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서울대공원동물원 맹수사에 지난 5월2일 새 식구가 태어났다.국제적으로 공인된 순수혈통인 조셉(8세 수컷)과 펜자(9세 암컷)사이에서 태어난 토종 백두산호랑이(시베리아호랑이)네 마리다. 시베리아호랑이는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으로 지정돼 쉽게 볼 수 없는 종이다. 서울대공원(원장 송천헌)은 서울동물원에서 백두산호랑이의 탄생은 2013년 10월 3마리가 번식에 성공한 이후 5년 만이라고 밝혔다. 특히 호랑이가 보통 한 번에 2~3마리의 새끼를 낳는 것과 비교하면 4마리가 동시에 태어난 것은 세계적으로도 희귀한 사례다. 백두산호랑이, 한국호랑이로도 불리는 ‘시베리아호랑이(Siberian tiger, 학명 Panthera tigris altaica)’는 국제적인 멸종위기 1급 동물로 과거 한반도에 실제 서식했던 호랑이다. ‘아무르호랑이(Amur tiger)’로도 불린다.현재 서울동물원에는 이번에 번식한 4마리를 제외하고 총 21마리(수컷 7, 암컷 14)의 시베리아호랑이가 있다. 호랑이는 예로부터 액운을 물리치는 영험한 동물로 인식돼 단군신화뿐 아니라 구전동화, 속담, 민화에 자주 등장했고, 우리나라에서 열린 두 번의 올림픽 마스코트(1988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최근 전국 곳곳에서 ‘재활용 쓰레기 대란’으로 홍역을 치른 가운데영등포구는 6월부터 10월까지 1회용품 사용억제 대상 사업장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1회용품 사용억제 대상 사업장이란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에 의거 식품접객업, 집단급식소, 목욕장업, 대규모점포, 도·소매업 등에 해당하는 시설로 영등포구 내 해당 업소는 총 10,438곳에 이르며,이번 점검을 통해 무분별한1회용품 사용을 근절하고 자원 재활용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홍보 및 계도활동을 병행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1회용 컵, 비닐식탁보, 나무젓가락, 이쑤시개 등 사용 여부 ▲1회용 비닐봉지·비닐쇼핑백 무상 제공 여부 ▲1회용 광고 선전물 제작·배포 행위 등이다. 담당 공무원 2인 1조로 점검반을 편성하고 수시로 해당 업소 단속에 나설 예정이며커피전문점이나 패스트푸드점 등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자발적 협약을 체결한 사업장에 대한 점검도 실시한다. 협약 내용의 주요 골자인 텀블러 등 다회용컵 이용 시 음료가격 10% 할인 여부와 매장 내 머그컵 사용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행정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가 지역 내 어린이집 167개소를 대상으로 회계, 안전, 급식 등 어린이집 운영 전반에대한 지도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아동 학대, 부정수급 등 끊임없이 발생되고 있는 어린이집 사건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부모가 안심하고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겠다는 방침이다. 점검은 9월 30일까지 진행되며 가정복지과 직원으로 편성된 2인 1조의 점검조가 직접 현장을 찾아 진행되며,어린이집 운영현황과 시설 전반에 대한 사항을 꼼꼼하게 점검하는 것 뿐 아니라 어린이집 운영자 및 보육교직원들이 영유아 보육법을 잘 준수할 수 있도록 지도해 보육서비스 질을 높일 계획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아동 허위등록 여부 △보육교직원 관리 및 운영시간 준수 여부 △보조금 부정수급 △인건비 지원 기준 준수 △위생․급식관리 상태 △통학버스 등 차량 안전관리 △정기소독 △실내공기질 등이다. 특히 △유통기한 경과(미표기)식자재 보관 여부 △CCTV 작동법 숙지여부 및 영상자료 60일 이상 보관 여부 △보육교직원 건강검진 실시 여부 등 위반 빈도가 높은 8개 항목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결과 중 경미한 사항은 현장지도로 갈음하고 영유아보육법 위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8일 오전 10시, 영등포아트홀 2층 전시실에 마련된 당산1동 사전투표소에 더불어민주당 소속 채현일 영등포구청장 후보가 배우자와 함께 방문해사전투표를 마쳤다. 투표를 마친 채 후보는 “영등포의 변화의 바람을 일으킬 수 있도록 구민 모두가 투표에 꼭 동참 해 달라”며, "바쁘신 분 들, 특히 젊은이들은 미리미리 시간을 내서 꼭 사전투표를 해 달라"고 호소했다. 