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는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에서 서울국제금융센터(SIFC)로 이어진 지하보도를인근에 신축 중인 파크원까지 연장하기 위해,지난 5월 28일 연결공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사업규모는 면적 4,232㎡로 당초 363m였던 지하보도가 581m로 218m 연장되고폭은 당초 16m에서 16~20m로 확대된다. 세부시설로 △지하보행로 △지하광장 △지하도상가(19개소) △출입시설(2개소) △부대시설 등이 들어서 지하공간 이용을 극대화한다. 공사는 개착식 공법을 적용해 가시설을 설치하고, 이에 따른차량 및 보행자 통행불편을 고려해 단계별로 진행될 계획이며,2020년 7월 말 완공을 목표로 한다. 구 관계자는“서울국제금융센터(SIFC)에서 파크원 간 연결 보도공사를 통해 시민들의 보행편의 및 접근성이 더욱 향상될 것이다” 라며 “가시설 설치를 위한 차량 통제가 불가피한 만큼 공사기간 동안 시민들의 많은 양해와협조를 당부드린다. 구에서도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황평연)이 5월 31일 자원병역이행자들과 그 가족들을 초청하여 간담회를 개최했다.'자원병역이행자'는 국외영주권 취득 또는 질병 등의 사유로현역으로 병역을 이행할 의무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귀국하거나 본인의 질병을 치료하고 현역병으로 자원하여 병역의 의무를 이행하는 사람들이다. 질병치유 자원병역이행 제도는 1999년부터 시행됐으며, 영주권자 입영제도는 2004년부터 시행됐다.자원병역이행자는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이며, 최근 5년간 질병치유자, 영주권자 등 총 3,000여명이 병역의무이행을 위해 자원 입대했고, 서울청의 자원입영은 1,000여명으로 약 30% 정도를 차지했다.서울지방병무청에서는 2011년부터 자원병역이행자의 자긍심 고취 및 병역의무 자진이행 풍토 조성을 위해 매년 2회에 걸쳐 자원병역이행자 및 그 가족을 초청하여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미국에서 유학 중인 자원병역이행자 김수기씨(22세)의 아버지 김장희씨(52세)는 “아들을 군대에 보내는 데 대해 막연한두려움이 있었는데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대화된 군 시설과 선진화된 병영문화에 대한 설명을 들으니 이제는 안심하고 아들을 군대에 보낼 수 있겠다”고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특별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일순) 에서는 지역주민의 참여를 보장하고 예산의 투명성을 증대하기 위해 2019년도 서울교육 예산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사업을 공모한다. 이번에 시행되는 주민참여예산사업은 교육지원청당 1억2천만원 내외 규모로 단일 학교나 교육지원청 규모의 교육사업을 대상으로 하며, 추후 남부교육지원청 주민참여예산지역회의의 심의를 거쳐 2019년도 서울시교육청 예산안에 반영할 예정이며, 주민들의 다양한 사업 제안을 통하여 참여와 민주적인 교육행정을 실현하고, 투명하고 합리적인 예산편성으로 예산낭비 방지 및 교육현장의 만족도를 제고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부교육지원청, 주민참여예산사업 공개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남부교육지원청 재정지원과(2165-0302)로 문의하면 된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6.13 지방선거 선거운동 첫 날인 31일 오전 11시 더불어민주당 소속 채현일 영등포구청장 후보가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았다. 이날 유세에는 채현일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의 배우자인 강난희 여사가 함께했다. 채 후보는 복지관의 식당, 헬스장, 카페, 서고, 휴게소 등을 돌며 어르신들 한분 한분을 만나 자신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채 후보는 “여기 복지관 시설이 굉장히 좋다. 이곳만 본다면 영등포의 노인복지가 잘 돼있다고 보여지지만 부족한 측면이 분명히 있다”며 “고령화시대이고, 노년층이 증가하는 추세이기에 복지에 대한 예산과 시설을 더욱 늘려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어르신들의 인생 이모작이 중요하다”며 “여가, 문화, 복지, 건강과 같은 것들에 대한 지원 방안을 구 차원에서, 나아가서는 시 또는 국가 차원에서 면밀히 살펴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6.13 선거운동 첫날인 31일 오후 2시 문래공원에서 자유한국당 소속 김춘수 구청장 후보와 갑.을 지역 시.구의원 후보 12명의 출마자들이 모여 출정식을 가졌다. 이날 출정식에는 문정림 영등포을 지역위원장을 비롯해 장욱제 명예 후원회장(영화 여로 주인공), 김용일 후원회장(전 영등포구청장), 오인영 전 영등포구의회 의장 등 많은 내빈과 당원 및 지지자들이 참석했다. 