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가 지난해 모아주택․모아타운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모아타운 10곳(총 46개 구역)에서 시범 운영한 ‘찾아가는 현장 공정촉진회의’가 각 사업장에 꼭 필요한 현장맞춤형 자문을 제공하는 등 성과를 거두면서 올해는 대상지를 3배 확대해 운영키로 했다. ‘현장 공정촉진회의’는 지난해 8월 발표한 ‘모아주택 활성화 방안’의 핵심 실행 과제로 시가 자치구에 직접 찾아가 공정 지연 요인을 사전에 진단, 해결책을 제시하는 현장밀착형 행정지원 프로그램이다. 서울시는 지난 6일 마포구 성산동을 시작으로 오는 5월 22일까지 15개 자치구, 모아타운 31곳 내 총 128개 사업구역에 대한 현장 공정촉진회의를 집중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회의 및 자문을 통해 공정 지연을 막고 갈등을 중재하는 등 사업 병목을 해소, 사업 기간을 11년→ 9년으로 단축하는 데 행정력을 모은다는 방침이다. 회의에는 시를 비롯해 자치구 관계자, 조합장 등 주민대표, 법률․회계․감정평가․도시․건축 분야 전문가들도 참여한다. 각 현장의 쟁점에 맞춰 분야별 전문가들이 ▴단계별 일정 점검, 인․허가 병행 절차 발굴 등 ‘공정 촉진’ ▴주민 애로사항 청취, 규제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2026년 상반기 배달업 종사자와 소상공인을 중심으로 전기이륜차의 추가 보조금을 대폭 확대하고, 제조·수입사 협력 할인과 연계해 초기 구매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춰 내연기관 이륜차의 무공해차 전환 가속화에 나선다. 시는 올해 상반기 지원으로 전기이륜차 2,600여 대 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먼저 시는 배달용 전기이륜차와 소상공인·취약계층(장애인, 차상위 이하 계층), 공유형(배터리 교환형) 전기이륜차에 대한 추가 보조금 제도를 강화한다. 배달용으로 전기이륜차를 구매하면 기본 국비 지원액의 10%에 더해 시비 지원액의 30% 추가 지원하고, 소상공인·취약계층(장애인, 차상위 이하 계층) 등의 경우 해당 차량 기본 국비 지원액의 20%에 시비 지원액의 20%를 추가 지원한다. 단, 중복지원은 불가하다. 보조금은 차량 유형과 성능에 따라 차등 책정된다. 보조금 지급 대상은 출고·등록순으로 선정되며, 보조금은 서울시가 제작·수입사에 직접 지급해 구매자는 보조금을 제외한 금액만 납부하면 된다. 배터리 교환형 충전시설(BSS)을 이용하는 공유형 전기이륜차에는 시비 보조금의 50%를 추가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교환형 모델 보급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최근 고령 택시운전자의 급발진, 페달 오조작 의심 사고가 빈발함에 따라 서울시는 ‘택시 고령운전자 페달 블랙박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교통사고 발생시 페달 블랙박스 영상을 활용해 원인을 신속히 분석하고, 사실관계를 명확히 하여 민원․분쟁 감소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서울시 사업구역 내 택시운송사업자로 개인택시사업자는 1대, 법인택시사업자는 최대 10대까지 신청 가능하다. 택시 페달 블랙박스 구매․설치 비용으로 대당 최대 25만 원을 지원하고, 총 400대를 설치할 예정이다. 공고 기간은 3월 9일부터 24일까지이며 접수는 3월 19일부터 26일까지 우편·방문·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조합원은 각 조합(서울택시운송사업조합․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을 통해 신청 서류를 일괄 제출하고, 비조합원은 택시정책과에 직접 신청한다. 신청한 사업자를 대상으로 운수종사자 연령, 월평균 운행거리를 기준으로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법인택시는 만 70세 이상 운수종사자 비율과 월평균 운행거리(각 50점), 개인택시는 운송사업자 연령과 월평균 운행거리(각 50점)를 반영하여 결정한다. 지원 대상은 지방보조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박제욱 신길6동 예비군 소대장(30)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의회 의원 선거(사선거구, 신길6동·대림1·2·3동)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6일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박제욱 예비후보는 경희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김민석 국회의원실 비서관을 지냈으며, 현재 신길6동 예비군 소대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응덕 영등포구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56)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의회 의원 선거(다선거구, 영등포동·당산2동)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6일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이응덕 예비후보는 1969년생으로 한국외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삼성생명보험(주)에 재직하고 있고, 영등포구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관내 아파트 재개발‧재건축 현장에서 제기되고 있는 과도한 높이의 방음벽 설치 기준 문제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서울시에 제도 개선을 공식 건의했다. 현재 아파트 소음방지를 위한 방음벽 설치 기준인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 제9조는 2008년 개정된 이후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다. 