또한,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남북 평화번영시대를 앞당기기 위해서는 민주당의 압승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구민 여러분의 한 표, 한 표에 이 모든 것이 달려있다"고 말했다. 사전투표는 8일.9일 양 일간 진행되며,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각 주민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신분증을 제시하면 전국 어느 곳이나 투표할 수 있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더불어민주당 소속 신경민 의원이 당산1사전투표소를 방문해 투표를 독려하고 있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8일 오전 10시, 영등포아트홀 2층에 위치한 사전투표소에서 정의당 소속 정재민 영등포구청장 후보가 사전투표를 마치고 기념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6.13 지방선거에 영등포 제1선거구(영등포본동, 도림동, 문래동, 신길3동) 바른미래당 노명욱 서울시의원 후보와 영등포가선거구(영등포본동 신길3동) 김선길 영등포구의원 후보가 바른미래당 손학규 선거대책본부장,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 김한중 영등포갑위원장 등과 함께 필승을 다짐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노명욱 서울시의원 후보는 '사람이 바뀌면 지역이 변화된다', '신강남을 위해 노명욱이 달린다' 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표심잡기에 나섰고, 김선길 영등포구의원 후보는 '아이들의 행복한 영등포', '작은 한걸음, 새로운 시작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라며 주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영등포구가 서울시에서 실시한 ‘2018년 상반기에코마일리지 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돼 750만원의 인센티브 사업비와 함께 8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17년 10월부터 2018년 3월까지 에코마일리지 가입실적 및 홍보운영 등을 평가한 것으로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에코마일리지는 각 가정이나 사업장에서 전기, 도시가스, 수도 등 에너지를 절약하면 절약 양만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주민참여형 에너지 절감 프로그램이다. 구는 관내 학교 및 아파트, 직능단체를 대상으로 에코마일리지 교육을실시해 온실가스 감축의 중요성을 알리는 등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또 각 동 주민센터에 에코마일리지 담당을 선정하고 통반장과 함께 선의의 경쟁을 통한 경진대회를 실시하는 등 에너지 절약에 대한 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주력해왔다. 구는 이 외에도 LED조명 교체, 미니태양광 설치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에너지 절감 및 친환경 도시 조성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김규태 환경과장은 “에너지 절감을 위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덕분에 8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7일 오후, 자유한국당 소속 김춘수 영등포구청장 후보와 선거운동원, 지지자들이 함께 영등포역 앞에서 합동선거유세를 펼쳤다. 이날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지원유세에 나섰고, 자유한국당 홍지만(영등포갑).문정림(영등포을) 당협위원장을 비롯한 시·구의원 후보들이 대거 참석해 김문수 서울시장 후보와 김춘수 영등포구청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이 자리에서 오세훈 전 시장은 “자유한국당과 관련된 많은 사건.사고들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전직대통령 두 사람이 감옥에 있어 무릎을 꿇고 사죄해도 부족하다”고 강조했다. 또, “더불어민주당이 자유한국당을 공격할 때 빈부격차를 가장 많이 이야기하는데, 현 정권 또한 최저임금을 급격히 올리며 일자리가 줄고 소득이 줄고, 고물가 문제를 심화시켰다”며 강력히 비판했다. 이어 “자유한국당이 미우실 거다. 게다가 홍준표 대표가 말실수가 많아 오해가 많다. 그러나 홍 대표가 자유한국당 그 자체는 아니다. 