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눈 오는 겨울, 도로결빙 예방에 사용됐던 제설장비가 도로 위 미세먼지 제거장비로 변신한다. 서울시는 겨울철 초동 제설작업을 위해 서울 전역 53개소에 설치돼 있는 ‘자동액상살포장치’를 6월11일부터 9월30일까지 재가동, 국내 최초로제설장비인 ‘자동액상살포장치’를 사용해도로 위 미세먼지 제거에 나선다고 밝혔다. ‘자동액상살포장치’는 겨울철 강설시 눈을 녹이는 염수를 분사하는 장치로, 노즐을 통해 도로 노면으로 원격 자동분사한다. 현재 동작대교 남단, 도림고가차도, 남산소파길을 비롯해 서울 전역의 제설 취약지점 53개소의 도로 가장자리에 설치돼 있다. 여름철‘자동액상살포장치’에 깨끗한 물을 넣어 도로 위에 물을 자동 분사하여,자동차 배기가스로 인한 미세먼지를 줄이고 여름철 뜨거워진 도로 열기도 식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낸다는 계획이다.액체를 자동 분사하는 장치의 특성을 활용해 발상의 전환을 한 사례로,추가 예산이나 인력투입 없이도 즉시 가동이 가능하다고 시는 설명했다. 여름철 자동액상살포장치는 평일 9시부터 18시까지 운영하며 서울시내 미세먼지 심한 날(서울시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평균농도 50㎍/㎥ 초과))과폭염특보(주의보‧경보)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6월 11일부터 8월 31일까지를 ‘여름철 폭염대비 긴급구조·구급 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 동안 서울종합방재센터, 특수구조단, 24개 전 소방서에 ‘폭염대책 119구조·구급상황실’을 운영한다. 시 소방재난본부는 주민생활 밀착형 소방안전지원 대책을 가동해 여름철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고 특히, 쪽방촌, 거리노숙인, 독거중증장애인 등 폭염 취약 주민을 우선적으로 관리해 여름철 무더위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한다고 밝혔다. 기상청 올 여름 기온 전망에 따르면 전반에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고 후반에는 무더운 날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올해는 6월 초순임에도 불구하고 서울에 30℃ 이상의 기온을 기록한 일수가 3일이었으며 일부지방에서는 폭염 주의보가 발효되기도 했다.서울시 여름철 폭염특보 발효일수는 '16년 44일, '17년 33일이다. 대책의 주요 내용은첫째,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독거중증장애인 811명에게 전담 의용소방대원을 지정해 주 1회 이상 생활불편사항을 밀착 관리하는 ‘119안전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둘째, 폭염경보 발령 시 쪽방촌 12개 지역에 간이응급의료소 형식의 ‘119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서울시가 그동안 ‘청년일자리해커톤’ 등 다양한 일자리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통해 청년들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를 민간전문기관 및청년당사자와 손잡고 실제 일자리로 발전시킬 예정이라고 전했다. 시는 지난 ’17년 청년 일자리 아이디어 공모전(’17.8.24 ~9.23)을 통해 50개팀의 아이디어를 선정했고, ‘청년일자리 해커톤’(’17.10.31)을 통해 최종 9개팀에 대해 시상했다.이렇게 제안된 다양한 일자리아이디어를 민간 전문기관과 청년당사자가함께 참여해 청년이 선호하는 일자리, 청년이 잘하는 분야의 일자리로 사업화시키는 것이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와 청년당사자, 민간기관이 서로의전문성과현장성,기획성 등을 최대한 활용해 실제 청년이 원하고 일할 수 있는일자리를발굴하고 청년인재를 실제로 채용하는 것이 핵심이며,서울시와 전문성을 갖춘 민간기관이 협업해 아이디어를 사업화하고 일자리 아이디어를 낸 청년이 자신의 아이디어가 일자리로 구현되는 과정에 직접 참여한다는데 그 의미가 있다. 이번 사업에 선정되는민간 전문기관의 전문성과시가보유한다양한일자리지원 정책(뉴딜일자리, 서울형강소기업,일자리카페 등)이 결합해청년 일자리 사업 추진에시너지 효과가 기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는 지역 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여의도 샛강생태공원의 살아있는 생태환경을 체험하는 ‘잠자리생태문화학교’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샛강생태공원은 1997년 여의도 샛강 습지를 환경친화구역으로 바꾸고 자연학습장소로 조성한 국내 최초의 생태공원이다.