이자리에서 문정림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역사적인 6.13 지방선거가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며 "자유한국당 후보들이 그동안 각 분야에서 쌓아 온 풍부한 지식과 경륜을 내세워 반드시 필승해 한국 지방자치 발전과 영등포구 발전에 앞장 서 달라"고 말했다. 이날 최봉희 구의회 비례대표 후보는 실천결의문 낭독을 통해 "우리는 새로운 영등포의 미래를 위해 자유한국당 기호2번 김춘수 구청장 후보의 당선을 위해 모든 열정을 다해 선거운동을 하자"며 "김춘수 후보의 당선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영등포구민의 승리이기에 6.13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자"고 했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정재민 정의당 영등포구청장 후보가 김종민 정의당 서울시장 후보 및 서울시 비례대표 권수정, 정혜연 후보와 함께 공식 선거 운동 첫날인31일 오전, 여의도역에서 6.13지방선거 출정식을 가졌다. 정 후보는 “이제 영등포를 정의롭게 할 시간이 왔다. ”며 자신만이 "영등포의 정치적 폐단을 확실하게 청산할 수 있는 사람" 이라고 강조했다. 이어“민선 1기-4기 모든 민선 구청장이 뇌물수수, 선거법위반 등으로 유죄판결을 받았고, 민선 5-6기 구청장도 자녀 혼사 청첩장 배포로 공무원행동강령 위반 처분을 받았다. 2017년 영등포구 청렴도는 서울시 25개 구 중 25위, 전국 69개 자치구 중 68위 청렴도 꼴찌의 부끄러운 영등포다” 라며 "구청장, 구의원들의 비리를 끝까지 파헤쳐 해결하려 했던 것은 정재민 뿐이다. 평화의 도시 영등포, 청렴의 도시 영등포, 안전의 도시 영등포를 만들 수 있는 후보인 정의당 정재민을 뽑아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후 정 후보는 영등포 푸르지오 아파트 앞, 대림동 도깨비시장 앞, 김종민 서울시장 후보와 함께 당산역 앞, 신길역 장애인리프트 추락참사 추모제, 선유도역 인근 술집 등지에서 선거 유세를할 예정이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6월 11일까지 공동주택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최근 기후 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구는 단지 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여 주택의 누수, 침수 피해 등의 안전사고를 예방한다는 계획이다. 점검 대상은 아파트․주상복합․연립주택 등 총 182개 단지, 726개 동이며, 점검 방법은 준공연한에 따라 다르다. 준공 15년 미만 공동주택(51개단지, 206개동)은 각 단지별 관리주체와 입주자대표가 자체 점검을, 준공 15년(131개단지, 520개동)이상 공동주택은 건축사 등 전문 인력이 관리주체, 입주자대표와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기초.기둥.보.계단 등 주요 구조부 상태, 축대.옹벽.절개지 침하 및 균열 여부, 담장과 축대 등 부대시설의 안전 여부, 옥상 물건적치 등 과하중 상태 , 건축물 주변 및 옥상 등 배수시설 상태, 어린이놀이터 시설물 파손. 부식 상태 , 지하주차장 환풍구, 채광시설 안정성 여부 등이다. 특히, 30년 이상 공동주택은 노후화 등 구조적으로 위험성이 큰 만큼 철재구조물의 구조내력 저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가 구정 발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공유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정책에 반영하고자 ‘2018년 공유경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공유로 행복한 영등포, 생활 속 공유경제 아이디어’ 라는 주제로 6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공모분야는 아이용품 공유, 주차장 공유, 공간 공유, 학교 내 공유, 기타 공유로 공유경제와 관련된 분야는 모두 가능하다. 물건부터 재능, 지식, 경험까지 유․무형의 모든 자원을 이웃과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공모전은 생활 속 공유경제 실천에 관심있는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6월 30일까지 구 홈페이지 ‘구민창안’ 코너를 이용하거나 이메일, 우편, 구청 재정관리과 방문을 통해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한명이 3건 이내로 신청할 수 있으며 유사 제안 및 중복 제안은 먼저 제출한 자를 우선으로 한다. 공모결과 1차 제안내용 소관부서 사전심사와 2차 공유촉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채택여부 및 포상금을 결정한다. 최종 제안 채택자는 7~8월 중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채택자에게는 금상 200만 원, 은상 150만 원, 동상 1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 사선거구 1-나(신길6동, 대림1·2·3동) 구의원에 출마하는 유승용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30일 오후 대림역 인근에 위치한 사무소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개소식에는 신경민 국회의원, 채현일 영등포구청장 후보, 시.