잘못한 것이 많았던 것 인정한다. 그러나 일은 자유한국당이 제일 잘 한다”며 “열정이 있는 김문수 서울시장 후보와 김춘수 영등포구청장 후보, 시·구의원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다가오는 6.13 지방선거를 맞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권순일)에서는 7일 오전 투표에 적극 참여하길 바란다며 '투표 참여를 위해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발표하고 투표권 행사를 호소했다. 권 위원장은 "이번 선거는 전국 2,280개 선거구에서 시․도지사 17명, 교육감 17명, 시장․군수․구청장 226명, 시․도의회의원 824명, 구․시․군의회의원 2,927명, 제주도교육의원 5명 등 모두 4,016명의 지역 일꾼을 뽑는 선거" 라며 "12개 지역구에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도 동시에 진행됩니다. 이를 위해 전국에서 9,300여 명의 후보자가 선거운동을 하고 있고, 투·개표사무에 참여하는 인원도 60만 명에 이릅니다. 투입되는 예산은 1조원이 넘습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내일과 모레는 전국 3,512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사전투표를 실시하고, 6월 13일에는 전국 14,134개 투표소에서 선거일 투표를 실시한다"며"투표에 적극 참여하여 우리의 삶의 질을 우리 스스로 높여 나가야 한다"고 투표권을 적극 행사하길 국민들에 호소했다. 아래는 '투표 참여를 위해 국민께 드리는 말씀' 전문이다. 투표참여를 위해 국민께 드리는 말씀 존경하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40만 영등포구민을 대변하는 영등포신문(발행인 겸 대표이사 김용숙) 창간 제23주년 기념식이 지난 5일 당산동 그랜드컨벤션센터 2층 연회장에서 성대히 개최됐다. 김학모 편집자문위원회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기념식에는 신경민 국회의원, 자유한국당 홍지만.문정림 영등포갑.을 당협위원장, 영등포구청 관계자, 황평연 서울지방병무청장, 홍성범 영등포세무서장, 김춘수(자유한국당).양창호(바른미래당).정재민(정의당) 영등포구청장 후보, 채현일(더불어민주당).조길형(무소속) 영등포구청장 후보 캠프 관계자, 김정태 서울시의회 도시계획위원장을 비롯한 시.구의원 및 후보자, 지역 단체장, 유태전 전 대한병원협회장, 박근주 편집자문위원장, 전국지역신문협회 관계자, 영화배우 이승현씨 등 연예인을 포함한 200여 명의 내빈들이 참석해 창간 23주년 기념식을 축하했다. 김용숙 대표이사는 대회사를 통해 "언론의 사명인 공론직필을 준수하면서 지역의 토착비리 근절과 부정부패를 감시하고 살기 좋은 영등포건설에 선도적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기념식에서는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영등포구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한 신경숙(신경숙외국어학원 원장), 허승교(영등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구급차나 펌프차와 같은 119소방차량을제대로 운영하지 못할 정도로 열악한 페루, 필리핀, 몽골 등 11개 저개발국가에 서울시 중고 소방차량을 올해까지 총 91대 지원한다. 작년까지 69대에 대한 지원을 완료했고, 올해 추가로 22대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며지원 국가 11곳은 필리핀, 몽골, 페루, 캄보디아, 미얀마, 말레이시아, 스리랑카, 카메룬, 인도네시아, 라오스, 방글라데시다.운송비용은 서울시 대외협력기금을 사용하거나 요청국가에서 일부 부담하고,시가 지원하는 소방차량 종류는 펌프차, 물탱크차, 지휘차, 구조버스, 구급차, 구조공작차, 화학차, 이동체험차량 등이다. 소방재난본부는 재난현장 활동을 통해 쌓은 세계적 수준의 ‘서울시 재난관리 노하우’를 해외 저개발국 도시로 전파하자는 취지로 '12년부터 중고 소방차량을 7년 째 지원해오고 있다.소방재난본부가 '12년부터 '17년까지 지원한 소방차량 69대는 펌프차 8대, 물탱크차 11대, 화학차 3대, 구조버스 4대, 구급차36대, 이동체험차량 1대, 지휘버스 6대다. 특히, 카메룬의 경우 작년 첫 지원을 시작했다. 현재 카메룬의 수도 야운데(Yaounde)는 18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올 여름 ‘서울로7017’이 더 시원해진다.서울시는6월 9일부터 9월 중순까지를 ‘서울로7017 무더위 집중관리기간’으로 정하고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서울로7017 여름종합대책'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내리쬐는 햇볕을 피할 수있는 그늘막이 25개로 늘어나 그늘면적이 3배 가까이 확대되고, 서울로상부의 편의시설 3곳은 시원한 에어컨과 휴식시설을 갖춘 ‘서울로쿨카페’로 변신한다. 