버드나무, 억새풀, 나도개풀 등 다양한 식물들이 군집을 이루고 있으며, 천연기념물인 황조롱이를 비롯한 각종 조류와 야생동물,곤충, 양서류 등이 서식하고 있다. 구는 샛강생태공원의 이용을 활성화하고 자연과의 교감을 통한 어린이들의 정서적 안정과 생태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2015년부터 친환경 생태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은초등학교 교과과정과 연계해 진행되며, 생태해설가의 재밌는 숲 이야기를 시작으로생태하천 탐방과오감을 자극하는다양한 체험거리를 선보인다.6km의 산책로와관찰마루가 있어 자연 그대로의 생태를 관찰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애기똥풀, 뽕나무, 제비꽃, 흰뺨검둥오리, 오목눈이, 일광욕하는 붉은귀거북, 산란중인 잉어떼 등 생소한 동‧식물을 만날 수 있으며 찔레순 맛보기, 버들피리 불어보기 등의 체험을 통해 자연과의 상호작용을 돕는다. 또 자연물을 소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영등포구가 창업을 희망하는청년들의 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조기 취․창업을 돕기 위해 기업탐방을 실시한다.탐방은 오는 15일 오후 12시부터 약 4시간 30분 동안 진행되며, 스파크랩, 디캠프, 야놀자 본사 등 창업과 관련된 기업 3곳을 방문해 청년창업가 특강, 현장투어, 실무자 면담 등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먼저 청년들은 IT창업가 지원 기업인 ‘스파크랩’ 본사를 방문한다. 스파크랩은 글로벌 비전을 가진 한국의 스타트업을발굴해 투자 및 육성하기위해 설립된 국내 최초의 글로벌 지향 벤처육성기업으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있다.이어서 은행권청년창업재단인 ‘디캠프’ 본사로 이동해 현장투어 및 멘토링을 진행하고 마지막으로 숙박예약 플랫폼인 ‘야놀자’ 본사를 방문하게 된다. 탐방은 현장을 둘러보는 시설 견학에 그치지 않고 청년창업가 특강과 실무자와의 질의응답 시간 등을 함께 마련해 창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과정으로 진행되며,특히 현장에 있는 실무자와의 만남을 통해 조직문화, 급여, 근무환경 등에 대한 정보를 전달해 청년들이 가지고 있는 궁금증을 해소시켜 줄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기업탐방을 통해 현장을 직접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0일 오후 4시, 김춘수 영등포구청장 후보를 비롯한 시.구의원 후보들을 지원하기 위해 당산역을 찾았다. 이날 합동유세에는 김성태 원내대표를 비롯해 홍지만.문정림 영등포 갑.을 당협위원장, 김춘수 영등포구청장 후보와 시.구의원 후보들이 대거 참석했고, 많은 지지자와 선거운동원들이 참석해 열띤 유세전을 펼쳤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정의당 정재민 영등포구청장 후보가 10일 영등포역에서 대규모 합동유세를 펼쳤다.이날 현장에는 정의당 김종민 서울시장 후보를 비롯해 권수정.정혜연 서울시의원 후보와 많은 선거운동원 및 지지자들이 참석해 정 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이날 김종민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는 적폐세력인 자유한국당을 역사의 뒤안길로 보내는 선거가 돼야 한다. 그런데 지금 안철수 후보가 자유한국당에 산소호흡기를 대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하며 “5비2락이라는 말이 있다. 5번 정의당이 날면 2번 자유한국당이 추락한다는 말이다.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이 경쟁하는 구도가 만들어질 때 한국정치는 발전할 수 있다. 정의당 후보들은 최저임금을 지키고 지방정치의 부패를 막아온 민생을 지키는 후보들이다. 그 중에서도 정재민 후보는 영등포를 가장 정의롭게 만들 수 있는 사람이며, 항상 주민의 편에 서 온 구청장 후보” 라며 강하게 지지를 호소했다. 권수정 후보는 “영등포구의회가 업무추진비 카드로 ‘뉴욕치즈등갈비’라는 음식점 한 곳에서만 약 1500만 원을 썼다. 정 후보가 구청장이 되면 구청장·구의원 업무추진비 사용 및 공개조례를 제정하려고 한다. 청렴한 도시 영등포는 정 후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바른미래당 소속양창호 영등포구청장 후보가 9일 신길동 대신시장에서 집중유세를 펼쳤다. 