구의원 후보, 많은 내빈과 지역주민 등 지지자들이 참석했다. 신경민 의원은 축사를 통해 “유승용 후보는 지난 4년간 함께 손발을 맞춰 일했다.”며 “모두를 위해 일할 수 있는 좋은 사람을 뽑아 공천했으며, 최선의 선택이었다. 선거가 민주주의를 위해, 지방자치를 위해 필요한 절차인 만큼 유승용 후보가 모두의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유승용 후보는 ‘영등포가 달라진다. 든든한 일꾼 유승용!’을 캐치프레이즈로 내세우며 “지난 4년 동안의 의장경험을 바탕으로 신길6동과 대림1·2·3동, 나아가 영등포구민들 모두 함께 더불어 소통하며 격 없이 최선을 다해 번 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유승용 후보는 안양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문재인대통령후보 정무특보를 역임했고 현재 영등포구의회 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영등구는60세 이상 구민들 대상으로 오는 6월 14일, ‘스마트 시니어 금융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KRX 한국거래소와 함께 마련한 이번 금융 교육 프로그램은 6월과 11월 연 2회 운영하며, 건전한 경제‧금융지식 습득을 통해 행복한 노후 생활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은퇴 후 자녀들에게 자산을 물려주고 의지하려 했던 과거 시니어들과는 달리 최근, 자신의 행복을 위해 투자하는 뉴시니어(New Senior)들이 새롭게 떠오르며 노후 자산 운용방식도 크게 달라지고 있다. 예금이나 적금 위주의 목돈 마련에서 부동산, 펀드, 주식 등 투자를 통해 자산을 불리려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이번 금융교실은 이러한 금융환경 변화를 반영한 효율적인 자산 관리 방법을 알려준다. 자본시장과 금융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탄탄한 재무 설계가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국내 증권 관련 거래를 총괄하는 곳인 한국거래소 홍보관을 둘러보고, 딱딱하고 어려운 증권과 투자의 개념을 모의게임 활동을 통해 체험해 보는 시간도 갖는다. 구 관계자는 “은퇴 후는 얼마를 벌 것인가 보다 주어진 자산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를 더 고민해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 보건소가 지역 내 흡연청소년을 대상으로 12월까지 ‘금연교실’ 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성장기 청소년의 흡연은 중독성,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등 성인에 비해 훨씬 심각한 부작용을 야기하기에 청소년 흡연자에 대한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금연 지도 및 교육이 꼭 필요하다. 이에 구는 영등포 경찰서와 손잡고 학생들의 흡연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스스로 금연할 수 있도록 금연실천을 돕겠다는 방침이다. 수업은 지역 내 중․고등학교 흡연청소년을 대상으로 영등포구 학교전담경찰관과 보건소 금연담당 직원, 금연상담사가 신청 학교를 직접 찾아가 진행하며 매주 1회 총 2주차 교육으로 구성된다. 1주차는 영등포구 학교전담경찰관이 흡연관련 법과 청소년 선도를 통한 안전한 동네만들기 운동을 홍보하고,경찰서 여성청소년과에서는 흡연으로 단속된 청소년 사례와 담배 불법 구매 관련 단속 사례를 소개한다. 이어 보건소에서는 금연구역을 안내하고 학교 등 금연구역에서 흡연 시 과태료 부과 원칙도 알려준다. 금연클리닉 상담사는 학생들의 일산화탄소 수치를 측정하고 금연 상담을 진행한뒤,학생들에게 금연서약서를 받고 행동요법 등을 알려 금연을 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앞으로 서울 전역의 모든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구역에서 불법 강제철거가 원천 차단된다. 서울시는 정비사업 과정에서 '충분한 사전 협의 없는 강제퇴거'와'강제퇴거 과정에서 불법행위'가 일어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정비사업 강제철거 예방 종합대책'을 서울 시내 모든 정비구역(총 210개*'17년 말 기준)에서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용산참사('09년)의 아픈 역사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사업계획(갈등원인 분석)~협의조정(주거권 보호)~집행(인권보호)’ 3단계를골자로 하는 '정비사업 강제철거 예방 종합대책'을 '16년 9월 발표하고 작년 1월 '서울시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조례'를 개정해 제도화했다.