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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민의힘 최웅식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 등록 2026.03.07 15:41:38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최웅식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7일 오후 신길동 도림사거리에 위치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영주·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갑·을 당협위원장, 한천희 후원회장, 시·구의원, 6.3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당협 관계자, 주민들이 함께했다.

 

김인문 사무국장의 사회로 내빈소개, 축사, 인사말, 승리기원떡 절단식, 승리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김영주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최웅식 예비후보는 영등포에서 태어나고 자라났을 뿐 아니라 살고 있기 때문에 영등포를 잘 알고 있다”며 “영등포의 새로운 희망과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 예비후보와 함께 해달라”고 당부했다.

 

 

박용찬 위원장도 “최웅식 예비후보는 인품과 배려심, 소통능력을 지닌 인물”이라며 “최웅식 예비후보와 함께 영등포에서 승리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열심히 뛰자”고 강조했다

 

한천희 후원회장도 “제가 곁에서 지켜본 최웅식 예비후보는 누구보다도 영등포를 사랑하고, 늘 현장에서 목소리를 귀에 기울이며 직접 행동으로 실천해 온 준비된 전문가”라며 “최 예비후보의 열정과 비전에 우리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힘을 보태자”고 강조했다.

 

 

최웅식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은 단순히 선거사무소 문을 여는 날이 아니라 영등포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는 날”이라며 “6.25전쟁 참전용사이신 아버지께서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싸우셨듯, 저도 그 정신을 마음에 품고 영등포를 위해서 끝까지 뛰겠다는 각오로 오늘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이어 “3선 서울시의원으로 일하며, 교통위원장, 운영위원장을 맡아 영등포 발전을 위해서 현장에서 뛰었다. 또, 김영주 전 국회 부의장님의 비서실장으로서 국정과 행정을 가까이에서 경험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한때는 영등포가 정치 경제, 금융의 중심지이자 대한민국의 중심 도시였지만, 지금은 개발이 늦어지고 도시가 정체됨에 따라 영등포의 위상이 예전과 같지 않다”며 “저는 이번 선거를 통해 명가재건 영등포를 이 목표를 이루겠다는 각오로 이 자리에 섰다. 이는 과거의 영광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영등포의 자존심을 다시 세우고 영등포의 미래를 다시 열겠다는 약속”이라고 강조했다.

 

 

 

최웅식 예비후보는 “여러분과 함께 영등포를 다시 일으켜세워나가겠다. 여러분의 기대를 가슴에 새기고 더 낮은 자세로 더 치열하게 뛰겠다”며 “반드시 승리해서 명가재건 영등포를 만들어 내겠다. 영등포의 미래를 위해 최웅식과 함께 뛰어달라”고 인사말을 마무리했다.

 

이어 최웅식 예비후보는 내빈들과 승리기원떡을 자른 후 모든 참석자들과 함께 ‘명가재건 영등포! 최웅식과 함께’ 등의 구호를 외치고 승리를 다짐했다.

 

영등포구, ‘여의도 봄꽃축제’ 360만 명이 즐겨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는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열린 ‘여의도 봄꽃축제’가 작년 대비 19% 증가한 누적 방문객 360만 명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올해는 축제 기간과 벚꽃 만개 시점이 정확히 맞물리며, 첫날부터 국내외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봄의 정원, 모두 함께’라는 주제에 맞춰 조성된 네 가지 테마 정원(봄꽃·휴식·예술·미식)은 방문객들에게 각기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축제 첫날의 화려한 퍼레이드와 주말 여의도 상공을 멋지게 가른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축하 비행은 현장을 찾은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이번 축제는 운영 시간을 밤 9시 30분까지 연장해 퇴근 직장인들도 밤 벚꽃 아래서 야간 DJ 파티와 영화를 즐기면서 축제를 만끽할 수 있었다. 축제에는 지역 상인들과 함께 만든 따뜻한 상생도 빛났다. 관내 청년 기업과 영등포 전통시장 등 지역 단체들이 축제의 카페존 운영에 참여해 방문객에게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했으며, ‘문화도시 영등포 쇼룸’을 통해 지역 작가들이 영등포만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360만 명의 대규모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았음에도 이번 축제는 유관기관과의 긴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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