규정에 따르면 아파트 1~5층은 실외소음도 65dB 미만, 6층 이상은 실내소음도 45dB 이하를 충족해야 하며, 이를 위해 방음벽 또는 방음림 등 방음시설 설치가 필수적이다. 실제로 양평 신동아아파트 재건축을 비롯한 신길역세권 재개발 현장에서는 기준 충족을 위해 13.5m에서 최대 19.5m에 이르는 대형 방음벽 설치가 필요한 상황이다. 주민들은 높은 벽으로 인한 일조권과 조망권 침해, 도시경관 훼손, 보행 환경 악화 등을 우려하며 대책 마련을 요구해 왔다. 이에 구는 최근 개최한 ‘정비사업 소통간담회’에서 주민 4,500여 명이 서명한 규정 개정 촉구 청원서를 접수하고, 이를 서울시 규제 발굴 안건으로 제출하며 적극적인 해결에 나섰다. 이번 개선안의 핵심은 획일적인 ‘실외’ 기준에서 벗어나, 실제 거주 공간인 ‘실내’ 소음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관내 199개 단지 입주자대표회의의 구성원과 입주민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먼저 구는 오는 11일 영등포아트홀에서 관내 199개 단지의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과 입주자 약 300명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및 윤리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에는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소속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입주자대표회의의 역할과 책임 ▲관리비 공개 등 운영 방법 ▲관리비·사용료 및 장기수선충당금 관리 사례 등을 중심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구는 3월부터 12월까지 ‘찾아가는 공동주택 맞춤형 현장 전문교육’도 추진한다. 교육은 전문가가 단지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관내 199개 단지의 관리주체, 입주자대표회의, 선거관리위원회를 대상으로 한다. 특히 입주자대표회의가 새롭게 구성되었거나 구성원이 변경된 단지를 우선 지원해 공동주택 운영 경험이 부족한 구성원의 직무 역량을 높이고, 관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민원을 예방할 계획이다. 교육 내용은 ▲공동주택관리법령 및 관리규약 제·개정 ▲선거관리위원회의 구성 및 운영 ▲장기수선계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한국소비자원은 최근 유행하는 '두바이 쫀득 쿠키'(일명 두쫀쿠)를 섭취하고 알레르기가 발생하거나 치아 손상 등 위해를 입은 사례가 확인됐다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소비자안전주의보를 발령했다. 8일 소비자원에 따르면 지난 1∼2월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두바이 쫀득 쿠키 관련 위해 정보는 총 23건이었다. 섭취 후 알레르기 증상이 발생한 경우가 11건(47.8%)으로 가장 많았고 소화계통 장애 5건(21.7%), 이물질 혼입으로 인한 치아손상 4건(17.4%), 이물질 발견 2건(8.7%), 이물질로 인한 구강 내 출혈 1건(4.4%) 순이었다. 두바이 쫀득 쿠키는 제작 과정에서 견과류 껍질이나 딱딱하게 뭉친 카다이프를 포함한 원재료가 혼입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치아 파절 등 안전사고를 유발할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 또 원재료가 밀, 우유, 견과류 등으로 알레르기 유발 물질을 포함하고 있어 소비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그러나 소비자원이 두바이 쫀득 쿠키 40개 제품의 온라인 판매 페이지 표시 실태를 조사한 결과 알레르기 유발 물질 표시가 미흡하거나 미표시한 판매처가 27곳으로 절반 이상이었다. 소비기한 표시 미흡은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8일 충청권 최초의 민주화 운동인 3·8 민주의거일을 맞아 "66년 전 대전·충청이 보여준 담대한 용기를 자랑스러운 역사로 가슴에 새기고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대전시청에서 열린 제66주년 3·8 민주의거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대전·충청의 용기는 불의와 억압의 장벽을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빛을 밝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1960년 봄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깊은 어둠 속에 놓여 있었다"며 "그러나 대전과 충청은 국난의 시기마다 역사를 지켜낸 충절의 고장임을 증명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28 민주운동, 3·15 의거와 함께 전국적 저항의 불씨가 됐고 4·19 혁명으로 이어져 부정한 권력을 무너뜨리는 역사적 전환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김 총리는 "2024년 겨울 불법 계엄과 내란으로 피와 땀으로 지켜온 민주주의가 한순간에 벼랑 끝 위기에 처하게 됐지만 우리 국민은 절망 대신 스스로 빛이 됐다"며 "66년 전 대전의 학생들이 정의의 행진을 멈추지 않았듯 대한민국 국민은 빛의 혁명에 나섰고 노벨평화상 후보로도 추천됐다"라고도 언급했다. 3·8 민주의거는 19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8일 종로구 성균관대학교 명륜당에서 열린 신입생 환영회 신방례에서 신입생들이 예를 갖추고 있다. 신방례는 조선 시대 과거에 합격한 유생들을 환영하기 위해 열리던 전통 의식이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래퍼 치타(김은영·36)가 마이크 대신 붓을 들고 화가로 변신해 생태계를 파괴하는 탐욕스러운 인간을 향해 경고를 던졌다. 