사업시행인가 조건에 불법 강제철거 금지를 골자로 한 새로운 조건을추가하는 방식이다. 시가 종합대책 발표‧시행('16.9.)이후에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사업장은모두 이 조건을 적용한 데 이어, 그 이전에 사업시행 인가를 받아이미 정비사업이 진행 중이었던 94개 사업장도 동참해 사업시행인가를변경 완료했다. 이를 위해 시는 자치구 공무원과 조합장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시공자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자치구는 각 조합과 협의를 진행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채현일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후보 캠프는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31일 오전 10시 신길동 ‘사러가 쇼핑센터’ 앞, 오전 11시 '구립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에서 각각 출정식 및 어르신 봉사활동을 갖고 집중유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채 후보는 '탁 트인 영등포 든든한 구청장‘ 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영등포의 변화와 혁신을 위한 공약을 밝힐 예정이며, “이번 출정식을 통해 6.13지방선거 필승을 결의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이날 출정식에는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를 대신해 강난희 여사와 채현일 후보, 선거대책위원장을 맡고 있는 신경민 국회의원, 김정태, 최웅식, 정재웅, 양민규 서울시의원 후보, 영등포구의원 후보, 당원, 지지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번 6.13지방선거 선거운동은 31일 시작으로 6월 12일까지 13일간 진행되며 1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투표가 실시된다.사전투표는 6월 8일(금)~6월 9일(토) 양일간 전국 각 읍·면·동 마다 1개소(군부대 밀집지역 등에는 추가 설치)에서 실시하며, 거소투표 대상자를 제외한 모든 선거인은 사전투표에 참여해 소중한 참정권을 행사할 수 있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한독화장품㈜(대표 나애숙)는 24일 중소벤처기업부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 A등급에 선정돼 인증서를 획득했다. INNO-BIZ는Innovation(혁신)과 Business(경영)의 합성어로 기술 우위를 바탕으로 경쟁력을 확보한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을 지칭하며 역량을 갖춘 안정적인 성장기업으로 지속적으로 기술혁신, 가치혁신을 이뤄 글로벌 시장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기업을 선정한다. 특히 한독화장품은 최근 인천 남동공단에 최신 자동화 설비와 국제 규격으로 공장을 신축 준공하면서 생명공학연구소의 기기를 최신 첨단 장비로 대체하고 연구인력을 확충하고 있다. 또한, 인천공장은 건강기능식품 GMP인증을 획득했으며 상반기 중으로 cGMP인증도 취득할 예정으로, 철저한 품질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독화장품 박영준 전무는 “INNO-BIZ A등급 기업 선정으로 한독화장품은 지속적인 기술혁신을 선도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춰 뷰티&헬스 분야의 종합 전문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독화장품은 기업부설연구소인 생명공학연구소에서 3명의 약학박사와 연구원들이 불철주야 연구를 거듭하여 화장품 및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용주 제19대 (사)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장 당선인은 19일 오후 인수위원회를 구성하고 전문적 학식과 역량을 갖춘 경로당 회장 3명을 인수위원으로 위촉했다. 이 당선인 측은 “오는 4월 1일 취임에 앞서 원활한 업무 수행을 위해 예산, 복지 및 안전, 운영혁신, 경로당의 실정을 대변할 수 있는 인사로 인수위원회를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용주 당선인은 이날 오후 지회 3층에 마련된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구후봉 신길7동 보라매SK뷰 경로당 회장을 위원장으로, 이성적 영등포동 아크로타워스퀘어 경로당 회장과 고문홍 신길1동 신기목련 경로당 회장을 위원으로 위촉했다. 