이날 지원유세에 나선 관악구 오신환 의원은 "제7대 서울시의원을 함께했다. 최고의 일꾼은 양창호였다" 고 강조하며 "영등포를 위해 두 번 도전했고 실패했지만, 지난 8년간 영등포구를 위해 준비했고 비전있는 공약을 가지고 왔다. 양창호의 손을 잡아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양 후보는"목동선이 신풍역까지 연장되면 가까운 우신초 사거리에 경전철 역사를 신설하여 신길동, 영등포본동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하며"나라 경제와 서민 경제가 어렵다. 특히 최저임금 상승 이후 골목길의 자영업자 폐업이 속출하고 있다. 민생 경제를 챙길 수 있는 바른미래당의 일꾼, 저 양창호를 선택해달라"고 강력히 지지를 호소했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6.13지방선거 사전 투표 첫날인 8일 자유한국당 소속 김춘수 영등포구청장 후보가 부인과 함께 투표를 마쳤다. 김 후보는 이 날, "이번 선거에서 꼭 당선돼 영등포를 확 바꾸어 나가겠다"며 "저 김춘수를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6.13 지방선거 바른미래당 소속 정영출 영등포구의원(여의동, 신길1동) 후보가 연휴 첫날인 9일 오전 여의도 아파트단지를 돌며 유세를 펼쳤다. 현재 영등포구의회 사회건설위원장인 정 후보는 "약속을 잘 지키는 일꾼, 우리의 친근한 이웃으로 지난 4년동안 지역 살림을 맡았던 저 정영출에게 오는 6.13 선거에서 민심을 모아달라"고 호소 했다. 이어 정 후보는 "검증된 일꾼, 이전보다 몇 배 더 역량을 발휘하여 우리 여의도와 신길1동을 발전 시켜 나가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 했다. 정영출 후보는 명지대 외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현재 ROTC 16기 총동기회 상임부회장과 사단법인 이웃사랑 대표직을 맡고 있으며, 여의동 주민자치위원장을 역임했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세계 고령화 무역연구재단 과 한중문예진흥원이 주최하는 중국 수출 상품 정품인증 시스템 제1회 한중 무역 상품 박람회가 광화문광장 200개 부스에서 국제화합과 문화교류를 위한 장이 열렸다. 지난 5월 29일부터 6월 3일 까지 열린 이번 행사가 성황리에 마친 가운데 건강미인 몸짱 윤 일우 원장이 아름다운 고유의 우리나라 한복을 세계에 알리는데 적극 나섰다. 비단의 자수를 활용하여 전통을 잘 재현하기로 유명한 영지한복 협찬으로 진행된 폐막식의 궁중한복 패션쇼는 당일 행사장을 찾은 내국인은 물론 한국을 찾은 외국 관광객들까지 큰 인기를 끌었다. 2016년 머슬마니아 휘트니스 코라아 챔피언쉽 머슬 3위 이어 2016년 머슬마니아 휘트니스 아메리카 라스베가스 세계대회에 머슬 4위로 입상. 2017년 대한민국 여성리더 뷰티진으로 세간의 이목을 받았던 몸짱 윤 일우 원장은 스텔라 모델즈 소속으로 이날 행사에 참가했다. 스포츠 닷컴 모델협회 산하 스텔라 모델즈는 배지원회장님을 중심으로 사업가인 남성모델 하재형, 차본경대표와 머슬마니아 출신 윤일우 원장을 비롯 20여명으로 구성된 모델단체이다. 자조적이면서 전문적인 미즈모델 스텔라는 이번 행사에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6.13 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영등포구청장에 출마한 조길형 후보(현 영등포구청장)가 사전투표 첫 날인 8일 저녁 6시 지하철 당산역 앞에서 단독 선거 유세를 펼쳤다.'주민들이 공천한 후보'를 캐치프레이즈로 내 건 조길형 후보의 지원 유세를 위해 배기한 전 구의원과 영등포주민인 공현숙씨를 비롯한 수백여 명의 주민들과 선거운동원들이 참여했다. 이날 배기한 전 의원은 "아는 놈이 더 무섭다. 영등포구청장 아무나 하는 자리가 아니다. 영등포를 자세히 알고 일을 할 줄 아는, 해온 사람이 해야된다. 그렇게 동고동락해 온 사람이 조길형"이라고 강조하며 "영등포는 한강 이남의 뿌리이고 종가집이다. 영등포의 자존심을 걸고 낙하산 공천으로 온 사람이 당선되면 안된다. 8년 동안 노인복지와 장애인복지를 서울 1등으로 만들고영등포를 이끌어 온 조길형이 한번 더 해야한다" 며 지지를 호소했다. 자신이 발달장애인 딸을 둔 어머니라고 밝힌 공현숙씨는 "누구하나 엄마들의 삶을 들여다보지 않았고 용기를 준 적 없다. 그러나정치는 들어주고 물어봐주고 행동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지금은 힘이 부쳐도 용기를 잃지 않는다.