치타는 이달 9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황창배미술관에서 첫 공식 개인전 '보이시스 비욘드 사운드(VOICES BEYOND SOUND) : 인간의 욕심으로부터'를 열고 자연, 동물, 인간을 아우르는 모든 생명의 의미를 주제로 한 작품 22점을 선보인다. 치타는 개막을 앞둔 지난 5일 황창배미술관에서 가진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순진한 동물 친구들의 고통이 언젠가 우리의 고통이 된다"며 "그림을 통해 이를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만들어보고 싶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저는 환경 운동가는 아니다. 하지만 지구와 우리를 둘러싼 환경이 병드는 이유를 생각해 본다면, 이는 곧 인간의 욕심에서 비롯됐다고 본다"라며 "저 동물 친구들은 무엇 때문에 지구가 망가지고, 더러워지고, 더워져서 자신들이 고통받는지 전혀 모르지 않느냐. 그런데도 그 고통을 온전하고 순순히 감당해 내는 저들의 눈빛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치타는 이번 첫 개인전에서도 말, 판다, 치타, 호랑이, 여우 등 다양한 동물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최웅식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7일 오후 신길동 도림사거리에 위치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영주·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갑·을 당협위원장, 한천희 후원회장, 시·구의원, 6.3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당협 관계자, 주민들이 함께했다. 김인문 사무국장의 사회로 내빈소개, 축사, 인사말, 승리기원떡 절단식, 승리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김영주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최웅식 예비후보는 영등포에서 태어나고 자라났을 뿐 아니라 살고 있기 때문에 영등포를 잘 알고 있다”며 “영등포의 새로운 희망과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 예비후보와 함께 해달라”고 당부했다. 박용찬 위원장도 “최웅식 예비후보는 인품과 배려심, 소통능력을 지닌 인물”이라며 “최웅식 예비후보와 함께 영등포에서 승리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열심히 뛰자”고 강조했다 한천희 후원회장도 “제가 곁에서 지켜본 최웅식 예비후보는 누구보다도 영등포를 사랑하고, 늘 현장에서 목소리를 귀에 기울이며 직접 행동으로 실천해 온 준비된 전문가”라며 “최 예비후보의 열정과 비전에 우리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힘을 보태자”고 강조했다. 최웅식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정선희)는 20일 오후 2시 구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의원 및 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공직자의 청렴 의식 함양과 반부패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된 이번 교육에서는 교육컨설팅그룹 김혜영 대표 강사가 ‘지속가능한 영등포구의회를 위한 청렴윤리 실천 솔루션’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에서는 공직자 행동강령 내 직무권한을 이용한 부당 행위 금지, 청탁금지법상 금품 수수 금지 기준과 예외사유, 이해충돌방지법에 따른 직무상 비밀 이용 금지 및 사적이해관계자 신고·회피 의무, 직장 내 갑질 예방 등 공직 현장에서 실제로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의 내용이 폭넓게 다뤄졌다. 정선희 의장은 “최근 공직 사회에 요구되는 청렴의 기준은 그 어느 때보다 엄격해지고 있다”며 “이제 청렴은 개인의 일탈을 방지하는 소극적인 수준을 넘어,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받는 조직 문화의 확산으로 이어져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교육을 통해 청렴의 가치가 현장의 실천으로 구체화되어 우리 의회가 구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기관으로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영등포구의회는 앞으로도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한 교육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3월 20일 병무회관에서 관내 지방자치단체 전시 병무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올해 첫 전시임무 집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시 상황에 대비해 지자체 병무담당 직원들의 병무업무 수행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자체 병무담당자의 주요 임무는 병역통지서 교부, 병역기피자 단속 등이다. 이와 함께 병력동원에 필요한 차량·급식 지원 등 지방병무청장이 요청하는 다양한 지원 업무를 수행한다. 