누구나 더위를 피해 잠시 쉬어갈 수 있고, 폭염특보발령 시에는 주요 진‧출입로에서 ‘초록양산’을 무료로 대여해준다. 주변 온도를 2~3℃ 낮추는 효과가 입증된 일명 ‘인공 안개비’ 시설(다중 물 분사 시스템)인 ‘쿨팬(Cool pan)’과 ‘쿨링 미스트(Cooling mist)’도 각각 2배로 확대돼 뜨거운 열기를 식히고 청량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벽면에 370여 개 초화류 화분을 설치하고 사물인터넷(IoT)기술로 자동 유지관리하는 ‘그린시티월(Green City Wall)’과 장미무대인근에 친환경 야자매트도 각각 시범 설치된다. 특히 인공 안개비 시설은 노즐에서 여과시설을 거친 깨끗한 수돗물을 미세입자 형태로 분사한다. 분무된 물이 더운 공기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영등포구 보건소는 19일, 주민들을 대상으로 암 예방 생활실천을 위한 무료 건강증진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국가암통계에 따르면 암유병자(치료 중 또는 완치 후 생존자)는 약 160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 31명 중 1명이 암유병자인 셈이다. 해마다 증가하는 암 발생률을 낮추기 위해서는 암 예방과 조기 검진, 조기 치료의 삼박자를 모두 갖춰야 하며,이에 구는 암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암 예방을 위한 동기 부여 및 암 관리와 치료 의욕을 고취하는 차원에서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여의도성모병원 전문 간호사가 강사로 나서며 10시 30분부터 약 1시간가량 ▲암을 예방하는 방법 ▲조기 검진의 중요성 ▲종류별 치료법과 암 관리법에 대해서 교육한다. 가장 많이 발생하는 5대 암(위암, 대장암, 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의 위험요인을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평소 금주, 금연, 건강한 식습관, 주기적인 운동 등을 실천하는 노력이 필요함을 강조할 예정이며,이외에도 고혈압.당뇨병.치매.골다공증 등 주요 만성질환을 주제로 월 1회 건강증진교실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고 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용주 제19대 (사)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장 당선인은 19일 오후 인수위원회를 구성하고 전문적 학식과 역량을 갖춘 경로당 회장 3명을 인수위원으로 위촉했다. 이 당선인 측은 “오는 4월 1일 취임에 앞서 원활한 업무 수행을 위해 예산, 복지 및 안전, 운영혁신, 경로당의 실정을 대변할 수 있는 인사로 인수위원회를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용주 당선인은 이날 오후 지회 3층에 마련된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구후봉 신길7동 보라매SK뷰 경로당 회장을 위원장으로, 이성적 영등포동 아크로타워스퀘어 경로당 회장과 고문홍 신길1동 신기목련 경로당 회장을 위원으로 위촉했다. 이용주 당선인은 ▲경로당회장·총무 활동비 증액 ▲양질의 노인일자리 창출 ▲건강상담의 날 운영 ▲안심 연락망 구축 ▲경청하고 소통하는 지회 운영 ▲지회 경비 및 운영 투명화 ▲지회 사무실 및 회의실 공간 확보 ▲노인정책 수립에 참여 확대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인수위원회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공식 업무를 수행하며, 이용주 당선인 공약에 맞춰 지회와 경로당의 발전 방향에 대한 자문과 함께 심도 있는 토론을 통해 회장직 인수과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용주 당선인은 “대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는 지난 18일 오전 구청 별관 5층 강당에서 ‘대학 학과별 맞춤 지원전략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의·치·한·약·수 및 이공계 특수대학의 2027학년도 이후 전형 분석과 대비전략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영등포구 거주 또는 관내 중·고교 재학 중인 학생 및 학부모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허철 수석연구원이 ▲의·치·한·약·수 입시의 이해 및 수시/정시 대비 전략 ▲이공계 특수대학의 이해 및 대비 전략(DGIST, GIST, KAIST, KENTECH, UNIST)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다. 