회 경비 및 운영 투명화 ▲지회 사무실 및 회의실 공간 확보 ▲노인정책 수립에 참여 확대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인수위원회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공식 업무를 수행하며, 이용주 당선인 공약에 맞춰 지회와 경로당의 발전 방향에 대한 자문과 함께 심도 있는 토론을 통해 회장직 인수과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용주 당선인은 “대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는 지난 18일 오전 구청 별관 5층 강당에서 ‘대학 학과별 맞춤 지원전략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의·치·한·약·수 및 이공계 특수대학의 2027학년도 이후 전형 분석과 대비전략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영등포구 거주 또는 관내 중·고교 재학 중인 학생 및 학부모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허철 수석연구원이 ▲의·치·한·약·수 입시의 이해 및 수시/정시 대비 전략 ▲이공계 특수대학의 이해 및 대비 전략(DGIST, GIST, KAIST, KENTECH, UNIST)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다. 최호권 구청장은 “이번 특강이 의·치·한·약·수 및 이공계 특수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다양한 교육 정책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희망찬 교육도시 영등포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복지재단(이하 재단)은 서울시 희망두배 청년통장․꿈나래통장 참가자(이하 통장 참가자)들의 자산형성 지원을 위해 19일 ‘창업가이드’, 31일 ‘경제 신문 읽기’ 교육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18회 금융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참가자의 교육 선택권을 강화하고 효과를 높이기 위해 금융교육(재무, 자산 등) 10회, 특화교육(주거, 창업 등) 8회로 교육을 구성하여 운영한다. 특히 최근 청년층의 관심사를 반영한 경제 신문 읽기·청년투자 등 금융교육을 신설, 교육과정을 다양화 하였으며 주거․창업․직업가치․라이프 디자인 등 통장 참가자들의 욕구를 반영한 시의성 있는 주제의 교육도 포함하여 진행한다. 금융교육은 ▲경제신문읽기 ▲자산관리 ▲AI자산관리 ▲노후대비 ▲보험관리 ▲대출관리 ▲재무관리 ▲청년채무 ▲청년투자 ▲연말정산으로 구성되었다. 금융교육 과정 중 일부 과정(▲AI자산관리 ▲청년투자)은 청년의 특성과 욕구에 맞춘 비대면 교육을 신설해 진행한다. 특화교육은 저축목적 관련 교육(▲창업 ▲주택임대차계약 ▲주택임대차보호법 ▲주거 정책․정보)과 청년의 욕구를 반영한 교육(▲노무상식 ▲직업가치 ▲라이프 디자인 ▲정서관리)으로 구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문래도서관이 인공지능 시대 삶의 의미와 방향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하는 시민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 ‘지금, 인문학’을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는 시대 속에서 시민들이 삶의 의미와 사회 변화 속 역할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철학·사회·문화 등 다양한 인문학 분야를 바탕으로 AI 시대 인간다운 삶과 판단의 기준을 함께 생각해보는 강연으로 진행된다. 강연은 총 5개 단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삶의 질문을 던지다’에서는 경희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김재인 교수가 AI 시대 인간의 사고와 질문의 의미를 철학적으로 탐구한다. 기술 발전 속에서도 스스로 질문하고 사유하는 능력의 중요성을 함께 짚어볼 예정이다. 이어 ‘삶의 조건을 이해하다’ 강연에서는 건국대학교 모빌리티 인문학연구원 소속 교수진이 참여해 기술 발전과 사회 변화가 삶의 환경과 사회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조명한다. ‘삶의 시야를 넓히다’ 강연에서는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연구센터 HK+국가전략사업단 교수진이 참여해 세계 문화와 인문학 사례를 통해 다양한 관점을 소개한다. ‘삶의 기준을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미스트롯4'에 출연해 인생이 달라졌어요." TV조선 '미스트롯4'에서 우승격인 진(眞)을 차지한 이소나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인생의 변화가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13일 TV조선 가산스튜디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미스트롯4'에 나오기 전 무대가 점점 사라져서 용기를 내 간절한 마음으로 임했다"며 "경연을 하면서 제 안에 가지고 있던 상처를 자연스럽게 드러냈는데 그런 부분까지 치유돼 인생에서 의미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돌아봤다. '미스트롯4'는 여성 가수들의 트로트 왕좌 쟁탈전을 그린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지난 5일 방송된 결승전에서 시청자 투표로 이소나가 진으로 결정됐다. 그는 국가무형유산 제57호 경기민요 전수자인 국악인으로, SBS 드라마 '재벌X형사',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 등에 출연한 배우 강상준의 아내다. 뮤지컬 배우로도 활약한 남편의 조언을 받았다는 그는 "(남편이) '미스트롯4' 이전에 마음고생을 많이 했던 시간을 알기 때문에 굉장히 기뻐해 주고 많은 조언을 해줬다"며 "결승곡 '사랑은 생명의 꽃'(패티김 원곡)에서도 가사를 잘 표현하는 데 정말 많은 도움을 줬다"고 했다. 아이돌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데뷔 20주년을 맞은 씨야(남규리, 김연지, 이보람)가 15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다. 씨야 측은 12일 재결합 발표와 함께 이달 선공개곡 발매와 팬미팅 개최, 5월 정규앨범 발매 계획을 밝혔다. 세 멤버는 "씨야의 20주년이란 의미 있는 해를 맞아 팬들을 향한 마음 하나로 다시 뭉치게 됐다"며 "멤버들은 오랜 대화를 통해 20년 동안 기다려준 팬들에게 보답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번 재결합은 단순한 추억 소환이 아니라,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시작"이라며 "이제는 과거의 성공 공식이나 타인의 결정이 아닌, 우리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씨야만의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다"고 했다. 씨야의 재결합은 2011년 팀이 해체한 뒤 15년만이다. 2006년 3월 데뷔한 씨야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앞세워 '여인의 향기', '사랑의 인사', '미친 사랑의 노래'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데뷔한 해에 제16회 서울가요대상 등에서 신인상을 받았고, 2007년 제22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차지했다. 멤버들은 현재 각자 다른 기획사에 소속돼 있지만, 단체 활동을 위해 프로젝트 법인 '씨야'를 설립했다. 이달 씨야의 감성을 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현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3월 18일 오전 5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강광빈 국민의힘 영등포을 다문화특보(43)가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의회 의원 선거(사선거구, 신길6동·대림1·2·3동)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17일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국민의힘 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강광빈 예비후보는 1982년 생으로 현재 (주)디피엔케이글로벌 대표를 맡고 있으며, 국민의힘 영등포을 다문화특보로 활동하고 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16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노동감독 지방정부 위임과 노동센터의 역할에 관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최근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 국회 의결에 따른 서울시의 권한 이양 준비와 자치구 노동센터와의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이상훈 의원을 비롯해 이민옥 부위원장, 왕정순 의원, 박유진 의원 등 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위원들과 서울시노동센터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중앙정부에서 지방정부로 이양되는 노동감독 권한을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모색했다. 토론회 사회를 맡은 이상훈 의원은 “지난 3월 12일 국회에서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이 의결되어 8개월 후면 시행된다”며 “중앙정부와 17개 시·도가 규정에 따라 협의체를 만들고, 지방정부에 위임된 사무가 체계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하는 소중한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첫 번째 발제를 맡은 이종수 노무사는 노동감독관 제도가 갖는 노동법 위반 억제 효과를 강조하며, “노동감독관 1인당 연간 156회 정도의 방문 물량을 확보해야 법 위반 억제 효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