이용주 당선인은 ▲경로당회장·총무 활동비 증액 ▲양질의 노인일자리 창출 ▲건강상담의 날 운영 ▲안심 연락망 구축 ▲경청하고 소통하는 지회 운영 ▲지회 경비 및 운영 투명화 ▲지회 사무실 및 회의실 공간 확보 ▲노인정책 수립에 참여 확대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인수위원회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공식 업무를 수행하며, 이용주 당선인 공약에 맞춰 지회와 경로당의 발전 방향에 대한 자문과 함께 심도 있는 토론을 통해 회장직 인수과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용주 당선인은 “대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는 지난 18일 오전 구청 별관 5층 강당에서 ‘대학 학과별 맞춤 지원전략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의·치·한·약·수 및 이공계 특수대학의 2027학년도 이후 전형 분석과 대비전략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영등포구 거주 또는 관내 중·고교 재학 중인 학생 및 학부모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허철 수석연구원이 ▲의·치·한·약·수 입시의 이해 및 수시/정시 대비 전략 ▲이공계 특수대학의 이해 및 대비 전략(DGIST, GIST, KAIST, KENTECH, UNIST)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다. 최호권 구청장은 “이번 특강이 의·치·한·약·수 및 이공계 특수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다양한 교육 정책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희망찬 교육도시 영등포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복지재단(이하 재단)은 서울시 희망두배 청년통장․꿈나래통장 참가자(이하 통장 참가자)들의 자산형성 지원을 위해 19일 ‘창업가이드’, 31일 ‘경제 신문 읽기’ 교육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18회 금융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참가자의 교육 선택권을 강화하고 효과를 높이기 위해 금융교육(재무, 자산 등) 10회, 특화교육(주거, 창업 등) 8회로 교육을 구성하여 운영한다. 특히 최근 청년층의 관심사를 반영한 경제 신문 읽기·청년투자 등 금융교육을 신설, 교육과정을 다양화 하였으며 주거․창업․직업가치․라이프 디자인 등 통장 참가자들의 욕구를 반영한 시의성 있는 주제의 교육도 포함하여 진행한다. 금융교육은 ▲경제신문읽기 ▲자산관리 ▲AI자산관리 ▲노후대비 ▲보험관리 ▲대출관리 ▲재무관리 ▲청년채무 ▲청년투자 ▲연말정산으로 구성되었다. 금융교육 과정 중 일부 과정(▲AI자산관리 ▲청년투자)은 청년의 특성과 욕구에 맞춘 비대면 교육을 신설해 진행한다. 특화교육은 저축목적 관련 교육(▲창업 ▲주택임대차계약 ▲주택임대차보호법 ▲주거 정책․정보)과 청년의 욕구를 반영한 교육(▲노무상식 ▲직업가치 ▲라이프 디자인 ▲정서관리)으로 구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문래도서관이 인공지능 시대 삶의 의미와 방향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하는 시민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 ‘지금, 인문학’을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는 시대 속에서 시민들이 삶의 의미와 사회 변화 속 역할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철학·사회·문화 등 다양한 인문학 분야를 바탕으로 AI 시대 인간다운 삶과 판단의 기준을 함께 생각해보는 강연으로 진행된다. 강연은 총 5개 단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삶의 질문을 던지다’에서는 경희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김재인 교수가 AI 시대 인간의 사고와 질문의 의미를 철학적으로 탐구한다. 기술 발전 속에서도 스스로 질문하고 사유하는 능력의 중요성을 함께 짚어볼 예정이다. 이어 ‘삶의 조건을 이해하다’ 강연에서는 건국대학교 모빌리티 인문학연구원 소속 교수진이 참여해 기술 발전과 사회 변화가 삶의 환경과 사회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조명한다. ‘삶의 시야를 넓히다’ 강연에서는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연구센터 HK+국가전략사업단 교수진이 참여해 세계 문화와 인문학 사례를 통해 다양한 관점을 소개한다. ‘삶의 기준을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미스트롯4'에 출연해 인생이 달라졌어요." TV조선 '미스트롯4'에서 우승격인 진(眞)을 차지한 이소나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인생의 변화가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13일 TV조선 가산스튜디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미스트롯4'에 나오기 전 무대가 점점 사라져서 용기를 내 간절한 마음으로 임했다"며 "경연을 하면서 제 안에 가지고 있던 상처를 자연스럽게 드러냈는데 그런 부분까지 치유돼 인생에서 의미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돌아봤다. '미스트롯4'는 여성 가수들의 트로트 왕좌 쟁탈전을 그린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지난 5일 방송된 결승전에서 시청자 투표로 이소나가 진으로 결정됐다. 