최호권 구청장은 “이번 특강이 의·치·한·약·수 및 이공계 특수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다양한 교육 정책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희망찬 교육도시 영등포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복지재단(이하 재단)은 서울시 희망두배 청년통장․꿈나래통장 참가자(이하 통장 참가자)들의 자산형성 지원을 위해 19일 ‘창업가이드’, 31일 ‘경제 신문 읽기’ 교육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18회 금융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참가자의 교육 선택권을 강화하고 효과를 높이기 위해 금융교육(재무, 자산 등) 10회, 특화교육(주거, 창업 등) 8회로 교육을 구성하여 운영한다. 특히 최근 청년층의 관심사를 반영한 경제 신문 읽기·청년투자 등 금융교육을 신설, 교육과정을 다양화 하였으며 주거․창업․직업가치․라이프 디자인 등 통장 참가자들의 욕구를 반영한 시의성 있는 주제의 교육도 포함하여 진행한다. 금융교육은 ▲경제신문읽기 ▲자산관리 ▲AI자산관리 ▲노후대비 ▲보험관리 ▲대출관리 ▲재무관리 ▲청년채무 ▲청년투자 ▲연말정산으로 구성되었다. 금융교육 과정 중 일부 과정(▲AI자산관리 ▲청년투자)은 청년의 특성과 욕구에 맞춘 비대면 교육을 신설해 진행한다. 특화교육은 저축목적 관련 교육(▲창업 ▲주택임대차계약 ▲주택임대차보호법 ▲주거 정책․정보)과 청년의 욕구를 반영한 교육(▲노무상식 ▲직업가치 ▲라이프 디자인 ▲정서관리)으로 구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문래도서관이 인공지능 시대 삶의 의미와 방향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하는 시민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 ‘지금, 인문학’을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는 시대 속에서 시민들이 삶의 의미와 사회 변화 속 역할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철학·사회·문화 등 다양한 인문학 분야를 바탕으로 AI 시대 인간다운 삶과 판단의 기준을 함께 생각해보는 강연으로 진행된다. 강연은 총 5개 단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삶의 질문을 던지다’에서는 경희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김재인 교수가 AI 시대 인간의 사고와 질문의 의미를 철학적으로 탐구한다. 기술 발전 속에서도 스스로 질문하고 사유하는 능력의 중요성을 함께 짚어볼 예정이다. 이어 ‘삶의 조건을 이해하다’ 강연에서는 건국대학교 모빌리티 인문학연구원 소속 교수진이 참여해 기술 발전과 사회 변화가 삶의 환경과 사회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조명한다. ‘삶의 시야를 넓히다’ 강연에서는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연구센터 HK+국가전략사업단 교수진이 참여해 세계 문화와 인문학 사례를 통해 다양한 관점을 소개한다. ‘삶의 기준을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미스트롯4'에 출연해 인생이 달라졌어요." TV조선 '미스트롯4'에서 우승격인 진(眞)을 차지한 이소나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인생의 변화가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13일 TV조선 가산스튜디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미스트롯4'에 나오기 전 무대가 점점 사라져서 용기를 내 간절한 마음으로 임했다"며 "경연을 하면서 제 안에 가지고 있던 상처를 자연스럽게 드러냈는데 그런 부분까지 치유돼 인생에서 의미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돌아봤다. '미스트롯4'는 여성 가수들의 트로트 왕좌 쟁탈전을 그린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지난 5일 방송된 결승전에서 시청자 투표로 이소나가 진으로 결정됐다. 그는 국가무형유산 제57호 경기민요 전수자인 국악인으로, SBS 드라마 '재벌X형사',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 등에 출연한 배우 강상준의 아내다. 