조길형 후보는 지난 8년간 약자의 이야기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황평연) 필라테스 동호회는 8일 ‘디모데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하여 ‘행복더하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동호회는 2016년 이후 매년 ‘디모데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지역아동센터라는 시설의 특성을 고려하여 쾌적한 환경 조성을위한 시설 내․외부 청소, 환경미화 활동을 하고 있다. 이 날 봉사활동에서는 학교를 마치고 온 아이들과 예쁜 꽃 모종을 화분에 옮겨 심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서울지방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병무청 직원들은 지역 주민, 특히 아이들과 청소년을 위한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행복더하기 봉사활동’을 적극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8일 서울광역자활센터와의 업무 협약을 맺고 자활기업을 지원하는 50+세대 일자리 모델 발굴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자활기업 지원 분야에서 50+세대가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일자리 모델을 발굴하고 이를 통해 자활 기업의 역량 강화와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었으며,서울광역자활센터는 기초생활보장법에 따라 2010년 설립되어 지역자활센터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을 서울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50+세대의 전문성과 역량을필요로 하는 자활기업과 퇴직 후 사회적경제 영역에서 일하고 싶어하는50+세대를 연계한 ‘50+자활기업 펠로우십’을 운영할 예정이다. 재단은이외에도 자활기업의 성장을 도울 수 있는 새로운 50+세대의활동 모델을 발굴하고 지속적인 협업과 지원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 이경희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50+세대가자활 기업의 성장을 돕는데 힘을 보태고 궁극적으로 사회서비스 강화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50+세대의 활동영역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용주 제19대 (사)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장 당선인은 19일 오후 인수위원회를 구성하고 전문적 학식과 역량을 갖춘 경로당 회장 3명을 인수위원으로 위촉했다. 이 당선인 측은 “오는 4월 1일 취임에 앞서 원활한 업무 수행을 위해 예산, 복지 및 안전, 운영혁신, 경로당의 실정을 대변할 수 있는 인사로 인수위원회를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용주 당선인은 이날 오후 지회 3층에 마련된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구후봉 신길7동 보라매SK뷰 경로당 회장을 위원장으로, 이성적 영등포동 아크로타워스퀘어 경로당 회장과 고문홍 신길1동 신기목련 경로당 회장을 위원으로 위촉했다. 이용주 당선인은 ▲경로당회장·총무 활동비 증액 ▲양질의 노인일자리 창출 ▲건강상담의 날 운영 ▲안심 연락망 구축 ▲경청하고 소통하는 지회 운영 ▲지회 경비 및 운영 투명화 ▲지회 사무실 및 회의실 공간 확보 ▲노인정책 수립에 참여 확대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인수위원회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공식 업무를 수행하며, 이용주 당선인 공약에 맞춰 지회와 경로당의 발전 방향에 대한 자문과 함께 심도 있는 토론을 통해 회장직 인수과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용주 당선인은 “대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는 지난 18일 오전 구청 별관 5층 강당에서 ‘대학 학과별 맞춤 지원전략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의·치·한·약·수 및 이공계 특수대학의 2027학년도 이후 전형 분석과 대비전략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영등포구 거주 또는 관내 중·고교 재학 중인 학생 및 학부모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허철 수석연구원이 ▲의·치·한·약·수 입시의 이해 및 수시/정시 대비 전략 ▲이공계 특수대학의 이해 및 대비 전략(DGIST, GIST, KAIST, KENTECH, UNIST)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다. 