문경식 청장은 이날 교육에 참석한 지자체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최근 불안정한 국제정세를 고려해 전시임무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서울병무청은 2015년부터 매년 지자체 병무담당에게 전시임무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전시임무 교육은 집합 교육, 온라인 교육 및 현장체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서울지무청 관계자는 “2025년부터 지자체 병무담당 교육 이수가 법적으로 의무화된 만큼, 직원들이 근무하는 구청 등을 직접 찾아가는 교육을 확대 지자체 병무담당 직원들의 참여와 관심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석유 제품 최고가격제가 시행된 지 1주일 만에 전국 주유소 10곳 중 9곳 꼴로 가격 인하에 동참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다만 가격 하락 폭은 앞선 상승 폭에 못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단체 에너지·석유시장감시단은 최고가격제 시행 전인 지난 12일과 19일 주유소 판매가격을 조사한 결과 휘발유 가격을 인하한 곳이 전체의 91.90%로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L당 100원 이상 인하한 곳은 전체의 24.26%였다. 전국에서 휘발유 가격을 가장 많이 인하한 곳은 서울 중구 서남주유소(SK에너지)로, 12일보다 L당 502원을 내렸다. 상표별로는 고속도로 알뜰주유소의 인하 참여율이 100%인 반면, NH-Oil 주유소는 가격을 내리지 않은 비율이 13.31%로 가장 높았다. 정유사별로 가격을 인하하지 않은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11.67%의 GS칼텍스였고, 에쓰오일은 가격을 내리지 않은 곳이 4.43%로 가장 적었다. 경유의 경우 가격을 인하한 주유소는 전체의 92.52%였다. L당 100원 이상 내린 곳은 전체의 44.70%였다. 전국에서 경유 가격을 가장 많이 내린 주유소는 경남 합천의 합천동부농협주유소(NH-Oil)로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문래도서관이 인공지능 시대 삶의 의미와 방향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하는 시민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 ‘지금, 인문학’을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는 시대 속에서 시민들이 삶의 의미와 사회 변화 속 역할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철학·사회·문화 등 다양한 인문학 분야를 바탕으로 AI 시대 인간다운 삶과 판단의 기준을 함께 생각해보는 강연으로 진행된다. 강연은 총 5개 단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삶의 질문을 던지다’에서는 경희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김재인 교수가 AI 시대 인간의 사고와 질문의 의미를 철학적으로 탐구한다. 기술 발전 속에서도 스스로 질문하고 사유하는 능력의 중요성을 함께 짚어볼 예정이다. 이어 ‘삶의 조건을 이해하다’ 강연에서는 건국대학교 모빌리티 인문학연구원 소속 교수진이 참여해 기술 발전과 사회 변화가 삶의 환경과 사회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조명한다. ‘삶의 시야를 넓히다’ 강연에서는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연구센터 HK+국가전략사업단 교수진이 참여해 세계 문화와 인문학 사례를 통해 다양한 관점을 소개한다. ‘삶의 기준을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미스트롯4'에 출연해 인생이 달라졌어요." TV조선 '미스트롯4'에서 우승격인 진(眞)을 차지한 이소나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인생의 변화가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13일 TV조선 가산스튜디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미스트롯4'에 나오기 전 무대가 점점 사라져서 용기를 내 간절한 마음으로 임했다"며 "경연을 하면서 제 안에 가지고 있던 상처를 자연스럽게 드러냈는데 그런 부분까지 치유돼 인생에서 의미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돌아봤다. '미스트롯4'는 여성 가수들의 트로트 왕좌 쟁탈전을 그린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지난 5일 방송된 결승전에서 시청자 투표로 이소나가 진으로 결정됐다. 그는 국가무형유산 제57호 경기민요 전수자인 국악인으로, SBS 드라마 '재벌X형사',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 등에 출연한 배우 강상준의 아내다. 뮤지컬 배우로도 활약한 남편의 조언을 받았다는 그는 "(남편이) '미스트롯4' 이전에 마음고생을 많이 했던 시간을 알기 때문에 굉장히 기뻐해 주고 많은 조언을 해줬다"며 "결승곡 '사랑은 생명의 꽃'(패티김 원곡)에서도 가사를 잘 표현하는 데 정말 많은 도움을 줬다"고 했다. 아이돌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데뷔 20주년을 맞은 씨야(남규리, 김연지, 이보람)가 15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다. 씨야 측은 12일 재결합 발표와 함께 이달 선공개곡 발매와 팬미팅 개최, 5월 정규앨범 발매 계획을 밝혔다. 세 멤버는 "씨야의 20주년이란 의미 있는 해를 맞아 팬들을 향한 마음 하나로 다시 뭉치게 됐다"며 "멤버들은 오랜 대화를 통해 20년 동안 기다려준 팬들에게 보답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번 재결합은 단순한 추억 소환이 아니라,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시작"이라며 "이제는 과거의 성공 공식이나 타인의 결정이 아닌, 우리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씨야만의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다"고 했다. 