뮤지컬 배우로도 활약한 남편의 조언을 받았다는 그는 "(남편이) '미스트롯4' 이전에 마음고생을 많이 했던 시간을 알기 때문에 굉장히 기뻐해 주고 많은 조언을 해줬다"며 "결승곡 '사랑은 생명의 꽃'(패티김 원곡)에서도 가사를 잘 표현하는 데 정말 많은 도움을 줬다"고 했다. 아이돌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데뷔 20주년을 맞은 씨야(남규리, 김연지, 이보람)가 15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다. 씨야 측은 12일 재결합 발표와 함께 이달 선공개곡 발매와 팬미팅 개최, 5월 정규앨범 발매 계획을 밝혔다. 세 멤버는 "씨야의 20주년이란 의미 있는 해를 맞아 팬들을 향한 마음 하나로 다시 뭉치게 됐다"며 "멤버들은 오랜 대화를 통해 20년 동안 기다려준 팬들에게 보답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번 재결합은 단순한 추억 소환이 아니라,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시작"이라며 "이제는 과거의 성공 공식이나 타인의 결정이 아닌, 우리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씨야만의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다"고 했다. 씨야의 재결합은 2011년 팀이 해체한 뒤 15년만이다. 2006년 3월 데뷔한 씨야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앞세워 '여인의 향기', '사랑의 인사', '미친 사랑의 노래'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데뷔한 해에 제16회 서울가요대상 등에서 신인상을 받았고, 2007년 제22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차지했다. 멤버들은 현재 각자 다른 기획사에 소속돼 있지만, 단체 활동을 위해 프로젝트 법인 '씨야'를 설립했다. 이달 씨야의 감성을 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현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3월 18일 오전 5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강광빈 국민의힘 영등포을 다문화특보(43)가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의회 의원 선거(사선거구, 신길6동·대림1·2·3동)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17일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국민의힘 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강광빈 예비후보는 1982년 생으로 현재 (주)디피엔케이글로벌 대표를 맡고 있으며, 국민의힘 영등포을 다문화특보로 활동하고 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16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노동감독 지방정부 위임과 노동센터의 역할에 관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최근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 국회 의결에 따른 서울시의 권한 이양 준비와 자치구 노동센터와의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이상훈 의원을 비롯해 이민옥 부위원장, 왕정순 의원, 박유진 의원 등 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위원들과 서울시노동센터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중앙정부에서 지방정부로 이양되는 노동감독 권한을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모색했다. 토론회 사회를 맡은 이상훈 의원은 “지난 3월 12일 국회에서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이 의결되어 8개월 후면 시행된다”며 “중앙정부와 17개 시·도가 규정에 따라 협의체를 만들고, 지방정부에 위임된 사무가 체계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하는 소중한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첫 번째 발제를 맡은 이종수 노무사는 노동감독관 제도가 갖는 노동법 위반 억제 효과를 강조하며, “노동감독관 1인당 연간 156회 정도의 방문 물량을 확보해야 법 위반 억제 효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