그는 국가무형유산 제57호 경기민요 전수자인 국악인으로, SBS 드라마 '재벌X형사',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 등에 출연한 배우 강상준의 아내다. 뮤지컬 배우로도 활약한 남편의 조언을 받았다는 그는 "(남편이) '미스트롯4' 이전에 마음고생을 많이 했던 시간을 알기 때문에 굉장히 기뻐해 주고 많은 조언을 해줬다"며 "결승곡 '사랑은 생명의 꽃'(패티김 원곡)에서도 가사를 잘 표현하는 데 정말 많은 도움을 줬다"고 했다. 아이돌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데뷔 20주년을 맞은 씨야(남규리, 김연지, 이보람)가 15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다. 씨야 측은 12일 재결합 발표와 함께 이달 선공개곡 발매와 팬미팅 개최, 5월 정규앨범 발매 계획을 밝혔다. 세 멤버는 "씨야의 20주년이란 의미 있는 해를 맞아 팬들을 향한 마음 하나로 다시 뭉치게 됐다"며 "멤버들은 오랜 대화를 통해 20년 동안 기다려준 팬들에게 보답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번 재결합은 단순한 추억 소환이 아니라,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시작"이라며 "이제는 과거의 성공 공식이나 타인의 결정이 아닌, 우리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씨야만의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다"고 했다. 씨야의 재결합은 2011년 팀이 해체한 뒤 15년만이다. 2006년 3월 데뷔한 씨야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앞세워 '여인의 향기', '사랑의 인사', '미친 사랑의 노래'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데뷔한 해에 제16회 서울가요대상 등에서 신인상을 받았고, 2007년 제22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차지했다. 멤버들은 현재 각자 다른 기획사에 소속돼 있지만, 단체 활동을 위해 프로젝트 법인 '씨야'를 설립했다. 이달 씨야의 감성을 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현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3월 18일 오전 5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강광빈 국민의힘 영등포을 다문화특보(43)가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의회 의원 선거(사선거구, 신길6동·대림1·2·3동)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17일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국민의힘 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강광빈 예비후보는 1982년 생으로 현재 (주)디피엔케이글로벌 대표를 맡고 있으며, 국민의힘 영등포을 다문화특보로 활동하고 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16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노동감독 지방정부 위임과 노동센터의 역할에 관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최근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 국회 의결에 따른 서울시의 권한 이양 준비와 자치구 노동센터와의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이상훈 의원을 비롯해 이민옥 부위원장, 왕정순 의원, 박유진 의원 등 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위원들과 서울시노동센터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중앙정부에서 지방정부로 이양되는 노동감독 권한을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모색했다. 토론회 사회를 맡은 이상훈 의원은 “지난 3월 12일 국회에서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이 의결되어 8개월 후면 시행된다”며 “중앙정부와 17개 시·도가 규정에 따라 협의체를 만들고, 지방정부에 위임된 사무가 체계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하는 소중한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첫 번째 발제를 맡은 이종수 노무사는 노동감독관 제도가 갖는 노동법 위반 억제 효과를 강조하며, “노동감독관 1인당 연간 156회 정도의 방문 물량을 확보해야 법 위반 억제 효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