최호권 구청장은 “이번 특강이 의·치·한·약·수 및 이공계 특수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다양한 교육 정책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희망찬 교육도시 영등포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복지재단(이하 재단)은 서울시 희망두배 청년통장․꿈나래통장 참가자(이하 통장 참가자)들의 자산형성 지원을 위해 19일 ‘창업가이드’, 31일 ‘경제 신문 읽기’ 교육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18회 금융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참가자의 교육 선택권을 강화하고 효과를 높이기 위해 금융교육(재무, 자산 등) 10회, 특화교육(주거, 창업 등) 8회로 교육을 구성하여 운영한다. 특히 최근 청년층의 관심사를 반영한 경제 신문 읽기·청년투자 등 금융교육을 신설, 교육과정을 다양화 하였으며 주거․창업․직업가치․라이프 디자인 등 통장 참가자들의 욕구를 반영한 시의성 있는 주제의 교육도 포함하여 진행한다. 금융교육은 ▲경제신문읽기 ▲자산관리 ▲AI자산관리 ▲노후대비 ▲보험관리 ▲대출관리 ▲재무관리 ▲청년채무 ▲청년투자 ▲연말정산으로 구성되었다. 금융교육 과정 중 일부 과정(▲AI자산관리 ▲청년투자)은 청년의 특성과 욕구에 맞춘 비대면 교육을 신설해 진행한다. 특화교육은 저축목적 관련 교육(▲창업 ▲주택임대차계약 ▲주택임대차보호법 ▲주거 정책․정보)과 청년의 욕구를 반영한 교육(▲노무상식 ▲직업가치 ▲라이프 디자인 ▲정서관리)으로 구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문래도서관이 인공지능 시대 삶의 의미와 방향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하는 시민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 ‘지금, 인문학’을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는 시대 속에서 시민들이 삶의 의미와 사회 변화 속 역할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철학·사회·문화 등 다양한 인문학 분야를 바탕으로 AI 시대 인간다운 삶과 판단의 기준을 함께 생각해보는 강연으로 진행된다. 강연은 총 5개 단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삶의 질문을 던지다’에서는 경희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김재인 교수가 AI 시대 인간의 사고와 질문의 의미를 철학적으로 탐구한다. 기술 발전 속에서도 스스로 질문하고 사유하는 능력의 중요성을 함께 짚어볼 예정이다. 이어 ‘삶의 조건을 이해하다’ 강연에서는 건국대학교 모빌리티 인문학연구원 소속 교수진이 참여해 기술 발전과 사회 변화가 삶의 환경과 사회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조명한다. ‘삶의 시야를 넓히다’ 강연에서는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연구센터 HK+국가전략사업단 교수진이 참여해 세계 문화와 인문학 사례를 통해 다양한 관점을 소개한다. ‘삶의 기준을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미스트롯4'에 출연해 인생이 달라졌어요." TV조선 '미스트롯4'에서 우승격인 진(眞)을 차지한 이소나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인생의 변화가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13일 TV조선 가산스튜디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미스트롯4'에 나오기 전 무대가 점점 사라져서 용기를 내 간절한 마음으로 임했다"며 "경연을 하면서 제 안에 가지고 있던 상처를 자연스럽게 드러냈는데 그런 부분까지 치유돼 인생에서 의미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돌아봤다. '미스트롯4'는 여성 가수들의 트로트 왕좌 쟁탈전을 그린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지난 5일 방송된 결승전에서 시청자 투표로 이소나가 진으로 결정됐다. 그는 국가무형유산 제57호 경기민요 전수자인 국악인으로, SBS 드라마 '재벌X형사',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 등에 출연한 배우 강상준의 아내다. 