씨야의 재결합은 2011년 팀이 해체한 뒤 15년만이다. 2006년 3월 데뷔한 씨야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앞세워 '여인의 향기', '사랑의 인사', '미친 사랑의 노래'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데뷔한 해에 제16회 서울가요대상 등에서 신인상을 받았고, 2007년 제22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차지했다. 멤버들은 현재 각자 다른 기획사에 소속돼 있지만, 단체 활동을 위해 프로젝트 법인 '씨야'를 설립했다. 이달 씨야의 감성을 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정선희)는 20일 오후 2시 구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의원 및 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공직자의 청렴 의식 함양과 반부패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된 이번 교육에서는 교육컨설팅그룹 김혜영 대표 강사가 ‘지속가능한 영등포구의회를 위한 청렴윤리 실천 솔루션’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에서는 공직자 행동강령 내 직무권한을 이용한 부당 행위 금지, 청탁금지법상 금품 수수 금지 기준과 예외사유, 이해충돌방지법에 따른 직무상 비밀 이용 금지 및 사적이해관계자 신고·회피 의무, 직장 내 갑질 예방 등 공직 현장에서 실제로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의 내용이 폭넓게 다뤄졌다. 정선희 의장은 “최근 공직 사회에 요구되는 청렴의 기준은 그 어느 때보다 엄격해지고 있다”며 “이제 청렴은 개인의 일탈을 방지하는 소극적인 수준을 넘어,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받는 조직 문화의 확산으로 이어져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교육을 통해 청렴의 가치가 현장의 실천으로 구체화되어 우리 의회가 구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기관으로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영등포구의회는 앞으로도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한 교육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3월 18일 개최된 (사)서울시상점가전통시장연합회(회장 반재선) ‘2026년 제2차 정기이사회’에 참석해 골목형상점가 활성화 정책 방향과 전통시장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이사회는 지난 2월 27일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서울시 골목형상점가 상권활성화 지원방안 토론회’ 이후 처음으로 열린 자리로, 당시 논의된 주요 내용과 정책 제언을 공유하고 향후 상점가 및 전통시장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의원은 “골목상점가와 전통시장은 단순한 상업공간을 넘어 지역 공동체와 서민경제를 지탱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급변하는 소비환경 속에서도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과 제도 개선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김 의원은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도 지난 토론회에서 논의된 사항들이 정책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해 나가겠다”며 “서울시상점가전통시장연합회 반재선 회장 및 임원을 비롯한 현장 상인회장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체감도 높은 정책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정선희)는 20일 오전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68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는 영등포구청장이 제출한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체육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재의요구안’ 1건, 이규선 의원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해 조례안 25건, ‘당산현대3차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에 대한 의견청취의 건’ 1건, ‘영등포구 서울형 키즈카페 4호점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을 비롯해 동의안 2건, ‘2026년도 수시분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비롯해 기타안 4건 등 총 32건이 이번 임시회에 상정됐다. 정선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먼저 동료 의원들에게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진행되는 조례안 등 안건심사와 현장방문이 주민들의 유익이 되는 실질적인 정책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주문했다. 또, 집행부에는 4월 예정인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가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성실한 자료 준비와 적극 협조해줄 것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과 관련해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속 가능한 폐기물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