뮤지컬 배우로도 활약한 남편의 조언을 받았다는 그는 "(남편이) '미스트롯4' 이전에 마음고생을 많이 했던 시간을 알기 때문에 굉장히 기뻐해 주고 많은 조언을 해줬다"며 "결승곡 '사랑은 생명의 꽃'(패티김 원곡)에서도 가사를 잘 표현하는 데 정말 많은 도움을 줬다"고 했다. 아이돌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데뷔 20주년을 맞은 씨야(남규리, 김연지, 이보람)가 15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다. 씨야 측은 12일 재결합 발표와 함께 이달 선공개곡 발매와 팬미팅 개최, 5월 정규앨범 발매 계획을 밝혔다. 세 멤버는 "씨야의 20주년이란 의미 있는 해를 맞아 팬들을 향한 마음 하나로 다시 뭉치게 됐다"며 "멤버들은 오랜 대화를 통해 20년 동안 기다려준 팬들에게 보답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번 재결합은 단순한 추억 소환이 아니라,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시작"이라며 "이제는 과거의 성공 공식이나 타인의 결정이 아닌, 우리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씨야만의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다"고 했다. 씨야의 재결합은 2011년 팀이 해체한 뒤 15년만이다. 2006년 3월 데뷔한 씨야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앞세워 '여인의 향기', '사랑의 인사', '미친 사랑의 노래'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데뷔한 해에 제16회 서울가요대상 등에서 신인상을 받았고, 2007년 제22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차지했다. 멤버들은 현재 각자 다른 기획사에 소속돼 있지만, 단체 활동을 위해 프로젝트 법인 '씨야'를 설립했다. 이달 씨야의 감성을 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현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3월 18일 오전 5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강광빈 국민의힘 영등포을 다문화특보(43)가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의회 의원 선거(사선거구, 신길6동·대림1·2·3동)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17일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국민의힘 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강광빈 예비후보는 1982년 생으로 현재 (주)디피엔케이글로벌 대표를 맡고 있으며, 국민의힘 영등포을 다문화특보로 활동하고 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16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노동감독 지방정부 위임과 노동센터의 역할에 관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최근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 국회 의결에 따른 서울시의 권한 이양 준비와 자치구 노동센터와의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이상훈 의원을 비롯해 이민옥 부위원장, 왕정순 의원, 박유진 의원 등 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위원들과 서울시노동센터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중앙정부에서 지방정부로 이양되는 노동감독 권한을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모색했다. 토론회 사회를 맡은 이상훈 의원은 “지난 3월 12일 국회에서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이 의결되어 8개월 후면 시행된다”며 “중앙정부와 17개 시·도가 규정에 따라 협의체를 만들고, 지방정부에 위임된 사무가 체계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하는 소중한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첫 번째 발제를 맡은 이종수 노무사는 노동감독관 제도가 갖는 노동법 위반 억제 효과를 강조하며, “노동감독관 1인당 연간 156회 정도의 방문 물량을 확보해야 법 위반 억제 효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